虞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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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우후
(水軍虞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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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충청도ㆍ경상도ㆍ전라도에 있는 수군의 수영에 속한 정사품 외직 무관(外職武官)의 벼슬. 수군첨절제사의 다음가는 직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병마우후
(兵馬虞候)
:
조선 시대에 둔 정ㆍ종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도진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수우후
(水虞候)
:
조선 시대에, 수군절도사가 있는 군영의 우후를 이르던 말.
🌏 水: 물 수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극우
(剋虞)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맨 아래 등급. 청색 관복을 입고 백대(白帶)를 띠었다.
🌏 剋: 이길 극 虞: 생각할 우 -
통우후
(統虞候)
:
조선 후기에 둔 수군통제사의 버금 벼슬. 정삼품의 당상관으로 경상우도의 수군우후가 겸임하였는데 고종 2년(1865)에 통제중군으로 고쳤다.
🌏 統: 거느릴 통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병우후
(兵虞候)
:
각 도의 병마절도사를 보좌하던 벼슬아치.
🌏 兵: 군사 병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상서우부
(尙書虞部)
:
고려 시대에, 공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우조를 고친 것으로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虞: 생각할 우 部: 나눌 부 -
우후
(虞候)
:
조선 시대에, 각 도에 둔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병마우후가 종삼품, 수군우후가 정사품이었다.
🌏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우
(虞)
:
신라 때에, 석씨 계통의 왕실 재정 기관인 본피궁에 속하여 수공업자들을 감독하고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虞: 생각할 우 -
남우후
(南虞候)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벼슬자리에 오른 우후.
🌏 南: 남녘 남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우주
(虞主)
:
궁중에서 우제(虞祭)를 지낼 때에 쓰던 뽕나무로 만든 신주.
🌏 虞: 생각할 우 主: 주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