識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6개
識:
알 식
기록할 지
총획:19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識 (알 식, 기록할 지)" 단어이고, '책명' 관련 단어는 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농암유지
(農巖遺識)
:
조선 숙종 때에, 김창협의 ≪사단칠정변(四端七情辨)≫과 문인들의 어록(語錄)을 함께 수록한 책. 1책.
🌏 農: 농사 농 巖: 바위 암 遺: 남길 유 識: 기록할 지 -
유식삼십송
(唯識三十頌)
:
유식설(唯識說)의 대강을 30편의 게송(偈頌)에 담은 책.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지은 것으로서 중국 당나라 현장의 역서(譯書)가 있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三: 석 삼 十: 열 십 頌: 기릴 송 -
시명다식
(詩名多識)
:
조선 고종 2년(1865)에, 정학유(丁學游)가 엮은 책. ≪시경≫에 나오는 여러 생물을 초(草), 곡(穀), 목(木), 채(菜), 조(鳥), 수(獸), 충(蟲), 어(魚)의 여덟 문(門)으로 나누어서 해설하였다. 4권 2책.
🌏 詩: 시 시 名: 이름 명 多: 많을 다 識: 알 식 -
무의식의 환상
(無意識의幻想)
:
1922년에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로렌스가 쓴 책. 시인적 환상을 기초로 하여 교육ㆍ사회에서의 인간 관계, 인간과 우주와의 관련 따위를 다루었다.
🌏 無: 없을 무 意: 뜻 의 識: 알 식 幻: 변할 환 想: 생각 상 -
무의식의 철학
(無意識의哲學)
:
1904년에 독일의 철학자인 하르트만이 쓴 책. 무의식의 존재를 긍정하고 무의식을 철학의 중심 개념으로 삼아 철학 체계를 구성하고자 하였다.
🌏 無: 없을 무 意: 뜻 의 識: 알 식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송남잡지
(松南雜識)
:
조선 순조 때에, 조재삼(趙在三)이 편찬한 책. 천문, 지리, 식물, 역년(曆年), 국호, 인물, 음악 따위를 비롯하여 33개 항목으로 나누어 그에 관련된 사항을 적었다. 7권 14책.
🌏 松: 소나무 송 南: 남녘 남 雜: 섞일 잡 識: 기록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