罷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1개
罷:
파할 파
그칠 패
고달플 피
총획:15
부수:网
국어사전에서 🌏한자 "罷 (파할 파, 그칠 패)"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파복하다
(罷伏하다)
:
조선 시대에, 파루를 친 뒤에 순라군이 집으로 돌아가다.
🌏 罷: 파할 파 伏: 엎드릴 복 -
견파되다
(譴罷되다)
:
관원이 실수 때문에 파면을 당하다.
🌏 譴: 꾸짖을 견 罷: 파할 파 -
파루
(罷漏)
:
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기 위하여 종각의 종을 서른세 번 치던 일. 오경 삼 점(五更三點)에 쳤다.
🌏 罷: 파할 파 漏: 샐 루 -
파군
(罷君)
:
왕가에서, 5대 이후에는 종친의 봉군(封君)을 폐하던 일.
🌏 罷: 파할 파 君: 임금 군 -
파사
(罷仕)
:
1
그날의 일을 끝냄.
2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罷: 파할 파 仕: 벼슬할 사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罷: 파할 파 拿: 잡을 나 -
파산관
(罷散官)
:
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산계(散階)만을 가진 벼슬아치.
🌏 罷: 파할 파 散: 흩을 산 官: 벼슬 관 -
파접례
(罷接禮)
:
파접할 때에 베풀던 잔치.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파복
(罷伏)
:
조선 시대에, 파루를 친 뒤에 순라군이 집으로 돌아가던 일.
🌏 罷: 파할 파 伏: 엎드릴 복 -
파접례하다
(罷接禮하다)
:
파접할 때에 잔치를 베풀다.
🌏 罷: 파할 파 接: 접할 접 禮: 예도 례 -
장파되다
(狀罷되다)
: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이 파면되다.
🌏 狀: 문서 장 罷: 파할 파 -
진사신파
(辰仕申罷)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辰: 별 진 仕: 벼슬할 사 申: 납 신 罷: 파할 파 -
묘유파
(卯酉罷)
: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卯: 토끼 묘 酉: 닭 유 罷: 파할 파 -
장파하다
(狀罷하다)
: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을 파면시키다.
🌏 狀: 문서 장 罷: 파할 파 -
진사신파하다
(辰仕申罷하다)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다.
🌏 辰: 별 진 仕: 벼슬할 사 申: 납 신 罷: 파할 파 -
묘사유파하다
(卯仕酉罷하다)
: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다.
🌏 卯: 토끼 묘 仕: 벼슬할 사 酉: 닭 유 罷: 파할 파 -
파산
(罷散)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실직(實職)에서 물러나 산계(散階)만을 갖게 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罷: 파할 파 散: 흩을 산 -
파방
(罷榜)
: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던 일.
🌏 罷: 파할 파 榜: 패 방 -
봉고파직하다
(封庫罷職하다)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그다.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罷: 파할 파 職: 벼슬 직 -
묘사유파
(卯仕酉罷)
: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卯: 토끼 묘 仕: 벼슬할 사 酉: 닭 유 罷: 파할 파 -
견파하다
(譴罷하다)
:
관원의 실수를 탓하여 파면하다.
🌏 譴: 꾸짖을 견 罷: 파할 파 -
견파
(譴罷)
:
관원의 실수를 탓하여 파면하던 일.
🌏 譴: 꾸짖을 견 罷: 파할 파 -
봉고파직
(封庫罷職)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罷: 파할 파 職: 벼슬 직 -
파방하다
(罷榜하다)
: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다.
🌏 罷: 파할 파 榜: 패 방 -
파방되다
(罷榜되다)
: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발표가 취소되다.
🌏 罷: 파할 파 榜: 패 방 -
봉고파직되다
(封庫罷職되다)
:
어사나 감사에 의해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이 파면되고 관가의 창고가 봉하여져 잠기다.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罷: 파할 파 職: 벼슬 직 -
파환귀결
(罷還歸結)
:
조선 철종 때에, 환자(還子)의 손실분을 결세에 붙여 충당하도록 고친 법. 환곡이 고리대로 바뀌어 농민에게 피해를 주자 그 경비를 줄이고 대신 부족액을 전결에서 메웠다.
🌏 罷: 파할 파 還: 돌아올 환 歸: 돌아올 귀 結: 맺을 결 -
파사하다
(罷仕하다)
:
1
그날의 일을 끝내다.
2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다.
🌏 罷: 파할 파 仕: 벼슬할 사 -
봉고파출
(封庫罷黜)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罷: 파할 파 黜: 물리칠 출 -
파군하다
(罷君하다)
:
왕가에서, 5대 이후에는 종친의 봉군(封君)을 폐하다.
🌏 罷: 파할 파 君: 임금 군 -
장파
(狀罷)
: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을 파면시키던 일.
🌏 狀: 문서 장 罷: 파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