芳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개
-
방석의 난
(芳碩의亂)
:
‘방원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방석을 세자로 정한 일로 말미암아 일어난 싸움이라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방원의 난: 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이 사건으로 종묘사직의 기틀을 바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芳: 꽃다울 방 碩: 클 석 亂: 어지러울 난 -
방간의 난
(芳幹의亂)
:
조선 정종 2년(1400)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방원(芳遠)과 방간(芳幹) 사이의 싸움. 방간이 패하여 토산(兔山)으로 유배되고 방원은 왕위에 올랐다.
🌏 芳: 꽃다울 방 幹: 줄기 간 亂: 어지러울 난 -
연방원
(聯芳院)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에 장악원을 고친 것이다.
🌏 聯: 잇닿을 연 芳: 꽃다울 방 院: 집 원 -
방원의 난
(芳遠의亂)
:
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이 사건으로 종묘사직의 기틀을 바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芳: 꽃다울 방 遠: 멀 원 亂: 어지러울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