蒙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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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편언해
(啓蒙篇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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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간단한 한문 어구에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 1권 1책의 목판본.
🌏 啓: 열 계 蒙: 어릴 몽 篇: 책 편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몽어유해보편
(蒙語類解補編)
:
조선 정조 14년(1790)에 방효언(方孝彦)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원편(原編) 2권, 보편(補編) 1권이며, 보편은 습유(拾遺)로 ≪몽어유해≫ 원본 가운데 빠진 1,600여 단어를 보충하였다. 책 끝에 어록해(語錄解) 8장을 붙여 몽골어의 격(格), 사용법을 설명했다. 3권 2책의 인본.
🌏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補: 기울 보 編: 엮을 편 -
역학계몽요해
(易學啓蒙要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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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12년(1466)에 최항(崔恒), 한계희 등이 주자의 ≪역학계몽≫을 해석하여 펴낸 책. 4권 2책의 목판본.
🌏 易: 바꿀 역 學: 배울 학 啓: 열 계 蒙: 어릴 몽 要: 중요할 요 解: 풀 해 -
화음계몽언해
(華音啓蒙諺解)
:
조선 고종 20년(1883)에 이응헌(李應憲)이 쓴 ≪화음계몽≫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의 활자본.
🌏 華: 빛날 화 音: 소리 음 啓: 열 계 蒙: 어릴 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소학편몽
(小學便蒙)
:
조선 중종 32년(1537)에 최세진이 왕에게 진상하여 펴낸 책. 중국어 교재인 듯하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小: 작을 소 學: 배울 학 便: 편할 편 蒙: 어릴 몽 -
훈몽자회
(訓蒙字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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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22년(1527)에 최세진이 지은 한자 학습서. 3,360자의 한자를 33항목으로 종류별로 모아서 한글로 음과 뜻을 달았다. 중세 국어의 어휘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3권 1책.
🌏 訓: 가르칠 훈 蒙: 어릴 몽 字: 글자 자 會: 모일 회 -
격몽요결
(擊蒙要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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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율곡 이이가 한문으로 지은 어린이용 학습서. 입지(立志)ㆍ혁구습(革舊習)ㆍ지신(持身)ㆍ독서(讀書)ㆍ사친(事親)ㆍ상제(喪制)ㆍ제례(祭禮)ㆍ거가(居家)ㆍ접인(接人)ㆍ처세(處世)의 10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선조 10년(1577)에 간행되었다. 2권 1책의 인본(印本).
🌏 擊: 부딪칠 격 蒙: 어릴 몽 要: 중요할 요 訣: 헤어질 결 -
사례훈몽
(四禮訓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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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 이항복이 ≪예기≫ 가운데 사례의 요점을 뽑아서 편찬한 책. 많은 사람이 관혼상제의 근본을 모르고 그 형식에 대해서만 시비ㆍ변론함을 개탄하여 지은 책으로, 광해군 14년(1622)에 김지남(金止男)이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인본.
🌏 四: 넉 사 禮: 예도 례 訓: 가르칠 훈 蒙: 어릴 몽 -
몽고원류
(蒙古源流)
:
몽골 민족의 흥망을 적은 역사책. 명나라 말 청나라 초에 내몽고의 귀족 소철진살 낭태길(小徹辰薩囊台吉)이 지은 몽고사(蒙古史)를 청나라 건륭(乾隆) 42년(1777)에 한역하였다. 8권.
🌏 蒙: 어릴 몽 古: 옛 고 源: 근원 원 流: 흐를 류 -
동몽선습언해
(童蒙先習諺解)
:
조선 숙종 때에, ≪동몽선습≫을 배우기 쉽도록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한 책. 1권.
