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4개
-
요상
(僚相)
:
정승끼리 이름 대신 상대편을 이르던 말.
🌏 僚: 동료 요 相: 서로 상 -
입상
(入相)
:
조정(朝廷)에 들어가 재상(宰相)이 되던 일.
🌏 入: 들 입 相: 서로 상 -
아상
(亞相)
:
재상에 버금간다는 뜻으로, ‘어사대부’를 달리 이르는 말. (어사대부: 고려 말ㆍ조선 초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사헌부의 대사헌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공민왕 11년(1362)에 감찰대부로 고쳤다.)
🌏 亞: 버금 아 相: 서로 상 -
상가
(相加)
:
고구려 때에, 각 부의 대가(大加) 가운데 대표로 선출된 사람.
🌏 相: 서로 상 加: 더할 가 -
궁상
(宮相)
:
궁내부의 첫째 벼슬. 궁내의 각 사(司)를 통솔하였다.
🌏 宮: 집 궁 相: 서로 상 -
종상
(從相)
:
‘종사관’을 높여 이르던 말. (종사관: 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주장(主將)을 보좌하던 종육품 벼슬., 조선 시대에, 통신사를 수행하던 임시 벼슬. 서장관을 임진왜란 후에 고친 것으로 당하(堂下)의 문관이 맡았다.)
🌏 從: 좇을 종 相: 서로 상 -
상례관
(相禮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천문ㆍ지리ㆍ측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相: 서로 상 禮: 예도 례 官: 벼슬 관 -
상위
(相位)
:
1
정승의 지위.
2
의정부의 하인이 정승을 이르던 말.
🌏 相: 서로 상 位: 자리 위 -
공경재상
(公卿宰相)
:
삼공(三公)과 구경(九卿)을 비롯한 높은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卿: 벼슬 경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相: 서로 상 -
승상
(丞相)
:
옛 중국의 벼슬. 우리나라의 정승에 해당한다.
🌏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이상
(貳相)
:
조선 시대에, ‘좌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삼정승 다음가는 벼슬이라는 뜻이다. (좌우찬성: 좌찬성과 우찬성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貳: 둘 이 相: 서로 상 -
국상
(國相)
:
1
고구려 때에, 군국(軍國)의 사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아치. 신대왕 2년(166)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정이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정이품인 좌복야(左僕射)ㆍ우복야(右僕射)ㆍ문하시랑평장사와 종이품인 참지정사ㆍ정당문학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3
조선 시대에 둔,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시중(侍中)을 고친 것이다.
🌏 國: 나라 국 相: 서로 상 -
좌승상
(左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영상
(領相)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相: 서로 상 -
계상
(計相)
:
중국 한(漢)나라 때에, 나라의 재정(財政)을 주관하던 벼슬.
🌏 計: 꾀할 계 相: 서로 상 -
이계상
(尼谿相)
:
고조선 때에,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谿: 시내 계 相: 서로 상 -
우승상
(右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삼상
(三相)
: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 三: 석 삼 相: 서로 상 -
상당직
(相當職)
:
품계에 알맞은 벼슬.
🌏 相: 서로 상 當: 마땅할 당 職: 벼슬 직 -
가독 상속
(家督相續)
:
구민법(舊民法)에서, 호주의 사망 또는 기타의 사유로 호주권이 상실될 경우 호주 상속인이 전 호주의 법률상 지위를 이어받는 신분 상속.
🌏 家: 집 가 督: 살필 독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탑
(實相寺百丈庵三層石塔)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부속 암자 백장암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화강암으로 된 삼층탑으로, 기단부의 구조와 각부의 장식적인 조각이 특이한 양식과 수법을 보여 준다. 국보 정식 명칭은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0호.
🌏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寺: 절 사 百: 일백 백 丈: 어른 장 庵: 암자 암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체상
(體相)
:
조선 시대에, 전쟁이 났을 때 군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군직(軍職). 의정이 겸임하였다.
🌏 體: 몸 체 相: 서로 상 -
대내상
(大內相)
:
발해에서 둔, 정당성의 으뜸 벼슬. 제일 높은 대신으로서 모든 국가 기관과 관료를 통제하고 지휘하였다.
🌏 大: 큰 대 內: 안 내 相: 서로 상 -
복상하다
(卜相하다)
:
조선 시대에, 새로 정승을 가려 뽑기 위해 후보자를 천거하다. 삼정승 가운데 결원이 생기면 현직 정승 중 한 사람이 3명의 후보를 추천하였다.
🌏 卜: 점 복 相: 서로 상 -
상견례
(相見禮)
:
1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보고 하는 인사.
2
새로 임명된 사부(師傅)나 빈객(賓客)이 처음으로 동궁(東宮)을 뵙던 의례(儀禮).
3
공식적으로 서로 만나 보는 예.
🌏 相: 서로 상 見: 볼 견 禮: 예도 례 -
사상
(使相)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호칭이 추가된 절도사나 절도사의 호칭이 추가된 은퇴한 재상을 이르던 말.
🌏 使: 부릴 사 相: 서로 상 -
순상
(巡相)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相: 서로 상 -
이상
(二相)
:
조선 시대에, ‘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이상(貳相) 가운데 버금이라는 뜻이다. (우찬성: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문관 벼슬.)
🌏 二: 두 이 相: 서로 상 -
우상
(右相)
:
1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2
발해 때에 둔, 중대성(中臺省)의 으뜸 벼슬.
