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 🌏한자(사자성어) 89개
-
부영하다
(賦詠하다)
:
시가를 지어 읊다.
🌏 賦: 구실 부 詠: 읊을 영 -
일영일상
(一詠一觴)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一: 하나 일 詠: 읊을 영 一: 하나 일 觴: 잔 상 -
영사시
(詠史詩)
:
1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제재로 한 시. 객관적으로 서술하기도 하고 주관적인 회고(懷古)로 그리기도 한다. 이승휴의 ≪제왕운기≫ 따위가 있다.
2
기이한 옛 일을 인용하여 현재를 풍유하거나 개인의 특정 사실을 회고하며 읊은 시.
🌏 詠: 읊을 영 史: 역사 사 詩: 시 시 -
상영하다
(觴詠하다)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하다.
🌏 觴: 잔 상 詠: 읊을 영 -
졸영
(拙詠)
:
1
내용이 보잘것없고 서투른 시나 노래.
2
자기가 지은 시나 노래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拙: 졸할 졸 詠: 읊을 영 -
일영일상하다
(一詠一觴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 一: 하나 일 詠: 읊을 영 一: 하나 일 觴: 잔 상 -
영가무도하다
(詠歌舞蹈하다)
: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다.
🌏 詠: 읊을 영 歌: 노래 가 舞: 춤출 무 蹈: 밟을 도 -
가영하다
(歌詠하다)
:
시가를 읊다.
🌏 歌: 노래 가 詠: 읊을 영 -
고영하다
(高詠하다)
:
시가 따위를 높은 소리로 읊다.
🌏 高: 높을 고 詠: 읊을 영 -
고금영
(古琴詠)
:
조선 인조 23년(1645)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보길도에 은거할 때에 지은 것으로, 오랫동안 타지 않고 두었던 가야금을 다시 꺼내어 타면서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한탄한 내용이다. ≪고산유고≫ 권 6에 전한다.
🌏 古: 옛 고 琴: 거문고 금 詠: 읊을 영 -
즉영하다
(卽詠하다)
:
그 자리에서 바로 시가(詩歌)를 짓거나 음영(吟詠)을 하다.
🌏 卽: 곧 즉 詠: 읊을 영 -
영가
(詠歌)
:
1
시가를 읊음. 또는 그 시가.
2
갑오개혁 이후에 발생한 근대 음악 형식의 하나. 서양 악곡의 형식을 빌려 지은 간단한 노래이다.
3
국악에서, 종교적인 노래의 하나. ‘음ㆍ아ㆍ어ㆍ이ㆍ우’의 오음(五音)을 처음에는 길게, 나중에는 빠르게 가락을 붙여 반복하여 부르는 것으로, 조선 후기부터 불리기 시작했다.
🌏 詠: 읊을 영 歌: 노래 가 -
영음하다
(詠吟하다)
:
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詠: 읊을 영 吟: 읊을 음 -
일영
(一詠)
:
한 번 소리를 길게 뽑아 시를 읊음.
🌏 一: 하나 일 詠: 읊을 영 -
영가하다
(詠歌하다)
:
1
시가를 읊다.
2
창가를 부르다.
3
국악에서, ‘음ㆍ아ㆍ어ㆍ이ㆍ우’의 오음(五音)을 처음에는 길게, 나중에는 빠르게 가락을 붙여 반복하여 부르다. 종교적인 노래를 부르는 일의 하나로, 조선 후기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 詠: 읊을 영 歌: 노래 가 -
요영하다
(謠詠하다)
: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을 사람이 부르다.
🌏 謠: 노래 요 詠: 읊을 영 -
유영
(遺詠)
:
고인이 생전에 읊은, 발표되지 아니한 시가(詩歌).
🌏 遺: 남길 유 詠: 읊을 영 -
근영
(近詠)
:
최근에 지은 시가.
🌏 近: 가까울 근 詠: 읊을 영 -
영회
(詠懷)
: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던 생각을 시가(詩歌)로 읊음.
🌏 詠: 읊을 영 懷: 품을 회 -
대영하다
(代詠하다)
:
시가(詩歌)를 대신하여 읊다.
🌏 代: 대신할 대 詠: 읊을 영 -
우영하다
(偶詠하다)
:
얼핏 떠오르는 생각을 시가로 읊다.
🌏 偶: 짝 우 詠: 읊을 영 -
애영
(愛詠)
:
시가 따위를 즐겨 읊음.
