菖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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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白菖蒲)
:
창포 품종의 하나. 뿌리가 굵고 살지며 희고 마디가 성기다. 늪에서 난다.
🌏 白: 흰 백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석장포
(石菖蒲)
:
1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
‘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석창포: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菖: 蒲: 부들 포 -
노랑꽃창포
(노랑꽃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5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 모양의 타원형이고 세 개로 갈라진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돌창포
(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짧으며, 잎은 굽은 피침 모양으로 길다. 여름에 긴 꽃대 끝에서 흰 꽃이 핀다.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당창포
(唐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알뿌리에서 나오는데 긴 칼 모양이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빨간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핀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품종이 다양하다.
🌏 唐: 당나라 당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수선창
(水仙菖)
: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선 모양이다. 1~2월에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5~6개의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는데 열매는 맺지 못한다.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중부 유럽,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仙: 신선 선 菖: 창포 창 -
꽃장포
(꽃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칼 모양으로 어긋난다. 여름에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색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 菖: 蒲: 부들 포 -
백창
(白菖)
:
창포 품종의 하나. 뿌리가 굵고 살지며 희고 마디가 성기다. 늪에서 난다.
🌏 白: 흰 백 菖: 창포 창 -
숙은돌창포
(숙은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튼튼하며, 잎은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긴 꽃줄기 끝에 흰색 또는 자줏빛을 띤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ㆍ함경, 일본, 만주,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이창포
(泥菖蒲)
:
창포 품종의 하나. 뿌리가 굵고 살지며 희고 마디가 성기다. 늪에서 난다.
🌏 泥: 진흙 이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한라돌창포
(漢拏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8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잎 사이로 꽃줄기가 나와 흰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고산 식물로 바위틈이나 습한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한라산 정상에 분포한다.
🌏 漢: 한나라 한 拏: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장포
(菖蒲)
:
1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단오에 창포물을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술을 빚는다. 연못이나 도랑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아시아, 시베리아, 말레이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
‘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석창포: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菖: 蒲: 부들 포 -
창포
(菖蒲)
:
1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단오에 창포물을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술을 빚는다. 연못이나 도랑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아시아, 시베리아, 말레이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
‘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석창포: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수창포
(水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잎은 떨기로 나고 긴 칼 모양이다. 초여름에 푸른빛이 도는 짙은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민간에서는 뿌리줄기를 피부병에 쓰고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산록의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숙은꽃장포
(숙은꽃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튼튼하며, 잎은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긴 꽃줄기 끝에 흰색 또는 자줏빛을 띤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ㆍ함경, 일본, 만주,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 菖: 蒲: 부들 포 -
화창포
(花菖苞)
:
→ 꽃창포. (꽃창포: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칼 모양으로 어긋난다. 여름에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색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 花: 꽃 화 菖: 창포 창 苞: 쌀 포 -
꽃창포
(꽃菖蒲)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칼 모양으로 어긋난다. 여름에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색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석창포
(石菖蒲)
:
1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
‘「1」’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 石: 돌 석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菖 (창포 창)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개입니다.
- 명사 29개 : 백창, 장포, 창포, 창포주, 백창포, 수선창, 장포물, 수창포, 창포잠, 석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