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9개
-
사순
(絲蓴)
:
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 絲: 실 사 蓴: 순채 순 -
사란
(絲蘭)
:
잎이 가늘고 긴 난초.
🌏 絲: 실 사 蘭: 난초 란 -
원사체
(原絲體)
:
선태식물의 홀씨가 발아하여 생기는, 실 모양의 녹색체. 그 옆쪽이나 꼭대기에 싹이 나서 이끼가 된다.
🌏 原: 근원 원 絲: 실 사 體: 몸 체 -
사과
(絲瓜)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絲: 실 사 瓜: 오이 과 -
사상균류
(絲狀菌類)
:
진균류의 한 무리. 실 모양의 균사를 가졌으며 흔히 곰팡이라고 이른다.
🌏 絲: 실 사 狀: 형상 상 菌: 버섯 균 類: 무리 류 -
수사류
(垂絲柳)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고 가지가 길게 늘어지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개울가나 들에 난다.
🌏 垂: 드리울 수 絲: 실 사 柳: 버들 류 -
측사
(側絲)
:
자낭균류, 선태식물, 양치식물 따위의 홀씨주머니무리 중에 생기는 무성적인 포자의 보호 기관. 대부분이 사상(絲狀)이다.
🌏 側: 곁 측 絲: 실 사 -
나사무늬 물관
(螺絲무늬물管)
:
나사 모양으로 생긴 식물체의 물관.
🌏 螺: 소라 나 絲: 실 사 管: 피리 관 -
나사말
(螺絲말)
: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의 길이는 30~70cm로 8~9월에 연둣빛 암꽃은 긴 꽃줄기 끝에서, 수꽃은 포(苞) 안에서 핀다. 흔히 열대어의 수초로 쓴다. 못, 웅덩이, 냇물 따위의 민물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제주ㆍ평남ㆍ황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사상체
(絲狀體)
:
1
선태식물의 홀씨가 발아하여 생기는, 실 모양의 녹색체. 그 옆쪽이나 꼭대기에 싹이 나서 이끼가 된다.
2
조류(藻類) 따위의 식물이 포자체가 발아ㆍ성숙하여 길게 연달아 자라난 실 모양의 발생체.
🌏 絲: 실 사 狀: 형상 상 體: 몸 체 -
화사
(花絲)
:
수술의 꽃밥을 떠받치고 있는 가느다란 줄기.
🌏 花: 꽃 화 絲: 실 사 -
사류
(絲柳)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絲: 실 사 柳: 버들 류 -
사앵
(絲櫻)
:
1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빨간 꽃을 피우는 올벚나무.
🌏 絲: 실 사 櫻: 앵두나무 앵 -
사총
(絲葱)
:
몸이 가느다란 파.
🌏 絲: 실 사 葱: 파 총 -
토사
(兔絲/菟絲)
:
메꽃과의 한해살이 기생 식물. 줄기는 누런 갈색의 철사 모양이며, 잎은 없다. 여름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서 자잘하게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토사자’라고 하여 약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토사자: 말린 새삼의 씨.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나 유정(遺精), 소갈(消渴), 설사, 눈이 어두워지는 증상 따위에 쓴다.)
🌏 兔: 토끼 토 달의딴이름 토 토끼잡을 토 붓 토 별 참 絲: 실 사 菟: 호랑이 도 새삼 토 絲: 실 사 -
나사미역고사리
(螺絲미역고사리)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2~3mm로 가늘고 길게 땅속을 기며, 비늘잎이 많다. 잎몸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가늘고 긴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마르면 나사 모양으로 옆으로 말려든다. 바위틈이나 늙은 나무 밑동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탄사
(彈絲)
:
홀씨주머니무리에서 홀씨를 튀어나오게 하는 실 모양의 기관. 속새류는 홀씨에 붙어 있고, 이끼류는 홀씨주머니 속에서 홀씨와 떨어져 섞여 있다. 건조하면 늘어나 홀씨가 튀어 나가 멀리 퍼지는 것을 도와준다.
🌏 彈: 탄알 탄 絲: 실 사 -
금사도
(金絲桃)
: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0.5~1미터이고 가지가 갈라지고 네모지다. 잎은 마주나고 갸름한 피침 모양이다. 줄기는 나무질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하고 성숙한 것은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金: 쇠 금 絲: 실 사 桃: 복숭아나무 도 -
금사매
(金絲梅)
:
물레나물과의 소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많이 피고 달걀 모양의 열매는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金: 쇠 금 絲: 실 사 梅: 매화나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