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9개
-
화약방
(火藥房)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대궐 안의 화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火: 불 화 藥: 약 약 房: 방 방 -
종약전
(種藥田)
:
조선 시대에, 혜민서가 관할하여 약재용 식물을 심던 논밭.
🌏 種: 씨 종 藥: 약 약 田: 밭 전 -
약부
(藥夫)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약초를 캐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藥: 약 약 夫: 남편 부 -
약방 기생
(藥房妓生)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녀로서의 관기.
🌏 藥: 약 약 房: 방 방 妓: 기생 기 生: 날 생 -
화약계
(火藥契)
:
관아에 화약을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火: 불 화 藥: 약 약 契: 맺을 계 -
당약재
(唐藥材)
:
예전에, 중국에서 나는 약재를 이르던 말.
🌏 唐: 당나라 당 藥: 약 약 材: 재목 재 -
검약
(檢藥)
:
고려 시대에, 전의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 檢: 검사할 검 藥: 약 약 -
의약동참
(議藥同參)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가운데 약을 진상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議: 의논할 의 藥: 약 약 同: 같을 동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약빗
(藥빗)
:
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벼슬. 세종 31년(1449)에 설치하였다.
🌏 藥: 약 약 -
혜민전약국
(惠民典藥局)
:
고려 시대에, 가난한 백성의 질병 치료를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혜민국을 고친 것이다.
🌏 惠: 은혜 혜 民: 백성 민 典: 법 전 藥: 약 약 局: 판 국 -
약환
(藥丸)
:
1
작고 둥글게 만들어진 약의 낱개.
2
화약과 납으로 된 탄환.
🌏 藥: 약 약 丸: 둥글 환 -
약방 해해
(藥房蟹醢)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서 담가 임금에게 올리던 게장.
🌏 藥: 약 약 房: 방 방 蟹: 게 해 醢: 육장 해 -
약색
(藥色)
:
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벼슬. 세종 31년(1449)에 설치하였다.
🌏 藥: 약 약 色: 빛 색 -
약방
(藥房)
:
1
약사가 약을 조제하거나 파는 곳.
2
약사가 없이 약종상 면허만으로 양약을 소매하는 가게.
3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총 5개의 의미)
🌏 藥: 약 약 房: 방 방 -
약장
(藥匠)
:
조선 시대에, 약색에 속하여 약재의 건조와 처리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장인.
🌏 藥: 약 약 匠: 장인 장 -
초약계
(草藥契)
:
약초를 공물로 바치던 계.
🌏 草: 풀 초 藥: 약 약 契: 맺을 계 -
심약
(審藥)
:
조선 시대에, 궁중에 바치는 약재를 검사하기 위하여 각 도에 파견하던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전의감이나 혜민서의 의원 가운데서 뽑았다.
🌏 審: 살필 심 藥: 약 약 -
약선지
(藥線紙)
:
화약의 심지를 만드는 데 쓰던 종이.
🌏 藥: 약 약 線: 선 선 紙: 종이 지 -
약방 계사
(藥房啓辭)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의견.
🌏 藥: 약 약 房: 방 방 啓: 열 계 辭: 말씀 사 -
화약통
(火藥筒)
:
병사들이 쓰던 무기의 하나. 화약을 넣어 차고 다니던 쇠 통을 이른다.
🌏 火: 불 화 藥: 약 약 筒: 통 통 -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靑陽長谷寺鐵造藥師如來坐像및石造臺座)
:
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 靑: 푸를 청 陽: 볕 양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石: 돌 석 造: 지을 조 臺: 돈대 대 座: 자리 좌 -
종약색
(種藥色)
:
조선 시대에,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1년(1411)에 전의감에 합쳤다.
🌏 種: 씨 종 藥: 약 약 色: 빛 색 -
약방 게젓
(藥房게젓)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서 담가 임금에게 올리던 게장.
🌏 藥: 약 약 房: 방 방 -
당약재계
(唐藥材契)
: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약재를 공물로 바치던 계.
🌏 唐: 당나라 당 藥: 약 약 材: 재목 재 契: 맺을 계 -
의약청
(議藥廳)
:
조선 시대에, 내의원과 제조(提調)와 의관들이 모여서 임금이나 왕비의 병환에 대한 처방과 제약에 관하여 의논하는 관청.
🌏 議: 의논할 의 藥: 약 약 廳: 관청 청 -
화약색
(火藥色)
:
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화약의 제조와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火: 불 화 藥: 약 약 色: 빛 색 -
상약국
(尙藥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임금의 약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선왕 2년(1310)에 장의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藥: 약 약 局: 판 국 -
약재 진상
(藥材進上)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쓸 약재를 바치던 일.
🌏 藥: 약 약 材: 재목 재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사약하다
(賜藥하다)
:
왕족이나 사대부가 죽을죄를 범하였을 때, 임금이 독약을 내리다.
