諭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1개
-
유지
(諭旨)
:
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던 글.
🌏 諭: 깨우칠 유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돈유하다
(敦諭하다)
:
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다.
🌏 敦: 도타울 돈 諭: 깨우칠 유 -
돈유
(敦諭)
: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던 임금의 말.
🌏 敦: 도타울 돈 諭: 깨우칠 유 -
태자좌유덕
(太子左諭德)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태자우유덕
(太子右諭德)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선유하다
(宣諭하다)
: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다.
🌏 宣: 베풀 선 諭: 깨우칠 유 -
별유
(別諭)
:
임금이 특별히 내리던 지시나 분부.
🌏 別: 다를 별 諭: 깨우칠 유 -
학유
(學諭)
:
1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구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국자감ㆍ성균관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學: 배울 학 諭: 깨우칠 유 -
좌유선
(左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순유박사
(諄諭博士)
:
1
고려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성균관에 속한 종칠품 벼슬.
🌏 諄: 타이를 순 諭: 깨우칠 유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전유
(傳諭)
:
임금의 명령을 의정(議政) 또는 유현(儒賢)에게 전하던 일.
🌏 傳: 전할 전 諭: 깨우칠 유 -
유서통
(諭書筒)
:
왕의 유서(諭書)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통. 직경 약 10cm, 길이 약 70cm의 둥글고 긴 통으로 겉에 검은 칠을 하고 주석 장식을 하여 잠그게 되어 있으며, 양쪽 끝에 고리가 있어 등에 엇메게 되어 있다.
🌏 諭: 깨우칠 유 書: 글 서 筒: 통 통 -
선유
(宣諭)
: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일.
🌏 宣: 베풀 선 諭: 깨우칠 유 -
선유사
(宣諭使)
:
나라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백성에게 훈유(訓諭)를 알리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宣: 베풀 선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부유덕
(副諭德)
:
대한 제국 때, 황태손강서원에 속하여 경서의 강의를 맡아보던 관직.
🌏 副: 버금 부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유서
(諭書)
:
관찰사, 절도사, 방어사 들이 부임할 때 임금이 내리던 명령서.
🌏 諭: 깨우칠 유 書: 글 서 -
교유서
(敎諭書)
:
임금의 명령을 적은 교서와 유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敎: 가르칠 교 諭: 깨우칠 유 書: 글 서 -
위유사
(慰諭使)
:
지방에 천재지변이 있을 때, 백성을 위로하기 위하여 어명으로 파견하던 임시 벼슬.
🌏 慰: 위로할 위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유지 면직
(諭旨免職)
:
유지(諭旨)로 직임(職任)을 면하게 하던 일.
🌏 諭: 깨우칠 유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免: 면할 면 職: 벼슬 직 -
고유
(告諭)
:
1
어떤 사실을 널리 알려서 깨우쳐 줌.
2
일정한 직위를 가진 행정관이 일반 백성에게 어떤 사실을 널리 알리던 일. 또는 그런 내용.
🌏 告: 아뢸 고 諭: 깨우칠 유 -
유선
(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벼슬 이름. 영조 때 둔 것으로, 좌유선ㆍ우유선을 한 명씩 두었는데, 당하(堂下) 삼품에서 종이품 사이의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우유선
(右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右: 오른쪽 우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초유사
(招諭使)
:
난리가 일어났을 때, 백성을 타일러 경계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招: 부를 초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
전유하다
(傳諭하다)
:
임금의 명령을 의정(議政) 또는 유현(儒賢)에게 전하다.
🌏 傳: 전할 전 諭: 깨우칠 유 -
고유하다
(告諭하다)
:
1
어떤 사실을 널리 알려서 깨우쳐 주다.
2
일정한 직위를 가진 행정관이 일반 백성에게 어떤 사실을 널리 알리다.
🌏 告: 아뢸 고 諭: 깨우칠 유 -
우유덕
(右諭德)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좌유덕
(左諭德)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유지면관
(諭旨免官)
:
유지(諭旨)로 벼슬을 면하게 하던 일.
🌏 諭: 깨우칠 유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免: 면할 면 官: 벼슬 관 -
조교유
(助敎諭)
:
일제 강점기에, 중등 교육 기관에서 교유(敎諭) 다음가던 교직(敎職). 또는 그 교직에 있던 사람.
🌏 助: 도울 조 敎: 가르칠 교 諭: 깨우칠 유 -
유덕
(諭德)
:
1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한 것인데, 서자(庶子)의 아래 품계로 좌ㆍ우 한 사람씩 있었다.
2
조선 말기에, 황태손강서원에서 황태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칙임(勅任) 벼슬.
🌏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하유
(下諭)
:
1
유시(諭示)를 내림.
2
임금이 지방 벼슬아치에게 서울에 올라오도록 내리던 명령.
🌏 下: 아래 하 諭: 깨우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