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4개
良:
어질 량
어질 양
총획:7
부수:艮
국어사전에서 🌏한자 "良 (어질 량, 어질 양)"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54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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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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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량화정
(參良火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參: 석 삼 인삼 삼 良: 어질 량 火: 불 화 停: 머무를 정 -
양역
(良役)
:
조선 시대에, 16세부터 60세까지의 양인 장정에게 부과하던 공역(公役). 노역에 종사하는 요역(徭役)과 군사적인 목적의 군역(軍役)이 있었다.
🌏 良: 어질 양 役: 부릴 역 -
장양수 급제 패지
(張良守及第牌旨)
:
고려 희종 원년(1205)에 진사시 병과에 급제한 장양수에게 내려진 급제첩(及第牒). 두루마리 형태의 누런색 마지(麻紙)에 행서와 초서로 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양수 홍패’이다. 국보 제181호.
🌏 張: 베풀 장 良: 어질 양 守: 지킬 수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牌: 패 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한량군관
(閑良軍官)
:
조선 시대에, 총융청에 속한 벼슬.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양정
(良丁)
:
양민 신분의 장정.
🌏 良: 어질 양 丁: 고무래 정 -
곡량택
(谷良宅)
:
통일 신라 시대에, 서라벌 사람들이 여름이 되면 찾아가 놀던 집.
🌏 谷: 골 곡 良: 어질 량 宅: 집 택 -
한량기로
(閑良耆老)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70세가 넘어서 퇴직한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 하례 때나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할 때 조의에 참석하였다.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
종량
(從良)
:
천민이 양민이 되던 일. 납속(納粟)이나 국가에 대한 공훈 따위로 양민의 신분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 從: 좇을 종 良: 어질 량 -
한량품관
(閑良品官)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현직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지내던 품관.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品: 물건 품 官: 벼슬 관 -
원량
(元良)
:
1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는 말.
2
아주 선량한 사람.
3
큰 선덕(善德).
🌏 元: 으뜸 원 良: 어질 량 -
양역이정청
(良役釐正廳)
:
조선 숙종 29년(1703)에 양역의 폐해를 시정하고 양정(良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良: 어질 양 役: 부릴 역 釐: 의리 이 正: 바를 정 廳: 관청 청 -
소량하다
(訴良하다)
:
노비가 도관사나 장례원(掌隷院)에 자기의 신분이 양인이라고 소송하다.
🌏 訴: 하소연할 소 良: 어질 량 -
아시량
(阿尸良/阿屍良)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누구 옥 尸: 주검 시 良: 어질 량 어질 양 阿: 언덕 아 누구 옥 屍: 시체 시 良: 어질 량 어질 양 -
모량
(冒良)
:
양인(良人)이 아닌 사람이 양인으로 행세하던 일.
🌏 冒: 무릅쓸 모 良: 어질 량 -
현량과
(賢良科)
:
조선 중종 때에, 조광조 등의 제안으로 경학에 밝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천거하여 대책(對策)으로 시험을 보아 뽑던 과거. 기묘사화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 賢: 어질 현 良: 어질 량 科: 품등 과 -
양원
(良媛)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삼품 내명부의 품계.
🌏 良: 어질 양 媛: 미녀 원 -
양온서
(良醞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 술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장례서, 장온서, 사온서로 이름을 고쳤다.
🌏 良: 어질 양 醞: 술 빚을 온 署: 관청 서 -
양역사정청
(良役査正廳)
:
조선 영조 18년(1742)에 양역(良役)의 폐해를 시정하고 양정(良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良: 어질 양 役: 부릴 역 査: 사실할 사 正: 바를 정 廳: 관청 청 -
북아량정
(北阿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北: 북녘 북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停: 머무를 정 -
종량하다
(從良하다)
:
천민이 양민이 되다. 납속(納粟)이나 국가에 대한 공훈 따위로 양민의 신분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 從: 좇을 종 良: 어질 량 -
신량역천
(身良役賤)
:
고려ㆍ조선 시대에, 양인(良人)의 신분으로 천인의 일을 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양인과 천인 사이의 특이한 계급을 이루었다.
🌏 身: 몸 신 良: 어질 량 役: 부릴 역 賤: 천할 천 -
모량하다
(冒良하다)
:
양인(良人)이 아닌 사람이 양인으로 행세하다.
🌏 冒: 무릅쓸 모 良: 어질 량 -
노비소량
(奴婢訴良)
:
노비인 사람이 자기가 양민인 것을 확인하고 신분 회복을 위하여 거는 소송.
🌏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訴: 하소연할 소 良: 어질 량 -
고량부리정
(古良夫里停/古梁夫里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충청남도 청양군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古: 옛 고 良: 어질 량 어질 양 夫: 남편 부 里: 마을 리 마을 이 停: 머무를 정 古: 옛 고 梁: 들보 량 들보 양 夫: 남편 부 里: 마을 리 마을 이 停: 머무를 정 -
소량
(訴良)
:
노비가 도관사나 장례원(掌隷院)에 자기의 신분이 양인이라고 소송하던 일.