🌏 童: 아이 동 蒙: 어릴 몽 先: 먼저 선 習: 익힐 습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계몽전의
(啓蒙傳疑)
:
조선 시대에, 이황이 역학의 계몽을 위하여 쓴 책. 명나라 한방기(韓方奇)의 ≪계몽의견(啓蒙意見)≫을 참고하여 저술하였다. 명종 12년(1557)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啓: 열 계 蒙: 어릴 몽 傳: 전할 전 疑: 의심할 의 -
화음계몽
(華音啓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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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때의 역관 이응헌(李應憲)이 쓴 중국어 회화 책. 고종 20년(1883)에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인본.
🌏 華: 빛날 화 音: 소리 음 啓: 열 계 蒙: 어릴 몽 -
첩해몽어
(捷解蒙語)
:
조선 시대 정조 14년(1790)에 편찬된 몽고어 학습서. 4권 1책.
🌏 捷: 이길 첩 解: 풀 해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
몽어유해
(蒙語類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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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44년(1768)에 이억성(李億成)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천문, 지리, 시령, 인륜 따위로 나누어 한자로 낱말을 쓰고 그 밑에 한글로 풀이한 다음 다시 한글로 몽골 음을 표기하였다. 역과 초시의 강서로 사용되었다. 2권 2책.
🌏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
몽어노걸대
(蒙語老乞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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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17년(1741)에 몽학관의 이최대(李最大)가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몽골어를 한글로 대역하여 학자들의 편리를 도모하였으며, 역과 초시와 몽학(蒙學)의 강서로 널리 쓰였다. 정조 14년(1790)에 이억성(李億成)이 증보ㆍ간행하였으며, 여러 판본이 있다. 8권 8책의 인본.
🌏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
흠정몽고원류
(欽定蒙古源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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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때에, 소철진살낭태길(小徹辰薩囊台吉)이 불교를 중심으로 하여 몽골의 정계(正系) 사적(事跡)을 적은 책. 몽골 문자로 된 원본을 한문으로 풀이한 것으로, 몽골의 종족ㆍ흥망의 내력, 풍속 따위를 수록하였다. 1777년에 간행되었다. 8권.
🌏 欽: 공경할 흠 定: 정할 정 蒙: 어릴 몽 古: 옛 고 源: 근원 원 流: 흐를 류 -
신번첩해몽어
(新飜捷解蒙語)
:
조선 시대 정조 14년(1790)에 편찬된 몽고어 학습서. 4권 1책.
🌏 新: 새로울 신 飜: 뒤칠 번 捷: 이길 첩 解: 풀 해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
계몽도설
(啓蒙圖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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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서명응이 주자(朱子)의 ≪역학계몽(易學啓蒙)≫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풀이하여 쓴 책. 영조 48년(1772)에 간행하였다. 6권 3책.
🌏 啓: 열 계 蒙: 어릴 몽 圖: 그림 도 說: 말씀 설 -
몽구
(蒙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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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의 이한(李澣)이 지은 역사서. 상고 시대로부터 남북조까지의 경사(經史) 가운데 유명한 인물의 언행을 둘씩 짝 지어 배열하여, 기억하기 편하도록 사자구(四字句)의 운어(韻語)로 기록하였다. 3권.
🌏 蒙: 어릴 몽 求: 구할 구 -
동몽선습
(童蒙先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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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에, 박세무(朴世茂)가 쓴 어린이 학습서. 오륜(五倫)의 요의(要義)를 간결하게 서술하고, 중국과 조선의 역대 세계(世系)와 개략적인 역사를 덧붙였다. ≪천자문≫을 익힌 어린이들이 ≪소학≫을 배우기 전에 공부하는 교과서로 널리 사용하였으며, 덕행의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1권 1책의 목판본.
🌏 童: 아이 동 蒙: 어릴 몽 先: 먼저 선 習: 익힐 습 -
산학계몽
(算學啓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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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년에 중국 원나라 주세걸이 지은 수학책. 주로 해법(解法)에 따라 분류되어 있으며, 대부분 산술을 취급하고 있으나, 하권(下卷)에는 대수학의 일종인 천원술을 기록하고 있다. 모두 3권.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啓: 열 계 蒙: 어릴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