礪 🌏한자(사자성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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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려하다
(淬礪하다)
:
1
칼이나 도끼 따위의 날을 달구어서 물에 담갔다가 숫돌에 갈다.
2
스스로 힘써 하다.
🌏 淬: 담금질할 쉬 礪: 숫돌 려 -
김여기
(金礪器)
:
조선 중기의 무신(?~1644). 자는 희숙(熙叔). 정묘호란 때에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고, 병자호란 때에는 청나라 병사를 대파하였다. 임경업이 명나라와 밀통한 사건에 연루되어 옥사하였다.
🌏 金: 성 김 礪: 숫돌 여 器: 그릇 기 -
지려
(砥礪)
:
1
숫돌 따위에 갊.
2
칼이나 낫 따위의 연장을 갈아 날을 세우는 데 쓰는 돌.
3
학문이나 품성 따위를 갈고닦음.
🌏 砥: 숫돌 지 礪: 숫돌 려 -
지려하다
(砥礪하다)
:
1
숫돌 따위에 갈다.
2
학문이나 품성 따위를 갈고닦다.
🌏 砥: 숫돌 지 礪: 숫돌 려 -
지려되다
(砥礪되다)
:
1
숫돌 따위에 갈리다.
2
학문이나 품성 따위가 배워지고 닦이다.
🌏 砥: 숫돌 지 礪: 숫돌 려 -
저려
(底礪)
:
→ 지려. (지려: 칼이나 낫 따위의 연장을 갈아 날을 세우는 데 쓰는 돌., 숫돌 따위에 갊., 학문이나 품성 따위를 갈고닦음.)
🌏 底: 밑 저 礪: 숫돌 려 -
김여석
(金礪石)
:
조선 전기의 문신(1445~1493). 자는 은경(殷卿). 이조 참의ㆍ충청도 관찰사ㆍ형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강원도 관찰사로 있으면서 성리학에 관한 책을 간행하였다.
🌏 金: 성 김 礪: 숫돌 여 石: 돌 석 -
쉬려
(淬礪)
:
1
스스로 힘써 함.
2
칼이나 도끼 따위의 날을 달구어서 물에 담갔다가 숫돌에 갊.
🌏 淬: 담금질할 쉬 礪: 숫돌 려 -
마려하다
(磨礪하다)
:
돌이나 쇠붙이 따위를 문질러서 갈다.
🌏 磨: 갈 마 礪: 숫돌 려 -
김취려
(金就礪)
:
고려 고종 때의 장군(?~1234). 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자리에 올라 정위(正尉)에 임명된 뒤 동궁위(東宮衛)를 거쳐 대장군이 되었다. 고종 3년(1216)과 고종 5년(1218) 두 차례에 걸쳐 쳐들어온 거란병을 크게 무찌르고, 한순(韓恂)ㆍ다지(多知) 등의 반란을 평정하는 등 공로가 많아 판병부사에 이르렀다. 성미가 곧고 청백하며, 싸움에서는 기발한 계교를 많이 꾸몄다고 한다.
🌏 金: 성 김 就: 나아갈 취 礪: 숫돌 려 -
마려
(磨礪)
:
돌이나 쇠붙이 따위를 문질러서 갊.
🌏 磨: 갈 마 礪: 숫돌 려 -
여석
(礪石)
:
칼이나 낫 따위의 연장을 갈아 날을 세우는 데 쓰는 돌.
🌏 礪: 숫돌 여 石: 돌 석 -
석려
(石礪)
: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礪: 숫돌 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