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한자(사자성어) 💡사 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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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秋社)
:
입추가 지난 뒤 다섯 번째의 무일(戊日)을 이르는 말.
🌏 秋: 가을 추 社: 모일 사 -
동지춘추관사
(同知春秋館事)
: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하천추사
(賀千秋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ㆍ황후ㆍ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 賀: 하례할 하 千: 일천 천 秋: 가을 추 使: 부릴 사 -
감춘추관사
(監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설치하였는데, 수상이 겸임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정일품 벼슬. 좌의정, 우의정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춘수추사
(春愁秋思)
:
봄철의 시름과 가을철의 사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春: 봄 춘 愁: 근심 수 秋: 가을 추 思: 생각 사 -
지춘추관사
(知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둔 춘추관의 겸임 벼슬.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맡았다.
2
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춘추관사
(領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추사
(秋思)
:
가을철에 느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각.
🌏 秋: 가을 추 思: 생각 사 -
추사
(秋史)
:
‘김정희’의 호. (김정희: 조선 후기의 문신ㆍ서화가(1786~1856). 자는 원춘(元春). 호는 완당(阮堂)ㆍ추사(秋史)ㆍ시암(詩庵)ㆍ예당(禮堂)ㆍ노과(老果)ㆍ농장인(農丈人)ㆍ천축고선생(天竺古先生). 순조 19년(1819)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이조 참판에 이르렀다. 학문 연구에 대해서는 실사구시를 주장하였고, 서예에서는 추사체를 완성하였다. 고증학, 금석학에도 밝아 북한산에 있던 진흥왕 순수비를 고증하였다. 작품에 <묵죽도(墨竹圖)>, <묵란도(墨蘭圖)>, <세한도(歲寒圖)> 따위가 있으며, 저서에 ≪완당집≫, ≪금석과안록≫ 따위가 있다.)
🌏 秋: 가을 추 史: 역사 사 -
춘인추사
(春蚓秋蛇)
: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뱀이라는 뜻으로, 글줄이 비뚤어지고 글씨가 가늘어 힘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春: 봄 춘 蚓: 지렁이 인 秋: 가을 추 蛇: 뱀 사 -
추맹삭 반사
(秋孟朔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가을철 녹봉을 음력 칠월에 주던 제도.
🌏 秋: 가을 추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頒: 나눌 반 賜: 줄 사 -
천추사
(千秋沙)
:
비오릿과의 하나.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은 잿빛 흰색, 배는 흰색이며, 부리는 붉고 톱니 같은 검은 이빨이 나 있다.
🌏 千: 일천 천 秋: 가을 추 沙: 모래 사 -
추풍사
(秋風辭)
:
중국 한나라 무제가 지은 작품. 허둥(河東)에 가서 후토(后土)에 제사 지낸 후에 여러 신하들과 술잔을 기울이면서 읊은 것이라고 한다.
🌏 秋: 가을 추 風: 바람 풍 辭: 말씀 사 -
천추사
(千秋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ㆍ황후ㆍ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 千: 일천 천 秋: 가을 추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