🌏 愛: 사랑 애 詠: 읊을 영 -
영설지재
(詠雪之才)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詠: 읊을 영 雪: 눈 설 之: 갈 지 才: 재주 재 -
무영
(舞詠)
:
춤과 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舞: 춤출 무 詠: 읊을 영 -
방영
(芳詠)
:
다른 사람의 시가(詩歌)를 높여 이르는 말.
🌏 芳: 꽃다울 방 詠: 읊을 영 -
무우귀영
(舞雩歸詠)
:
무우에서 놀고 시를 읊으며 돌아온다는 뜻으로, 자연을 벗 삼아 도(道)를 즐김을 이르는 말.
🌏 舞: 춤출 무 雩: 기우제 우 歸: 돌아올 귀 詠: 읊을 영 -
영송
(詠誦)
:
시가(詩歌) 따위를 소리 내어 읊음.
🌏 詠: 읊을 영 誦: 욀 송 -
울주팔영
(蔚州八詠)
:
고려 말기에 정포(鄭誧)가 지은 한시. 울주로 귀양 가서 그곳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모두 8수로 되어 있다.
🌏 蔚: 고을 이름 울 州: 고을 주 八: 여덟 팔 詠: 읊을 영 -
영가무도
(詠歌舞蹈)
: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춤.
🌏 詠: 읊을 영 歌: 노래 가 舞: 춤출 무 蹈: 밟을 도 -
즉영
(卽詠)
:
그 자리에서 바로 시가(詩歌)를 짓거나 음영(吟詠)함. 또는 그 시가.
🌏 卽: 곧 즉 詠: 읊을 영 -
성영
(聖詠)
:
예전에, 구약 성경의 시편(詩篇)을 이르던 말.
🌏 聖: 성인 성 詠: 읊을 영 -
옥영
(玉詠)
:
남의 시가(詩歌)를 높여 이르는 말.
🌏 玉: 구슬 옥 詠: 읊을 영 -
음영하다
(吟詠하다)
:
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吟: 읊을 음 詠: 읊을 영 -
소영
(嘯詠)
:
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 嘯: 휘파람불 소 詠: 읊을 영 -
대영
(代詠)
:
시가(詩歌)를 대신하여 읊음. 또는 그렇게 읊은 시가.
🌏 代: 대신할 대 詠: 읊을 영 -
소영하다
(嘯詠하다)
:
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嘯: 휘파람불 소 詠: 읊을 영 -
영창
(詠唱/咏唱)
:
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에서 기악 반주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
🌏 詠: 읊을 영 唱: 부를 창 咏: 읊을 영 唱: 부를 창 -
존영
(尊詠)
:
남이 지은 시와 노래를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詠: 읊을 영 -
송영
(誦詠)
:
시가를 외워 읊조림.
🌏 誦: 욀 송 詠: 읊을 영 -
우영
(偶詠)
:
얼핏 떠오르는 생각을 시가로 읊음.
🌏 偶: 짝 우 詠: 읊을 영 -
옥대신영
(玉臺新詠)
:
중국 진(陳)나라의 서릉(徐陵)이 펴낸 육조 시대의 시 선집(詩選集). 한(漢)나라와 위나라에서 양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시문을 망라하여 수록하였다. 10권.
🌏 玉: 구슬 옥 臺: 돈대 대 新: 새로울 신 詠: 읊을 영 -
일상일영하다
(一觴一詠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 一: 하나 일 觴: 잔 상 一: 하나 일 詠: 읊을 영 -
영시
(詠詩/咏詩)
:
시를 읊음.
🌏 詠: 읊을 영 詩: 시 시 咏: 읊을 영 詩: 시 시 -
영탄사
(詠歎詞)
:
영탄하는 말마디.
🌏 詠: 읊을 영 歎: 탄식할 탄 詞: 말씀 사 -
영물하다
(詠物하다)
:
새, 꽃, 달, 나무 따위를 제재로 하여 시를 짓다.
🌏 詠: 읊을 영 物: 만물 물 -
송영하다
(誦詠하다)
:
시가를 외워 읊조리다.
🌏 誦: 욀 송 詠: 읊을 영 -
풍영하다
(諷詠하다)
:
시가 따위를 읊조리다.
🌏 諷: 욀 풍 詠: 읊을 영 -
영탄곡
(詠歎曲)
:
영탄하는 가락의 곡조.
🌏 詠: 읊을 영 歎: 탄식할 탄 曲: 굽을 곡 -
영사하다
(詠史하다)
:
역사적인 사실을 주제로 하여 시가(詩歌)를 적다.
🌏 詠: 읊을 영 史: 역사 사 -
영사
(詠史)
:
역사적인 사실을 주제로 하여 시가(詩歌)를 적음. 또는 그 시가.
🌏 詠: 읊을 영 史: 역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