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80개

琴: 거문고 금 총획:12 부수:玉

국어사전에서 🌏한자 "琴 (거문고 금)"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8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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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명: 10개 • 지명: 5개 • 인명: 5개 • 역사: 4개 • 문학: 3개 • 민속: 2개 • 미술: 2개 • 무용: 1개

국어사전에서 🌏한자 "琴 (거문고 금)"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80개

자명금 (自鳴琴) : 태엽을 이용하여 저절로 소리가 나게 만든 악기.
🌏 自: 스스로 자 鳴: 울 명 琴: 거문고 금
서금 (西琴) :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西: 서녘 서 琴: 거문고 금
강금 (鋼琴) :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크리스토포리(Christofori, B.)가 고안하여 독일에서 완성하였다.
🌏 鋼: 강철 강 琴: 거문고 금
완금 (碗琴) : 동양 현악기의 하나. 바이올린과 비슷한 악기로, 네 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총으로 맨 활로 탄다.
🌏 碗: 사발 완 琴: 거문고 금
월금 (月琴) : 국악기 가운데 사부(絲部)에 속하는 현악기. 당비파와 비슷한데 달 모양의 둥근 울림통에 가늘고 긴 목을 달고 네 개의 현을 매었으며, 뒷면에 끈을 달아 어깨에 맬 수 있게 되어 있다.
🌏 月: 달 월 琴: 거문고 금
칠현금 (七絃琴) : 일곱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오현금에 두 줄을 더한 것이다.
🌏 七: 일곱 칠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타금 (打琴) : 1 가야금이나 풍금 따위를 탐. 2 중국 악기의 하나. 동부(胴部)에 친 여러 개의 줄을 두 개의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 打: 칠 타 琴: 거문고 금
신작금보 (新作琴譜) : 조선 영조 이전의 것으로 보이는 거문고 악보.
🌏 新: 새로울 신 作: 지을 작 琴: 거문고 금 譜: 계보 보

구공금 (九孔琴) : 동고(東皐) 이명(李蓂)이 가지고 있었다는 거문고의 이름.
🌏 九: 아홉 구 孔: 구멍 공 琴: 거문고 금
마두금 (馬頭琴) : 몽골의 민속 현악기. 두 줄이고 몸통은 육각(六角)ㆍ팔각(八角)ㆍ대형(臺形) 따위로 말가죽으로 싸여 있으며, 몸통 위쪽 끝에 말 머리 장식이 있다. 독주와 합주 및 노래의 반주에 쓴다.
🌏 馬: 말 마 頭: 머리 두 琴: 거문고 금
수풍금 (手風琴) : 악기의 하나. 주름상자를 신축시키고 건반을 눌러 연주하며 경음악에 쓴다.
🌏 手: 손 수 風: 바람 풍 琴: 거문고 금
금악 (琴樂) : 금(琴)으로 연주하는 음악.
🌏 琴: 거문고 금 樂: 풍류 악
구현금 (九絃琴) : 아홉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 九: 아홉 구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서양금 (西洋琴) : → 양금.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피아노’를 달리 이르는 말. (피아노: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크리스토포리(Christofori, B.)가 고안하여 독일에서 완성하였다.))
🌏 西: 서녘 서 洋: 큰 바다 양 琴: 거문고 금
백제금 (百濟琴) : 백제에서 일본에 전한 공후.
🌏 百: 일백 백 濟: 건널 제 琴: 거문고 금
목금 (木琴) : 타악기의 하나. 대(臺) 위에 여러 나무토막을 음계 순서로 놓고 두 개의 채로 때리거나 비비면, 나무토막의 길고 짧음과 두껍고 얇음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음정을 낸다.
🌏 木: 나무 목 琴: 거문고 금
금육보 (琴肉譜) : 거문고 소리를 흉내 내어 적은 악보.
🌏 琴: 거문고 금 肉: 고기 육 譜: 계보 보
휘금 (徽琴) : ‘칠현금’을 달리 이르는 말. 줄을 괴는 기러기발 대신 열세 개의 휘(徽)를 박아 손 짚는 자리를 표시하여 놓았다는 데에서 나온 이름이다. (칠현금: 일곱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오현금에 두 줄을 더한 것이다.)
🌏 徽: 아름다울 휘 琴: 거문고 금
수금 (竪琴) : 세모꼴의 틀에 47개의 현을 세로로 평행하게 걸고, 두 손으로 줄을 튕겨 연주하는 현악기. 음색의 우아함과 부드러운 느낌의 여운이 특색이다.
🌏 竪: 설 수 琴: 거문고 금
일현금 (一絃琴) : 길이 석 자 여섯 치가량 되는 나무에 한 가닥의 줄을 맨 현악기.
🌏 一: 하나 일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금도 (琴道) : 거문고에 대한 이론과 연주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琴: 거문고 금 道: 길 도
요금 (瑤琴) : 1 옥으로 꾸민 금(琴). 2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금.
🌏 瑤: 아름다운 옥 요 琴: 거문고 금
자기금 (子期琴) :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子: 아들 자 期: 기약할 기 琴: 거문고 금
손풍금수 (손風琴手) : 손풍금을 켜는 사람.
🌏 風: 바람 풍 琴: 거문고 금 手: 손 수

