致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0개
-
치어
(致語)
:
1
궁중 음악에서, 악인이 풍류에 맞추어 올리는 찬양의 말. 뒤에 구호가 딸린다.
2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올리던 송덕(頌德)의 글.
🌏 致: 이를 치 語: 말씀 어 -
한치장
(汗致匠)
:
조선 후기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대나무나 버드나무로 여름용 등받이와 토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汗: 땀 한 致: 이를 치 匠: 장인 장 -
치지
(致贄)
:
예물을 보내어 신하가 되려고 하거나 신하가 되던 일.
🌏 致: 이를 치 贄: 폐백 지 -
치리국국
(致利鞠國)
:
마한에 속한 나라.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주위 지역에 있었던 듯하다.
🌏 致: 이를 치 利: 이로울 리 鞠: 기를 국 國: 나라 국 -
치과교위
(致果校尉)
:
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致: 이를 치 果: 열매 과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치제하다
(致祭하다)
:
임금이 제물과 제문을 보내어 죽은 신하를 제사 지내다.
🌏 致: 이를 치 祭: 제사 제 -
치조하다
(致弔하다)
:
임금이 신하의 죽음에 조문하다.
🌏 致: 이를 치 弔: 조상할 조 -
치조
(致弔)
:
임금이 신하의 죽음에 조문하던 일.
🌏 致: 이를 치 弔: 조상할 조 -
치지하다
(致贄하다)
:
예물을 보내어 신하가 되려고 하거나 신하가 되다.
🌏 致: 이를 치 贄: 폐백 지 -
치사
(致詞/致辭)
:
1
다른 사람을 칭찬함. 또는 그런 말.
2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올리던 송덕(頌德)의 글.
3
궁중 음악에서, 악인이 풍류에 맞추어 올리는 찬양의 말. 뒤에 구호가 딸린다.
🌏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 致: 이를 치 辭: 말씀 사 -
출입번치사
(出入番致仕)
:
조선 시대에, 내시부와 궁내부에 속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내시의 한 직임.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致: 이를 치 仕: 벼슬할 사 -
별치부
(別致賻)
:
조선 시대에, 정삼품ㆍ종삼품 이하의 시종(侍從)이나 대시(臺侍)가 상사(喪事)를 당하였을 때에 임금이 따로 돈이나 물건을 내리던 일.
🌏 別: 다를 별 致: 이를 치 賻: 부의할 부 -
치제
(致祭)
:
임금이 제물과 제문을 보내어 죽은 신하를 제사 지내던 일. 또는 그 제사.
🌏 致: 이를 치 祭: 제사 제 -
치력부위
(致力副尉)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구품 무관의 품계.
🌏 致: 이를 치 力: 힘 력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치과부위
(致果副尉)
:
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致: 이를 치 果: 열매 과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진치사
(進致詞)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모든 벼슬아치가 한자리에 모여서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던 일.
🌏 進: 나아갈 진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 -
치부
(致賻)
:
임금이 특명으로 신하에게 부의(賻儀)를 내려 주던 일. 단문(袒免)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공사(公事)로 외방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에게 행하였다.
🌏 致: 이를 치 賻: 부의할 부 -
대치사관
(代致詞官)
:
원단(元旦)이나 동지 때의 조하(朝賀)나 진찬(進饌) 따위의 행사가 있을 때에, 왕세자나 세자빈을 대신하여 임금에게 치사(致詞)를 읽어 올리던 집사관.
🌏 代: 대신할 대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 官: 벼슬 관 -
치사기로소
(致仕耆老所)
:
1
고려 시대에, 최당(崔讜) 등이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난 후에 친목 도모를 위하여 만든 모임.
2
조선 시대에, 70세가 넘는 정이품 이상의 문관들을 예우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여 영조 41년(1765)에 독립 관서가 되었고, 이때부터 임금도 참여하였다.
🌏 致: 이를 치 仕: 벼슬할 사 耆: 늙은이 기 老: 늙을 로 所: 바 소 -
치부하다
(致賻하다)
:
임금이 특명으로 신하에게 부의(賻儀)를 내려 주다. 단문(袒免)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공사(公事)로 외방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에게 행하였다.
🌏 致: 이를 치 賻: 부의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