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4개
-
소유
(所由)
:
고려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구실아치.
🌏 所: 바 소 由: 말미암을 유 -
가유
(加由)
:
원래의 휴가 외에 휴가를 더 주던 일.
🌏 加: 더할 가 由: 말미암을 유 -
가유하다
(加由하다)
:
원래의 휴가 외에 휴가를 더 주다.
🌏 加: 더할 가 由: 말미암을 유 -
재유
(再由)
:
벼슬아치가 말미를 두 번째 연기하여 주기를 청하던 일.
🌏 再: 다시 재 由: 말미암을 유 -
자유시
(自由市)
: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市: 시장 시 -
해유
(解由)
: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넘기고 호조에 보고하여 책임을 벗어나던 일.
🌏 解: 풀 해 由: 말미암을 유 -
가급유
(加給由)
:
원래의 휴가 외에 휴가를 더 주던 일.
🌏 加: 더할 가 給: 줄 급 由: 말미암을 유 -
가급유하다
(加給由하다)
:
원래의 휴가 외에 휴가를 더 주다.
🌏 加: 더할 가 給: 줄 급 由: 말미암을 유 -
재유하다
(再由하다)
:
벼슬아치가 말미를 두 번째 연기하여 주기를 청하다.
🌏 再: 다시 재 由: 말미암을 유 -
자유 헌장
(自由憲章)
:
영국에서, 자유민 또는 그 일부의 사람이 갖는 자유를 확인하거나 그들에게 자유를 주던 특허장. 12세기에 헨리 일세가 대관식 선서와 함께 발표한 특허장, 또는 1215년에 존 왕이 발표한 마그나 카르타 따위가 있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憲: 법 헌 章: 글월 장 -
자유 도시
(自由都市)
:
1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2
12~13세기의 중세 유럽에서, 지방의 영주나 지방 주권에 소속되지 않고 국왕이나 황제 등 중앙 주권에 직속되어 있던 도시. 베니스, 밀라노 따위가 있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반자유민
(半自由民)
:
중세 영국의 농민 가운데 자유민 다음으로 자유를 누리던 계층. 영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토지ㆍ재산의 매각과 자유로운 이사가 허용되지 않았으며 영주 재판권에 따라야 했다.
🌏 半: 반 반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民: 백성 민 -
관유
(關由)
:
관아에서 명령으로 내리던 공문서.
🌏 關: 빗장 관 由: 말미암을 유 -
정유
(呈由)
: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던 일.
🌏 呈: 드릴 정 由: 말미암을 유 -
해유하다
(解由하다)
: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넘기고 호조에 보고하여 책임을 벗어나다.
🌏 解: 풀 해 由: 말미암을 유 -
자유시 사변
(自由市事變)
:
1921년 대한 독립 군단과 이르쿠츠크파 공산당이 시베리아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인 싸움. 대한 독립 군단이 이르쿠츠크파 공산당과 러시아 동맹군에게 무장 해제를 당하였으며 많은 한국인 사상자가 생겼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市: 시장 시 事: 일 사 變: 변할 변 -
정유하다
(呈由하다)
: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다.
🌏 呈: 드릴 정 由: 말미암을 유 -
자유 칠과
(自由七科)
:
고대 그리스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 교양 과목. 신학을 제외한 문법ㆍ수사학ㆍ변증법ㆍ산술ㆍ기하학ㆍ천문학ㆍ음악의 7학과로서, 특히 중세의 교육 기관에서 가르쳤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七: 일곱 칠 科: 품등 과 -
자유 월남
(自由越南)
:
통일 이전의 남부 베트남을 자본주의 나라에서 이르던 말.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越: 넘을 월 南: 남녘 남 -
우유국
(優由國)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에 있다가 신라에 병합되었다.
🌏 優: 넉넉할 우 由: 말미암을 유 國: 나라 국 -
유리
(由吏)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이방(吏房)에 속하여 인사ㆍ비서(祕書)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由: 말미암을 유 吏: 벼슬아치 리 -
자유의 여신상
(自由의女神像)
: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女: 계집 여 神: 귀신 신 像: 모양 상 -
해유장
(解由狀)
: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인수인계한 내용을 적은 문건. 실지 근무 일수, 재정 관계 문건과 그 정확성 따위를 적었다.
🌏 解: 풀 해 由: 말미암을 유 狀: 문서 장 -
유월무
(由越無)
:
해유(解由)와 월록(越祿)이 없음.
🌏 由: 말미암을 유 越: 넘을 월 無: 없을 무 -
자유상
(自由像)
: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像: 모양 상 -
유마
(由馬)
:
벼슬아치가 휴가를 받아 고향에 다녀올 때에 타도록 내주던 말.
🌏 由: 말미암을 유 馬: 말 마 -
삼유
(三由)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말미를 세 번씩 연기하기를 청하던 일.
🌏 三: 석 삼 由: 말미암을 유 -
아일랜드 자유국
(Ireland自由國)
:
1922년의 혁명에 의하여 성립한 아일랜드인의 자치국. 아일랜드의 전신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國: 나라 국 -
자유 프랑스 운동
(自由France運動)
:
제이 차 세계 대전 중 드골이 주도한 대독(對獨) 프랑스 해방 운동. 1940년에 드골이 망명하여 있던 런던에서 프랑스 국민에게 대독 항전(對獨抗戰)을 호소하고 이듬해 임시 정부를 수립하자, 본국과 국외에서 이에 호응하는 운동이 일어났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해유첩
(解由牒)
:
호조에서 이조에 벼슬아치의 해유를 알리던 통첩. 이것이 있어야 해임자를 다시 임용할 수 있었다.
🌏 解: 풀 해 由: 말미암을 유 牒: 편지 첩 -
자유과
(自由科)
:
고대 그리스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 교양 과목. 신학을 제외한 문법ㆍ수사학ㆍ변증법ㆍ산술ㆍ기하학ㆍ천문학ㆍ음악의 7학과로서, 특히 중세의 교육 기관에서 가르쳤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科: 품등 과 -
자유농민
(自由農民)
:
유럽의 봉건 사회에서, 영주에 대하여 부역의 의무를 지지 아니하였던 농민. 토지를 가지고 있으며, 영주와 계약 관계를 가지고 화폐 및 현물로 지대(地代)를 내었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農: 농사 농 民: 백성 민 -
해유채
(解由債)
: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넘기고 호조에 보고할 때에 드러난 전임자의 채무.
🌏 解: 풀 해 由: 말미암을 유 債: 빚 채 -
유무
(由無)
:
벼슬아치가 갈릴 때, 보관하던 물품 따위의 인계가 끝났음을 나타내던 문자. 녹패(祿牌)에 먹으로 찍었다.
🌏 由: 말미암을 유 無: 없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