사내금무 (思內琴舞) : 신라 애장왕 때 처음 행한 가무(歌舞)의 이름. 한 사람이 가야금을 연주하면 다섯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네 사람이 춤을 추었던 것으로 전하여진다.
🌏 思: 생각 사 內: 안 내 琴: 거문고 금 舞: 춤출 무
초미금 (焦尾琴) :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焦: 그을릴 초 尾: 꼬리 미 琴: 거문고 금
호금 (胡琴) : 1 당악에 쓰는 현악기의 하나. 대로 만든 통에 뱀 껍질을 입히고 두 줄을 매어 활로 켠다. 2 ‘비파’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에 호인(胡人)의 현악기라는 뜻으로 이르던 말이다. (비파: 동양 현악기의 하나. 몸체는 길이 60~90cm의 둥글고 긴 타원형이며, 자루는 곧고 짧다. 인도ㆍ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네 줄의 당비파와 다섯 줄의 향비파가 있다.)
🌏 胡: 오랑캐 호 琴: 거문고 금
현금 (玄琴) : → 거문고. (거문고: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玄: 검을 현 琴: 거문고 금
가야금 산조 (伽倻琴散調) : 가야금으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일정한 형식이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타는데, 대개 느린 박자의 진양조장단에서 시작하여 중모리장단, 중중모리장단, 휘모리장단의 차례로 진행한다.
🌏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琴: 거문고 금 散: 흩을 산 調: 고를 조
구금 (口琴) : 아시아나 태평양의 여러 섬에서 사용하는 원시적인 소형 악기의 하나. 대나무 가운데를 가늘게 쪼개어 리드를 끼워 입에 물고 연주하는데, 쇠로 만든 것도 있다.
🌏 口: 입 구 琴: 거문고 금
오공금 (五孔琴) : 판에 구멍이 다섯 개 난 거문고.
🌏 五: 다섯 오 孔: 구멍 공 琴: 거문고 금
풍류 가야금 (風流伽倻琴) : 통나무의 뒷면을 판 몸체에 양이두가 있는, 원형의 가야금. 후대에 산조를 타는 데 쓰는 산조 가야금을 만들어 쓰게 되면서부터 구분하게 되었다.
🌏 風: 바람 풍 流: 흐를 류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琴: 거문고 금
육절금 (六絕琴) : 송강 정철이 간직하고 있던 이름난 거문고. 성삼문의 집 뜰에 있는 오동으로 앞판을, 박팽년의 집에 있는 오래된 밤나무로 뒤판을 삼아 만들었다고 한다.
🌏 六: 여섯 육 絕: 끊을 절 琴: 거문고 금
팔현금 (八絃琴) : 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여덟 줄로 된 현악기.
🌏 八: 여덟 팔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구라철현금 (歐羅鐵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철로 된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羅: 그물 라 鐵: 쇠 철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번금 (藩琴) : 중국에서, ‘양금’을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피아노’를 달리 이르는 말. (피아노: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크리스토포리(Christofori, B.)가 고안하여 독일에서 완성하였다.))
🌏 藩: 울타리 번 琴: 거문고 금
손풍금 (손風琴) : 악기의 하나. 주름상자를 신축시키고 건반을 눌러 연주하며 경음악에 쓴다.
🌏 風: 바람 풍 琴: 거문고 금
판금 (板琴) : 길이 석 자 여섯 치가량 되는 나무에 한 가닥의 줄을 맨 현악기.
🌏 板: 널빤지 판 琴: 거문고 금
오현금 (五絃琴) : 다섯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중국의 순임금이 만들었다고 하며, 칠현금의 전신이다.
🌏 五: 다섯 오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전기 풍금 (電氣風琴) : 전기 악기의 하나. 기계적 발진 장치를 전기적으로 증폭하여 앰프로 소리를 내는 오르간.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風: 바람 풍 琴: 거문고 금
현학금 (玄鶴琴) :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玄: 검을 현 鶴: 학 학 琴: 거문고 금
금보 (琴譜) : 거문고의 악보.
🌏 琴: 거문고 금 譜: 계보 보
금척 (琴尺) : 신라 때에, 가야금을 타던 악공.
🌏 琴: 거문고 금 尺: 자 척
금휘 (琴徽) : 거문고, 가야금, 아쟁 따위의 줄을 고르는 기구. 단단한 나무로 기러기의 발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줄의 밑에 괴고, 이것을 위아래로 움직여 줄의 소리를 고른다.
🌏 琴: 거문고 금 徽: 아름다울 휘
산조 가야금 (散調伽倻琴) : 산조나 병창과 같은 민속악을 연주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폭이 좁은 가야금.
🌏 散: 흩을 산 調: 고를 조 伽: 절 가 倻: 땅 이름 야 琴: 거문고 금
양금신보 (梁琴新譜) : 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양덕수가 편찬한 거문고의 악보. <만대엽(慢大葉)>, <북전(北殿)>, <중대엽(中大葉)>, <감군은(感君恩)> 따위의 아홉 곡이 수록되어 있다.
🌏 梁: 들보 양 琴: 거문고 금 新: 새로울 신 譜: 계보 보
양금 (洋琴) : 1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2 ‘피아노’를 달리 이르는 말. (피아노: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18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크리스토포리(Christofori, B.)가 고안하여 독일에서 완성하였다.)
🌏 洋: 큰 바다 양 琴: 거문고 금
금가 (琴歌) : 1 중국 한(漢)나라의 사마상여가 거문고를 타며 탁문군(卓文君)에게 사랑을 읊은 노래. 2 거문고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 琴: 거문고 금 歌: 노래 가
풍금 (風琴) : 페달을 밟아서 바람을 넣어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 風: 바람 풍 琴: 거문고 금
계림고금 (鷄林古琴) : ‘가야금’을 달리 이르는 말. (가야금: 우리나라 고유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로 된 긴 공명판 위에 열두 줄의 명주 줄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낸다. 가실왕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鷄: 닭 계 林: 수풀 림 古: 옛 고 琴: 거문고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