琢 🌏한자(사자성어) 15개
-
조탁하다
(彫琢하다)
:
1
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다.
2
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쪼다.
🌏 彫: 새길 조 琢: 쪼을 탁 -
김경탁
(金敬琢)
:
철학자(1906~1970). 호는 우암(愚庵). 중국 베이징의 중국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중국 철학 사상사≫, ≪율곡(栗谷) 연구≫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敬: 공경할 경 琢: 쪼을 탁 -
추탁
(追琢)
:
뒤에 다시 바로잡음.
🌏 追: 쫓을 추 琢: 쪼을 탁 -
탁마되다
(琢磨되다)
:
1
옥이나 돌 따위가 쪼이고 갈리다.
2
(비유적으로) 학문이나 덕행 따위가 닦이다.
🌏 琢: 쪼을 탁 磨: 갈 마 -
퇴탁
(追琢)
:
1
옥석을 갈아 다듬음.
2
뒤에 다시 정정함.
🌏 追: 갈 퇴 琢: 쪼을 탁 -
탁기
(琢器)
:
틀에 박아 내어, 쪼아서 고르게 만든 그릇.
🌏 琢: 쪼을 탁 器: 그릇 기 -
탁마
(琢磨)
:
1
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 琢: 쪼을 탁 磨: 갈 마 -
절차탁마
(切磋琢磨)
: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 切: 끊을 절 磋: 갈 차 琢: 쪼을 탁 磨: 갈 마 -
탁마하다
(琢磨하다)
:
1
(비유적으로) 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다.
2
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갈다.
🌏 琢: 쪼을 탁 磨: 갈 마 -
추탁하다
(追琢하다)
:
뒤에 다시 바로잡다.
🌏 追: 쫓을 추 琢: 쪼을 탁 -
조탁
(彫琢)
:
1
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쫌.
2
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음.
🌏 彫: 새길 조 琢: 쪼을 탁 -
퇴탁하다
(追琢하다)
:
1
옥석을 갈아 다듬다.
2
뒤에 다시 정정하다.
🌏 追: 갈 퇴 琢: 쪼을 탁 -
정탁
(鄭琢)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6~1605). 자는 자정(子精). 호는 약포(藥圃)ㆍ백곡(栢谷). 좌의정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약포집≫, ≪용만문견록≫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琢: 쪼을 탁 -
상색 탁기
(上色琢器)
:
품질이 썩 좋은, 틀에 박아 내어 다시 쪼아서 고르게 만든 그릇.
🌏 上: 위 상 色: 빛 색 琢: 쪼을 탁 器: 그릇 기 -
절차탁마하다
(切磋琢磨하다)
: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다.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시경≫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의 <학이편(學而篇)>에서 유래한다.
🌏 切: 끊을 절 磋: 갈 차 琢: 쪼을 탁 磨: 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