瑞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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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嘉瑞)
:
발상(發祥)의 아홉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嘉: 아름다울 가 瑞: 상서 서 -
서자고 최자
(瑞鷓鴣嗺子)
:
고려 시대에 들어온 궁중무 헌선도(獻仙桃)의 반주 음악에 쓰던 당악의 하나.
🌏 瑞: 상서 서 鷓: 자고 자 鴣: 자고 고 嗺: 재촉할 최 子: 아들 자 -
서자고만
(瑞鷓鴣慢)
:
고려 시대에 들어온 궁중무 헌선도(獻仙桃)의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의 하나.
🌏 瑞: 상서 서 鷓: 자고 자 鴣: 자고 고 慢: 게으를 만 -
서최자
(瑞嗺子)
:
예전에, 하황은무에 연주하던 악곡의 이름.
🌏 瑞: 상서 서 嗺: 재촉할 최 子: 아들 자 -
오운개서조
(五雲開瑞朝)
:
‘여민락’을 달리 이르는 말. (여민락: 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나 궁중의 잔치 때에 연주하던 아악곡(雅樂曲). 세종 때 용비어천가 1~4장과 125장을 아악 곡조에 얹어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가락으로, 모두 10장이었는데 7장만 관현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음률이 화평하고 웅대하다.)
🌏 五: 다섯 오 雲: 구름 운 開: 열 개 瑞: 상서 서 朝: 아침 조 -
서자고사
(瑞鷓鴣詞)
:
서자고에 붙인 가사.
🌏 瑞: 상서 서 鷓: 자고 자 鴣: 자고 고 詞: 말씀 사 -
서자고
(瑞鷓鴣)
:
웃도드리를 현악 위주의 악기 편성일 때 이르는 이름.
🌏 瑞: 상서 서 鷓: 자고 자 鴣: 자고 고 -
오운개서조악
(五雲開瑞朝樂)
:
→ 여민락. (여민락: 조선 시대에, 임금의 거둥 때나 궁중의 잔치 때에 연주하던 아악곡(雅樂曲). 세종 때 용비어천가 1~4장과 125장을 아악 곡조에 얹어 부를 수 있도록 작곡한 가락으로, 모두 10장이었는데 7장만 관현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음률이 화평하고 웅대하다.)
🌏 五: 다섯 오 雲: 구름 운 開: 열 개 瑞: 상서 서 朝: 아침 조 樂: 풍류 악 -
서일화지곡
(瑞日和之曲)
:
<여민락령> 삼십이 마루 가운데 십육 마루까지를 변주한 곡. 임금의 나들이 때 연주하였다.
🌏 瑞: 상서 서 日: 날 일 和: 화목할 화 之: 갈 지 曲: 굽을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