諒 🌏한자(사자성어) 43개
-
양승하다
(諒承하다)
:
헤아려 승낙하다.
🌏 諒: 믿을 양 承: 받들 승 -
양지하다
(諒知하다)
:
살피어 알다.
🌏 諒: 믿을 양 知: 알 지 -
양해되다
(諒解되다)
:
사정이 잘 헤아려져 너그러이 받아들여지다.
🌏 諒: 믿을 양 解: 풀 해 -
심량처지하다
(深諒處之하다)
:
사정 따위를 깊이 헤아려 처리하다.
🌏 深: 깊을 심 諒: 믿을 량 處: 곳 처 之: 갈 지 -
원량
(原諒)
:
편지에서, ‘용서’의 뜻으로 쓰는 말. (용서: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
🌏 原: 근원 원 諒: 믿을 량 -
양해
(諒解)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 諒: 믿을 양 解: 풀 해 -
하량하다
(下諒하다)
:
(높이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주다.
🌏 下: 아래 하 諒: 믿을 량 -
심량하다
(深諒하다)
:
사정 따위를 깊이 살펴 헤아리다.
🌏 深: 깊을 심 諒: 믿을 량 -
직량히
(直諒히)
:
몸이 바르고 곧으며 성실하게.
🌏 直: 곧을 직 諒: 믿을 량 -
조량하다
(照諒하다/照亮하다)
:
형편이나 사정을 살펴서 밝히 알다.
🌏 照: 비출 조 諒: 믿을 량 믿을 양 照: 비출 조 亮: 밝을 량 밝을 양 -
서량
(恕諒)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함.
🌏 恕: 용서할 서 諒: 믿을 량 -
양승
(諒承)
:
헤아려 승낙함.
🌏 諒: 믿을 양 承: 받들 승 -
양회
(諒會)
:
사정이나 형편을 자세히 살펴서 앎.
🌏 諒: 믿을 양 會: 모일 회 -
서량하다
(恕諒하다)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하다.
🌏 恕: 용서할 서 諒: 믿을 량 -
양암
(諒闇)
:
임금이 부모의 상중(喪中)에 있을 때 거처하는 방. 또는 그렇게 거처하는 기간.
🌏 諒: 믿을 양 闇: 닫힌 문 암 -
심량
(深諒)
:
사정 따위를 깊이 살펴 헤아림.
🌏 深: 깊을 심 諒: 믿을 량 -
해량
(海諒)
: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함. 주로 편지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할 때 쓴다.
🌏 海: 바다 해 諒: 믿을 량 -
혜량하다
(惠諒하다)
:
(높이는 뜻으로) 남이 헤아려 살펴서 이해하다. 주로 편지에 쓴다.
🌏 惠: 은혜 혜 諒: 믿을 량 -
묵량하다
(默諒하다)
:
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주다.
🌏 默: 잠잠할 묵 諒: 믿을 량 -
원량하다
(原諒하다)
:
편지에서, ‘용서하다’의 뜻으로 쓰는 말. (용서하다: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주다.)
🌏 原: 근원 원 諒: 믿을 량 -
김공량
(金公諒)
:
조선 선조 때의 척신(戚臣)(?~?). 선조의 총애를 받던 인빈(仁嬪) 김씨의 오빠로, 세자 책봉 문제로 정철을 몰아내었으며, 내수사 별좌가 되었으나 백성들의 항의로 선조가 처형을 명하자, 강원도로 도피하였다.
🌏 金: 성 김 公: 공변될 공 諒: 믿을 량 -
양찰
(諒察)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諒: 믿을 양 察: 살필 찰 -
묵량
(默諒)
:
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줌.
🌏 默: 잠잠할 묵 諒: 믿을 량 -
양회하다
(諒會하다)
:
사정이나 형편을 자세히 살펴서 알다.
🌏 諒: 믿을 양 會: 모일 회 -
양촉하다
(諒燭하다)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피다.
🌏 諒: 믿을 양 燭: 촛불 촉 -
체량
(體諒)
:
깊이 헤아림.
🌏 體: 몸 체 諒: 믿을 량 -
심량처지
(深諒處之)
:
사정 따위를 깊이 헤아려 처리함.
🌏 深: 깊을 심 諒: 믿을 량 處: 곳 처 之: 갈 지 -
혜량
(惠諒)
:
남이 헤아려 살펴서 이해함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 쓴다.
🌏 惠: 은혜 혜 諒: 믿을 량 -
양지
(諒知)
:
살피어 앎.
🌏 諒: 믿을 양 知: 알 지 -
양음
(諒陰)
:
임금이 부모의 상중(喪中)에 있을 때 거처하는 방. 또는 그렇게 거처하는 기간.
🌏 諒: 믿을 양 陰: 응달 음 -
직량하다
(直諒하다)
:
몸이 바르고 곧으며 성실하다.
🌏 直: 곧을 직 諒: 믿을 량 -
양해록
(諒解錄)
:
무역에서, 당사국 사이의 양해 사항을 문서화한 것.
🌏 諒: 믿을 양 解: 풀 해 錄: 기록할 록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下: 아래 하 諒: 믿을 량 -
양해하다
(諒解하다)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이다.
🌏 諒: 믿을 양 解: 풀 해 -
조량
(照諒/照亮)
:
형편이나 사정을 살펴서 밝히 앎.
🌏 照: 비출 조 諒: 믿을 량 믿을 양 照: 비출 조 亮: 밝을 량 밝을 양 -
양촉
(諒燭)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諒: 믿을 양 燭: 촛불 촉 -
양찰하다
(諒察하다)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피다.
🌏 諒: 믿을 양 察: 살필 찰 -
진우량
(陳友諒)
:
중국 원나라 말기 군웅(群雄)의 한 사람(1316~1363). 서수휘(徐壽輝)의 휘하에서 차츰 세력을 키우다가, 1360년에 서수휘를 죽이고 강서(江西)ㆍ호광(湖廣) 일대에 위세를 떨쳤다. 1363년에 포양호(鄱陽湖) 싸움에서 주원장에게 패하여 전사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友: 벗 우 諒: 믿을 량 -
양서하다
(諒恕하다)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하다.
🌏 諒: 믿을 양 恕: 용서할 서 -
체량하다
(體諒하다)
:
깊이 헤아리다.
🌏 體: 몸 체 諒: 믿을 량 -
해량하다
(海諒하다)
: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하다. 주로 편지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할 때 쓴다.
🌏 海: 바다 해 諒: 믿을 량 -
양서
(諒恕)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함.
🌏 諒: 믿을 양 恕: 용서할 서 -
직량
(直諒)
:
‘직량하다’의 어근. (직량하다: 몸이 바르고 곧으며 성실하다.)
🌏 直: 곧을 직 諒: 믿을 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