紗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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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롱
(紅紗籠)
:
1
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
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紅: 붉을 홍 紗: 깁 사 籠: 대그릇 롱 -
청사등롱
(靑紗燈籠)
:
1
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
2
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 靑: 푸를 청 紗: 깁 사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청사롱
(靑紗籠)
:
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 靑: 푸를 청 紗: 깁 사 籠: 대그릇 롱 -
황사롱
(黃紗籠)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
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 黃: 누를 황 紗: 깁 사 籠: 대그릇 롱 -
면사보
(面紗褓)
:
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面: 낯 면 紗: 깁 사 褓: 포대기 보 -
사모장
(紗帽匠)
:
조선 시대에, 공조의 상의원에 속하여 사모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紗: 깁 사 帽: 모자 모 匠: 장인 장 -
황사등롱
(黃紗燈籠)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
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 黃: 누를 황 紗: 깁 사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청사초롱
(靑紗초籠)
:
1
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2
푸른 천과 붉은 천으로 상, 하단을 두른 초롱. 조선 후기에, 궁중에서는 왕세손이 사용하였고, 일반에서는 혼례식에 사용하였다.
🌏 靑: 푸를 청 紗: 깁 사 籠: 대그릇 롱 -
홍사등롱
(紅紗燈籠)
:
1
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2
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 紅: 붉을 홍 紗: 깁 사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면사포
(面紗布)
:
1
예전에, 신부가 처음으로 신랑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 검은 깁으로 만든 물건.
2
결혼식 때에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늘이는, 흰 사(紗)로 만든 장식품.
3
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面: 낯 면 紗: 깁 사 布: 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