🌏 右: 오른쪽 우 相: 서로 상 -
상지관
(相地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대궐이나 능 따위의 지상(地相)을 보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相: 서로 상 地: 땅 지 官: 벼슬 관 -
총상
(總相)
:
대한 제국 때, 내각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이르던 말. 황제의 뜻을 받들어 행정 각 부를 지휘ㆍ감독ㆍ통할하고 내각 각부의 판임관 이하 관리의 임면권을 가지며, 법률ㆍ칙령에 부서(副署)할 권한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 總: 거느릴 총 相: 서로 상 -
청자 상감 보상화문 완
(靑瓷象嵌寶相花文盌)
:
고려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그물 모양의 빙렬문(氷裂文)이 있는 청자 대접. 대접 내면은 국화를 상감하고 외면은 뇌문대(雷文帶)를 상감하였다.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寶: 보배 보 相: 서로 상 花: 꽃 화 文: 글월 문 꾸밀 문 盌: 주발 완 -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
(靑銅銀入絲寶相唐草鳳凰文盒)
: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정교한 장식 문양을 갖춘 합. 11~12세기경에 만들어진 불교 용기로 추정되며, 보상 당초문, 봉황문 따위를 은으로 상감(象嵌)하여 만들었다. 높이는 9.9cm, 지름은 18.3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동은입사봉황문합’이다. 국보 제171호. (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정교한 장식 문양을 갖춘 합. 11~12세기경에 만들어진 불교 용기로 추정되며, 보상 당초문, 봉황문 따위를 은으로 상감(象嵌)하여 만들었다. 높이는 9.9cm, 지름은 18.3cm이다. 국보 제171호.)
🌏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銀: 은 은 入: 들 입 絲: 실 사 寶: 보배 보 相: 서로 상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文: 글월 문 꾸밀 문 盒: 합 합 -
내상
(內相)
:
1
아내가 집안을 잘 다스림. 또는 그런 아내.
2
조선 시대에, 내무대신이나 내부대신을 이르던 말.
3
일부 나라에서, 내무성(內務省)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相: 서로 상 -
왕위 상속법
(王位相續法)
:
영국의 명예혁명 이후에 왕위 상속을 규정한 법률. 왕위 상속자는 영국 성공회 신자이어야 하고, 가톨릭을 믿거나 가톨릭 신자와 결혼한 자는 계승권이 없으며, 국왕은 의회의 동의 없이 영국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1700년에 앤(Ann) 여왕의 후사(後嗣)가 없게 되자 1701년에 왕위는 스튜어트가의 혈통을 이은 신교도 소피아와 그 자손이 상속하게 되었다.
🌏 王: 임금 왕 位: 자리 위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法: 법도 법 -
수상
(首相)
:
1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의 조정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말.
2
내각의 우두머리. 의원 내각제에서는 다수당의 우두머리가 수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首: 머리 수 相: 서로 상 -
원상
(院相)
:
조선 시대에, 왕이 죽은 뒤 어린 임금을 보좌하여 정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왕이 죽은 뒤 졸곡(卒哭)까지 스무엿새 동안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 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가 맡았다.
🌏 院: 집 원 相: 서로 상 -
복상
(卜相)
:
조선 시대에, 새로 정승을 가려 뽑기 위해 후보자를 천거하던 일. 삼정승 가운데 결원이 생기면 현직 정승 중 한 사람이 3명의 후보를 추천하였다.
🌏 卜: 점 복 相: 서로 상 -
재상
(宰相)
: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본디 ‘재(宰)’는 요리를 하는 자,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로 둘 다 수행하는 자를 이르던 말이었으나, 중국 진(秦)나라 이후에 최고 행정관을 뜻하게 되었다.
🌏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相: 서로 상 -
오상방
(五相方)
:
조선 고종 때에, 장악원에서 악공(樂工)들에게 처용무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方: 모 방 -
환면 상송
(換面相訟)
:
소송 당사자를 바꾸어서 다시 송사를 일으키던 일.
🌏 換: 바꿀 환 面: 낯 면 相: 서로 상 訟: 송사할 송 -
상찬계
(相讚契)
:
계원이 서로 칭찬하여 이름을 세상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모인 단체.
🌏 相: 서로 상 讚: 기릴 찬 契: 맺을 계 -
상국
(相國)
: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相: 서로 상 國: 나라 국 -
독상
(獨相)
:
삼정승 가운데 어느 한 사람만이 자리에 있어 다른 부서의 일까지 겸무(兼務)하던 일.
🌏 獨: 홀로 독 相: 서로 상 -
추상
(樞相)
:
고려 시대에, 중추원과 추밀원의 종이품과 정삼품 벼슬을 이르던 말. 종이품은 판원사, 원사(院使), 지원사이고 정삼품은 부사(副使), 직학사이다.
🌏 樞: 지도리 추 相: 서로 상 -
가독 상속인
(家督相續人)
:
구민법(舊民法)에서, 법률상 가독 상속에 의하여 피상속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사람. 법정 가독 상속인, 독정(督定) 가독 상속인, 선정 가독 상속인의 세 가지가 있다.
🌏 家: 집 가 督: 살필 독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人: 사람 인 -
가독 상속권
(家督相續權)
:
구민법(舊民法)에서, 가독 상속을 받을 권리.
🌏 家: 집 가 督: 살필 독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權: 권세 권 -
일상
(一相)
:
조선 시대에, ‘좌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이상(貳相)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좌찬성: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사(政事)의 처리, 국토 계획, 외교 따위를 맡아 하던 종일품 벼슬.)
🌏 一: 하나 일 相: 서로 상 -
조선상
(朝鮮相)
:
고조선 때에, 중앙 행정 업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아치.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相: 서로 상 -
보좌상
(補佐相)
:
태봉(泰封)이 마진(摩震)이라는 국명을 쓸 때의 관계(官階). 대재상(大宰相) 이하 좌진사(佐眞使)까지 9개 관계 가운데 제4위에 해당한다.
🌏 補: 기울 보 佐: 도울 좌 相: 서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