範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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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학전편
(範學全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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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때에 박세채가 쓴 주석서(註釋書). ≪서경≫ 중의 한 편인 <홍범구주>에 대한 경전과 제설(諸說)을 모으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다. 4권 4책.
🌏 範: 법 범 學: 배울 학 全: 온전할 전 編: 엮을 편 -
악학궤범
(樂學軌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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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 24년(1493)에 성현(成俔)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음악책. 음악의 원리ㆍ악기 배열ㆍ무용 절차ㆍ악기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궁중 의식에서 연주하던 음악이 그림으로 풀이되어 있고, 백제 가요 <정읍사>와 고려 가요 <동동> 따위가 실려 있다. 9권 3책의 목판본.
🌏 樂: 풍류 악 學: 배울 학 軌: 바큇자국 궤 範: 법 범 -
의학전범
(醫學典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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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의학자 아비센나가 집대성한 그리스ㆍ라틴 의학의 전서(全書).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등의 학설을 이어 준 것으로, 그리스 의학의 성과를 빛내어 5세기 동안 중세의 유럽 의학을 지배하였으며, 16~17세기 무렵까지도 서양 의학에 영향을 미쳤다. 5권.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典: 법 전 範: 법 범 -
군범집책
(君範輯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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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어진 임금이 시행해야 할 전형에 대하여 서술한 책. 존도심(存道心), 양정기(養正氣), 거사욕(去私慾), 진경학(進經學), 원주색(遠酒色) 따위의 37제(題)로 되어 있다. 1책 61장.
🌏 君: 임금 군 範: 법 범 輯: 모을 집 策: 꾀 책 -
제범
(帝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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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태종이 648년에 친히 편찬하여 태자인 고종에게 하사한 책. 수신 치국의 중요함을 해설하고 군체(君體), 구현(求賢), 납간(納諫), 상벌(賞罰) 따위의 12편으로 나누어 제왕으로서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항을 적었다. 4권 12편.
🌏 帝: 임금 제 範: 법 범 -
준주성범
(遵主聖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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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본받는 방법을 기록한, 15세기의 신앙 수양서.
🌏 遵: 좇을 준 主: 주인 주 聖: 성인 성 範: 법 범 -
문장궤범
(文章軌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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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의 사방득이 편찬한 산문 선집. 초학자가 모범으로 삼아야 할 문장 약 69편을 수록하고, 문장마다 비평ㆍ주석ㆍ권점을 달아 놓았다. 당ㆍ송의 문장가 한유, 소식을 비롯하여 촉한(蜀漢)의 제갈량, 진(晉)나라의 도잠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7권.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軌: 바큇자국 궤 範: 법 범 -
기범연의
(箕範衍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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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이원곤 등이 고대 중국 하(夏)나라 우(禹) 임금의 홍범구주를 부연 설명한 책. 철종 1년(1850)에 간행되었다. 10권 4책.
🌏 箕: 키 기 範: 법 범 衍: 넘칠 연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