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13개
百:
일백 백
힘쓸 맥
총획:6
부수:白
국어사전에서 🌏한자 "百 (일백 백, 힘쓸 맥)" 단어이고, '식물' 관련 단어는 13개 입니다.
💡통계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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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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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량금
(百兩金)
:
자금우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바탕에 검은 점이 있는 꽃이 피고 열매는 붉게 익는다. 관상용으로 한국의 홍도와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百: 일백 백 兩: 두 량 金: 쇠 금 -
섬백리향
(섬百里香)
:
꿀풀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향기가 난다. 여름, 가을에 분홍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은 갈색으로 익는다. 경엽은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울릉 나리동(鬱陵羅里洞) 울릉국화와 섬백리향 군락’이다. 울릉국화와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52호이다.
🌏 百: 일백 백 里: 마을 리 香: 향기 향 -
백합과
(百合科)
:
외떡잎식물 백합목의 한 과. 대개 초본으로 전 세계에 4,0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23여 종이 있다. 여우꼬리풀, 부추, 양파, 마늘, 비비추 따위가 있다.
🌏 百: 일백 백 合: 합할 합 科: 품등 과 -
백년초
(百年草)
:
선인장의 하나. 크기는 30~40cm 정도로, 4~5월에 열매에 꽃이 피고 11~1월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자생한다.
🌏 百: 일백 백 年: 해 년 草: 풀 초 -
백일초
(百日草)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털이 있어 거칠다. 6~10월에 여러 가지 빛깔의 두상화가 오랫동안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百: 일백 백 日: 날 일 草: 풀 초 -
백리향
(百里香)
:
꿀풀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덩굴지고 향기가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무딘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고 가는 털이 나 있다. 여름에 입술 모양의 붉은 자주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어두운 갈색으로 익는다. 화초로 가꾸고 줄기의 잎은 약재 또는 소스의 원료로 쓴다. 높은 산의 바위틈에 나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百: 일백 백 里: 마을 리 香: 향기 향 -
백일화
(百日花)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털이 있어 거칠다. 6~10월에 여러 가지 빛깔의 두상화가 오랫동안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百: 일백 백 日: 날 일 花: 꽃 화 -
백일홍
(百日紅)
:
1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윤이 난다. 7~9월에 붉은색ㆍ흰색 따위의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2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털이 있어 거칠다. 6~10월에 여러 가지 빛깔의 두상화가 오랫동안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百: 일백 백 日: 날 일 紅: 붉을 홍 -
백화왕
(百花王)
:
‘모란’을 달리 이르는 말. 온갖 꽃 중에서 으뜸이라는 뜻이다. (모란: 작약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지는 굵고 털이 없으며, 잎은 크고 이회 우상 복엽이다. 늦봄에 붉고 큰 꽃이 피는데 꽃빛은 보통 붉으나 개량 품종에 따라 흰색, 붉은 보라색, 검은 자주색, 누런색, 복숭앗빛을 띤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근피(根皮)는 두통ㆍ요통에 쓰는 약이나 건위제, 지혈제, 진통제의 약재로 쓰인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며 연평균 15℃ 이상의 따뜻한 지방에서는 발육이 부진하다. 인가나 화원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1」’의 꽃., 화투에서, 모란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6월이나 여섯 끗을 나타낸다.)
🌏 百: 일백 백 花: 꽃 화 王: 임금 왕 -
백배
(百倍)
: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고 마디가 두드러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겉에 가시가 있어서 사람의 옷에 잘 붙는다. 뿌리는 임질약, 강장제, 이뇨제, 해열제 따위로 쓰고, 줄기와 잎은 독사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百: 일백 백 倍: 곱 배 -
백합
(百合)
:
1
백합과 백합속의 여러해살이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촘촘히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크고 꽃부리는 6개로 갈라지는데 향기가 좋아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알뿌리로 번식하고 비늘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70~100여 종이 온대에 분포한다.
2
‘「2」’의 뿌리. 해수 따위에 쓴다.
3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비늘줄기는 납작한 공 모양이다. 잎은 어긋난다. 5~6월경에 줄기 끝에서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2~3개 옆을 향하여 벌어져 난다. 뿌리는 약용한다. 일본이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百: 일백 백 合: 합할 합 -
백부
(百部)
:
백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이상이며, 잎은 돌려나고 달걀 모양이다. 7월에 엷은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1~2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 百: 일백 백 部: 나눌 부 -
목백일홍
(木百日紅)
:
‘배롱나무’나 ‘배롱나무꽃’을 백일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배롱나무: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윤이 난다. 7~9월에 붉은색ㆍ흰색 따위의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木: 나무 목 百: 일백 백 日: 날 일 紅: 붉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