🌏 訴: 하소연할 소 良: 어질 량 -
관한량
(館閑良)
:
조선 시대에, 모화관에서 활쏘기를 배우던 무관의 자제.
🌏 館: 객사 관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
허량하다
(許良하다)
:
천인 신분인 사람에게 양인 신분으로 되는 것을 허가하다.
🌏 許: 허락할 허 良: 어질 량 -
한량문신
(閑良文臣)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한량품관 가운데 문신이었던 사람.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
허량
(許良)
:
천인 신분인 사람에게 양인 신분으로 되는 것을 허가하던 일.
🌏 許: 허락할 허 良: 어질 량 -
양제
(良娣)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이품 내명부의 품계.
🌏 良: 어질 양 娣: 손아랫 누이 제 -
방량되다
(放良되다)
:
노비가 풀려나 양인(良人)이 되다.
🌏 放: 놓을 방 良: 어질 량 -
방량
(放良)
:
노비를 놓아주어 양인(良人)이 되게 하던 일.
🌏 放: 놓을 방 良: 어질 량 -
가량국
(加良國)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加: 더할 가 良: 어질 량 國: 나라 국 -
관아량지정
(官阿良支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막야정으로 고쳤다.
🌏 官: 벼슬 관 阿: 언덕 아 良: 어질 량 支: 지탱할 지 停: 머무를 정 -
방량하다
(放良하다)
:
노비를 놓아주어 양인(良人)이 되게 하다.
🌏 放: 놓을 방 良: 어질 량 -
양민
(良民)
:
1
선량한 백성.
2
조선 시대에, 양반과 천민의 중간 신분으로 천역(賤役)에 종사하지 아니하던 백성.
🌏 良: 어질 양 民: 백성 민 -
종량법
(從良法)
:
양민과 천민 사이에 태어난 자식은 양민의 신분에 따라 양민이 되던 법.
🌏 從: 좇을 종 良: 어질 량 法: 법도 법 -
양신공도
(良愼公徒)
: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 가운데 평장사 김의진이 세운 교육 기관.
🌏 良: 어질 양 愼: 삼갈 신 公: 공변될 공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한량
(閑良)
:
1
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말단 양반 계층.
2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기로ㆍ한량품관ㆍ한량 자제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직역(職役)이 없었다.
... (총 4개의 의미)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
두량미지정
(豆良彌知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서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서기정으로 고쳤다.
🌏 豆: 콩 두 良: 어질 량 彌: 두루 미 知: 알 지 停: 머무를 정 -
구포속량
(購捕贖良)
:
조선 시대에, 범인을 고발하여 잡게 함으로써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 양인의 신분을 얻던 일.
🌏 購: 살 구 捕: 사로잡을 포 贖: 속 바칠 속 良: 어질 량 -
민족 개량주의
(民族改良主義)
:
일제 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의 관점에서 민족성을 개량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상.
🌏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改: 고칠 개 良: 어질 량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충량과
(忠良科)
:
조선 영조 40년(1764)에 실시한 특수 과거. 병자호란 때에 순국한 사람의 자손과 임진왜란 때에 귀화한 명나라 유민의 자손에게 실시하였다.
🌏 忠: 충성 충 良: 어질 량 科: 품등 과 -
양역 변통론
(良役變通論)
:
조선 후기에, 양역의 폐단을 개선하기 위하여 대두된 주장. 공전제에 토대를 둔 농병 일치로 환원하자는 주장과 양반층에게도 군포(軍布)를 부담시키자는 주장이 나왔으나 시행되지 못하고 절충안으로 균역법이 채택되었다.
🌏 良: 어질 양 役: 부릴 역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 論: 논의할 론 -
삽량주
(揷良州)
:
신라의 9주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양산 지역에 둔 행정 구역. 문무왕 5년(665)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양주(良州)로 고쳤다.
🌏 揷: 꽂을 삽 良: 어질 량 州: 고을 주 -
양천교가
(良賤交嫁)
:
양민과 천민이 서로 결혼하던 일.
🌏 良: 어질 양 賤: 천할 천 交: 사귈 교 嫁: 시집갈 가 갈 가 떠넘길 가 팔 가 -
양재역 벽서 사건
(良才驛壁書事件)
:
조선 명종 2년(1547) 정미년에, 문정 왕후에게 정언각ㆍ정순붕 등이 무고(誣告)하여 송인수(宋麟壽)ㆍ이약수(李若水) 등이 사약을 받아 죽고, 이언적ㆍ노수신ㆍ백인걸 등이 유배되었던 일. 이후 사림(士林)은 침체되고 윤원형 무리의 세력이 강화되었다.
🌏 良: 어질 양 才: 재주 재 驛: 정거장 역 壁: 벽 벽 書: 글 서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아시량국
(阿尸良國)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尸: 주검 시 良: 어질 량 國: 나라 국 -
가량
(加良)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加: 더할 가 良: 어질 량 -
한량편사
(閑良便射)
:
조선 시대에, 사원(射員) 가운데 한량으로만 편을 짜서 하던 활쏘기 시합.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便: 편할 편 射: 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