蒲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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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창포
(唐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알뿌리에서 나오는데 긴 칼 모양이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빨간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핀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품종이 다양하다.
🌏 唐: 당나라 당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백창포
(白菖蒲)
:
창포 품종의 하나. 뿌리가 굵고 살지며 희고 마디가 성기다. 늪에서 난다.
🌏 白: 흰 백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돌창포
(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짧으며, 잎은 굽은 피침 모양으로 길다. 여름에 긴 꽃대 끝에서 흰 꽃이 핀다.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석장포
(石菖蒲)
:
1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
‘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석창포: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菖: 蒲: 부들 포 -
노랑꽃창포
(노랑꽃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5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 모양의 타원형이고 세 개로 갈라진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꽃장포
(꽃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칼 모양으로 어긋난다. 여름에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색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 菖: 蒲: 부들 포 -
향포
(香蒲)
: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香: 향기 향 蒲: 부들 포 -
한라꽃장포
(漢拏꽃장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8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잎 사이로 꽃줄기가 나와 흰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고산 식물로 바위틈이나 습한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한라산 정상에 분포한다.
🌏 漢: 한나라 한 拏: 蒲: 부들 포 -
숙은돌창포
(숙은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튼튼하며, 잎은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긴 꽃줄기 끝에 흰색 또는 자줏빛을 띤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ㆍ함경, 일본, 만주,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한라돌창포
(漢拏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8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잎 사이로 꽃줄기가 나와 흰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고산 식물로 바위틈이나 습한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한라산 정상에 분포한다.
🌏 漢: 한나라 한 拏: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장포
(菖蒲)
:
1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단오에 창포물을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술을 빚는다. 연못이나 도랑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아시아, 시베리아, 말레이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
‘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석창포: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菖: 蒲: 부들 포 -
이창포
(泥菖蒲)
:
창포 품종의 하나. 뿌리가 굵고 살지며 희고 마디가 성기다. 늪에서 난다.
🌏 泥: 진흙 이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창포
(菖蒲)
:
1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단오에 창포물을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술을 빚는다. 연못이나 도랑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아시아, 시베리아, 말레이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
‘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석창포: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꽃창포
(꽃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칼 모양으로 어긋난다. 여름에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색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포공초
(蒲公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없고 이른 봄에 뿌리에서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 잎이 배게 난다. 높이 3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 누런 꽃이 4~5월에 두상(頭狀) 화서로 피는데 밤에는 오므라든다. 씨는 수과(瘦果)로 흰 갓털이 있어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진다. 잎은 식용하고 꽃 피기 전의 뿌리와 줄기는 한방에서 땀을 내게 하거나 강장(強壯)하는 약으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蒲: 부들 포 公: 공변될 공 草: 풀 초 -
수창포
(水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잎은 떨기로 나고 긴 칼 모양이다. 초여름에 푸른빛이 도는 짙은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민간에서는 뿌리줄기를 피부병에 쓰고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산록의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숙은꽃장포
(숙은꽃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튼튼하며, 잎은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긴 꽃줄기 끝에 흰색 또는 자줏빛을 띤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ㆍ함경, 일본, 만주,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 菖: 蒲: 부들 포 -
포공영
(蒲公英)
:
1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없고 이른 봄에 뿌리에서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 잎이 배게 난다. 높이 3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 누런 꽃이 4~5월에 두상(頭狀) 화서로 피는데 밤에는 오므라든다. 씨는 수과(瘦果)로 흰 갓털이 있어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진다. 잎은 식용하고 꽃 피기 전의 뿌리와 줄기는 한방에서 땀을 내게 하거나 강장(強壯)하는 약으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민들레를 말린 것. 건위제, 해열제로 쓰이며 소화 불량, 위염, 위동통, 젖몸살 따위에도 쓰인다.
🌏 蒲: 부들 포 公: 공변될 공 英: 꽃부리 영 -
석창포
(石菖蒲)
:
1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
‘「1」’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 石: 돌 석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