🌏 賜: 줄 사 藥: 약 약 -
약장랑
(藥藏郞)
:
고려 시대에, 동궁의 보건과 보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藥: 약 약 藏: 감출 장 郞: 사나이 랑 -
부약점정
(副藥店正)
:
고려 시대에, 지방 각 고을에서 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약점정의 다음으로, 구등 이직의 일곱째 등급인 주부군현사(州府郡縣史)에 해당한다.
🌏 副: 버금 부 藥: 약 약 店: 가게 점 正: 바를 정 -
약장승
(藥藏丞)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팔품 벼슬.
🌏 藥: 약 약 藏: 감출 장 丞: 도울 승 -
생약포
(生藥鋪)
:
조선 전기에, 중국의 약재를 수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전의감에 합병되었다.
🌏 生: 날 생 藥: 약 약 鋪: 가게 포 -
전약
(典藥)
:
조선 시대에, 직속 상관인 상식(尙食)의 감독을 받아 여러 가지 약을 달여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藥: 약 약 -
약부
(藥部)
:
백제 때에 두었던 내관 12부의 하나.
🌏 藥: 약 약 部: 나눌 부 -
약원
(藥院)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藥: 약 약 院: 집 원 -
약동
(藥童)
:
고려 시대에, 전의시와 상약국에 속한 이속(吏屬)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藥: 약 약 童: 아이 동 -
주약
(注藥)
:
고려 시대에, 태의감에 속하여 의료에 종사하던 구실아치. 목종 때 처음으로 두었으며 문종 때에는 정원을 두 명으로 정하였다.
🌏 注: 물댈 주 藥: 약 약 -
사약
(賜藥)
:
왕족이나 사대부가 죽을죄를 범하였을 때, 임금이 독약을 내림. 또는 그 독약.
🌏 賜: 줄 사 藥: 약 약 -
약전
(藥典)
:
신라 때에,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藥: 약 약 典: 법 전 -
약점정
(藥店正)
:
고려 시대에, 의료 관계 일을 맡아보던 향리의 구실. 구등 향직의 다섯째 등급인 부호정(副戶正)과 같은 지위이다. 구체적인 설치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종 9년(1018)의 향리 정원 규정에 ‘약점사’가 나타나 있으므로 그 사이 어느 때로 추정된다. (약점사: 고려 시대에, 의료 관계 일을 맡아보던 향리의 구실. 구체적인 설치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종 9년(1018)의 향리 정원 규정에는 나타나 있으므로 그 사이의 어느 때로 추정된다.)
🌏 藥: 약 약 店: 가게 점 正: 바를 정 -
난파약사
(難波藥師)
:
일본의 오사카(大阪) 부근에 살고 있던 백제의 이민. 백제 개로왕 때 일본에서 의원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약사 덕래(德來)가 일본에 건너갔는데, 그 후손들이 한곳에 모여 살면서 의약 관계의 일을 세습적으로 해 온 데에서 유래한다.
🌏 難: 어려울 난 波: 물결 파 藥: 약 약 師: 스승 사 -
약점사
(藥店史)
:
고려 시대에, 의료 관계 일을 맡아보던 향리의 구실. 구체적인 설치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종 9년(1018)의 향리 정원 규정에는 나타나 있으므로 그 사이의 어느 때로 추정된다.
🌏 藥: 약 약 店: 가게 점 史: 역사 사 -
시약청
(侍藥廳)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병이 났을 때에 내의원 도제조 이하 모든 벼슬아치들이 번을 들며 약을 쓰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侍: 모실 시 藥: 약 약 廳: 관청 청 -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
(栢栗寺金銅藥師如來立像)
:
경상북도 경주시 백률사에 있던 약사유리광여래 입상. 동으로 만든 도금(鍍金) 입상으로, 통일 신라 시대 최대 크기이다. 8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은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이다. 높이는 1.77미터, 국보 제28호.
🌏 栢: 나무 이름 백 栗: 밤나무 률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立: 설 입 像: 모양 상 -
화약 음모 사건
(火藥陰謀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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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년에 영국에서 일어난 국왕 암살 미수 사건. 제임스 일세의 가혹한 가톨릭교도 박해 정책에 반발하여 교도들이 의사당의 지하실에 화약을 묻어 놓고, 국왕과 의원들을 폭살하고 반란을 일으키려 하였으나 실패로 끝났다.
🌏 火: 불 화 藥: 약 약 陰: 응달 음 謀: 꾀할 모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약방제조
(藥房提調)
:
임금에게 올리는 약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藥: 약 약 房: 방 방 提: 끌 제 調: 고를 조 -
월과화약가미
(月課火藥價米)
:
조선 말기에, 대동법 실시에 따라 각 읍(邑)에 월 단위로 부과한 화약값으로 바치던 쌀.
🌏 月: 달 월 課: 시험할 과 火: 불 화 藥: 약 약 價: 값 가 米: 쌀 미 -
상약
(尙藥)
:
1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궁중의 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삼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藥: 약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