罷 🌏한자(사자성어) 1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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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복하다
(罷伏하다)
:
조선 시대에, 파루를 친 뒤에 순라군이 집으로 돌아가다.
🌏 罷: 파할 파 伏: 엎드릴 복 -
견파되다
(譴罷되다)
:
관원이 실수 때문에 파면을 당하다.
🌏 譴: 꾸짖을 견 罷: 파할 파 -
논파
(論罷)
:
논하여 없앰. 또는 논하여 물리침.
🌏 論: 논의할 논 罷: 파할 파 -
파루
(罷漏)
:
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기 위하여 종각의 종을 서른세 번 치던 일. 오경 삼 점(五更三點)에 쳤다.
🌏 罷: 파할 파 漏: 샐 루 -
파군
(罷君)
:
왕가에서, 5대 이후에는 종친의 봉군(封君)을 폐하던 일.
🌏 罷: 파할 파 君: 임금 군 -
혁파되다
(革罷되다)
:
묵은 기구, 제도, 법령 따위가 없어지다.
🌏 革: 가죽 혁 罷: 파할 파 -
파회
(罷會)
:
법회를 마침.
🌏 罷: 파할 파 會: 모일 회 -
파사
(罷仕)
:
1
그날의 일을 끝냄.
2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罷: 파할 파 仕: 벼슬할 사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罷: 파할 파 拿: 잡을 나 -
맹파
(盟罷)
:
‘동맹파업’을 줄여 이르는 말. (동맹 파업: 노동 조건의 유지 및 개선을 위하여, 또는 어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한꺼번에 작업을 중지하는 일.)
🌏 盟: 맹세할 맹 罷: 파할 파 -
파진악
(罷陣樂)
:
파진할 때 하던 군악.
🌏 罷: 파할 파 陣: 진칠 진 樂: 풍류 악 -
파재
(罷齋)
:
법회나 재를 마침.
🌏 罷: 파할 파 齋: 재계할 재 -
파민하다
(罷民하다)
:
백성을 피폐하게 하다.
🌏 罷: 파할 파 民: 백성 민 -
파산관
(罷散官)
:
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산계(散階)만을 가진 벼슬아치.
🌏 罷: 파할 파 散: 흩을 산 官: 벼슬 관 -
자파
(自罷)
:
어떤 일을 스스로 그만두거나 그만두게 됨.
🌏 自: 스스로 자 罷: 파할 파 -
파접례
(罷接禮)
:
파접할 때에 베풀던 잔치.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파제삿날
(罷祭祀날)
:
제사를 마치는 날.
🌏 罷: 파할 파 祭: 제사 제 祀: -
파복
(罷伏)
:
조선 시대에, 파루를 친 뒤에 순라군이 집으로 돌아가던 일.
🌏 罷: 파할 파 伏: 엎드릴 복 -
폐파 행위
(廢罷行爲)
:
행정 행위를 취소하는 행위.
🌏 廢: 폐할 폐 罷: 파할 파 行: 다닐 행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
파귀
(罷歸)
:
일을 끝내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罷: 파할 파 歸: 돌아올 귀 -
파진
(罷陣)
:
군대의 진영을 풀어 흩어지게 함.
🌏 罷: 파할 파 陣: 진칠 진 -
권파하다
(倦罷하다)
:
어떤 일에 싫증이 나서 시들하고 피곤하다.
🌏 倦: 게으를 권 罷: 파할 파 -
언파하다
(言罷하다)
:
말을 끝내다.
🌏 言: 말씀 언 罷: 파할 파 -
파접례하다
(罷接禮하다)
:
파접할 때에 잔치를 베풀다.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파공 관면
(罷工寬免)
: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때 파공을 허락함.
🌏 罷: 파할 파 工: 장인 공 寬: 너그러울 관 免: 면할 면 -
파경
(罷經)
:
각종 악귀를 몰아내는 내용을 볶는타령 장단에 얹어 부르는 서도 잡가.
🌏 罷: 파할 파 經: 경서 경 -
단파의
(單罷議)
:
한 번 의논하고 곧바로 결정함.
🌏 單: 홑 단 罷: 파할 파 議: 의논할 의 -
파사리
(罷사리)
:
같은 작물을 제철보다 늦게 수확하는 일. 또는 그런 작물.
🌏 罷: 파할 파 -
죄파되다
(罪罷되다)
:
죄지은 사람이 파직되다.
🌏 罪: 허물 죄 罷: 파할 파 -
정파하다
(停罷하다)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아주 그만두다.
🌏 停: 머무를 정 罷: 파할 파 -
파귀하다
(罷歸하다)
:
일을 끝내고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罷: 파할 파 歸: 돌아올 귀 -
언파
(言罷)
:
말을 끝냄.
🌏 言: 말씀 언 罷: 파할 파 -
파업 자금
(罷業資金)
:
노동조합이 동맹 파업에 쓰기 위하여 평상시에 미리 준비하여 둔 자금.
🌏 罷: 파할 파 業: 업 업 資: 재물 자 金: 쇠 금 -
철파되다
(撤罷되다)
:
전에 있던 제도나 규칙 따위가 걷어치워져서 없어지다.
🌏 撤: 거둘 철 罷: 파할 파 -
파군
(罷軍)
:
군대의 진영을 풀어 흩어지게 함.
🌏 罷: 파할 파 軍: 군사 군 -
장파되다
(狀罷되다)
: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이 파면되다.
🌏 狀: 문서 장 罷: 파할 파 -
욕파불능
(欲罷不能)
:
파하고자 하여도 파할 수가 없음.
🌏 欲: 하고자 할 욕 罷: 파할 파 不: 아닐 불 能: 능할 능 -
파생하다
(罷省하다)
:
그만두게 하여 없애다.
🌏 罷: 파할 파 省: 덜 생 -
파재하다
(罷齋하다)
:
법회나 재를 마치다.
🌏 罷: 파할 파 齋: 재계할 재 -
파계
(罷繼)
:
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 罷: 파할 파 繼: 이을 계 -
파직되다
(罷職되다)
: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다.
🌏 罷: 파할 파 職: 벼슬 직 -
파가
(罷家)
:
살림살이를 그만둠.
🌏 罷: 파할 파 家: 집 가 -
파조하다
(罷朝하다)
:
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는 일을 마치다.
🌏 罷: 파할 파 朝: 아침 조 -
파사리조기
(罷사리조기)
:
파사리 때에, 즉 소만이나 입하 때에 잡히는 조기. 알이 없고 맛이 떨어져 등급이 낮다.
🌏 罷: 파할 파 -
파직하다
(罷職하다)
:
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다.
🌏 罷: 파할 파 職: 벼슬 직 -
파장머리
(罷場머리)
:
파장이 될 무렵.
🌏 罷: 파할 파 場: 마당 장 -
욕파불능하다
(欲罷不能하다)
:
파하고자 하여도 파하지 못하다.
🌏 欲: 하고자 할 욕 罷: 파할 파 不: 아닐 불 能: 능할 능 -
진사신파
(辰仕申罷)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辰: 별 진 仕: 벼슬할 사 申: 납 신 罷: 파할 파 -
파사
(罷祀)
:
제사를 마침.
🌏 罷: 파할 파 祀: 제사 사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