綽 🌏한자(사자성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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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번순작
(助番巡綽)
:
비번(非番) 군사가 상번(上番) 군사를 도와 순라를 돌며 경계하던 일.
🌏 助: 도울 조 番: 차례 번 巡: 돌 순 綽: 너그러울 작 -
작작하다
(綽綽하다)
:
빠듯하지 아니하고 넉넉하다.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작유여지
(綽有餘地)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작유여지하다: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地: 땅 지 -
작설지전
(綽楔之典)
:
예전에, 효자ㆍ충신ㆍ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정문(旌門)을 세워 주던 특전.
🌏 綽: 너그러울 작 楔: 문설주 설 之: 갈 지 典: 법 전 -
순작하다
(巡綽하다)
:
순찰하여 경계하다.
🌏 巡: 돌 순 綽: 너그러울 작 -
여유작작
(餘裕綽綽)
:
‘여유작작하다’의 어근. (여유작작하다: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작작히
(綽綽히)
:
빠듯하지 아니하고 넉넉하게.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작설
(綽楔)
: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 綽: 너그러울 작 楔: 문설주 설 -
이정작
(李庭綽)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8~1758). 자는 경유(敬裕/景裕). 호는 회헌(悔軒). 벼슬은 공조 참판 등을 지냈고, 문장으로 이름이 있었다. 작품에 <옥린몽>이 있다.
🌏 李: 오얏 이 庭: 뜰 정 綽: 너그러울 작 -
작연
(綽然)
:
‘작연하다’의 어근. (작연하다: 침착하고 여유가 있다.)
🌏 綽: 너그러울 작 然: 그럴 연 -
작유여지하다
(綽有餘地하다)
: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地: 땅 지 -
작작유여
(綽綽有餘)
:
‘작작유여하다’의 어근. (작작유여하다: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
여유작작하다
(餘裕綽綽하다)
: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순작
(巡綽)
:
순찰하여 경계함.
🌏 巡: 돌 순 綽: 너그러울 작 -
도작
(道綽)
: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의 승려(562~645).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2조이며, 진종(眞宗)에서는 7고승 가운데 서열이 네 번째이다. 저서에 ≪안락집(安樂集)≫이 있다.
🌏 道: 길 도 綽: 너그러울 작 -
작약하다
(綽約하다)
:
몸매가 가냘프고 아리땁다.
🌏 綽: 너그러울 작 約: 맺을 약 -
작약
(綽約)
:
‘작약하다’의 어근. (작약하다: 몸매가 가냘프고 아리땁다.)
🌏 綽: 너그러울 작 約: 맺을 약 -
작태
(綽態)
:
1
많은 모양.
2
침착하고 여유 있는 모습. 또는 얌전한 태도.
🌏 綽: 너그러울 작 態: 모양 태 -
작연하다
(綽然하다)
:
침착하고 여유가 있다.
🌏 綽: 너그러울 작 然: 그럴 연 -
작호
(綽號)
:
남들이 별명처럼 지어서 불러 주는 이름.
🌏 綽: 너그러울 작 號: 부르짖을 호 -
작명
(綽名)
:
남들이 별명처럼 지어서 불러 주는 이름.
🌏 綽: 너그러울 작 名: 이름 명 -
작작
(綽綽)
:
‘작작하다’의 어근. (작작하다: 빠듯하지 아니하고 넉넉하다.)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순작선
(巡綽船)
:
조선 시대에, 각 포(浦)에서 순찰하던 배. 주로 왜인의 배를 감시하였다.
🌏 巡: 돌 순 綽: 너그러울 작 船: 배 선 -
작작유여하다
(綽綽有餘하다)
: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
신작
(申綽)
:
조선 순조 때의 학자(1760~1828). 자는 재중(在中). 호는 석천(石泉). 벼슬을 사양하고 향리(鄕里)에서 경서 연구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시차고(詩次故)≫, ≪역차고(易次故)≫, ≪상차고(尙次故)≫ 따위가 있다.
🌏 申: 납 신 綽: 너그러울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