癬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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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牛癬)
:
‘백선’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백선: 피부 진균의 침입으로 생기는 전염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표피나 진피가 변화하여 피부의 빛깔이 변하고 살갗이나 털이 떨어지며 얼룩이 생긴다.)
🌏 牛: 소 우 癬: 옴 선 -
선창
(癬瘡)
: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癬: 옴 선 瘡: 부스럼 창 -
풍선
(風癬)
:
얼굴 같은 데에 까슬까슬하게 흰 버짐이 번지는 피부병. 대개 영양 결핍으로 생긴다.
🌏 風: 바람 풍 癬: 옴 선 -
아장선
(鵝掌癬)
: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풍독이나 습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기는데 흰 껍질이 벗어지고 쌓여서 거위 발바닥과 비슷해진다.
🌏 鵝: 거위 아 掌: 손바닥 장 癬: 옴 선 -
마선
(馬癬)
:
피부병의 하나. 모양이 둥글고 말의 발자국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피부에 흰 점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병이다.
🌏 馬: 말 마 癬: 옴 선 -
습선
(濕癬)
: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그 부위를 터뜨리면 진물이 흐른다.
🌏 濕: 축축할 습 癬: 옴 선 -
도화선
(桃花癬)
:
봄철에 주로 여자나 아이들의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손톱 크기만 한 붉은색 또는 흰색의 반점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桃: 복숭아나무 도 花: 꽃 화 癬: 옴 선 -
도선
(刀癬)
:
주로 큰 주름살 부위에 많이 생기는 버짐. 마치 칼로 엔 것 같은 모양이다.
🌏 刀: 칼 도 癬: 옴 선 -
건선
(乾癬)
:
얼굴 같은 데에 까슬까슬하게 흰 버짐이 번지는 피부병. 대개 영양 결핍으로 생긴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癬: 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