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283개
-
무아인
(無我印)
: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모든 법이 실재(實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파하는 교리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我: 나 아 印: 도장 인 -
무색계
(無色界)
:
삼계(三界)의 하나. 육체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난 정신적인 사유(思惟)의 세계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色: 빛 색 界: 경계 계 -
일념무량겁
(一念無量劫)
:
단 한 번 망상을 일으켜도 헤아릴 수 없이 오랜 동안 걸쳐서 그 응보를 받는 일.
🌏 一: 하나 일 念: 생각할 념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劫: 겁탈할 겁 -
무행
(無行)
:
1
수업을 하지 아니함.
2
마음속에 계획하거나 분별하는 일이 없이 자연에 맡겨 하는 행동.
🌏 無: 없을 무 行: 다닐 행 -
무견
(無見)
: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실체로서 존재하지 않고 일체가 무(無)라고 주장하는 견해.
🌏 無: 없을 무 見: 볼 견 -
무
(無)
:
1
모든 사물에는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본성이 없음.
2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 상태.
3
운동 경기에서, 비긴 횟수를 세는 단위.
🌏 無: 없을 무 -
무심 도인
(無心道人)
:
1
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
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道: 길 도 人: 사람 인 -
나무삼
(南無三)
: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함.
🌏 南: 無: 없을 무 三: 석 삼 -
사무애지
(四無礙智)
:
막힘이 없는 네 가지 지혜. 법무애지, 의무애지, 사무애지(辭無礙智), 변무애지를 이른다.
🌏 四: 넉 사 無: 없을 무 礙: 막을 애 智: 지혜 지 -
무외시
(無畏施)
:
삼시(三施)의 하나. 중생의 온갖 두려움을 없애 주는 일을 이른다.
🌏 無: 없을 무 畏: 두려워할 외 施: 베풀 시 -
무참괴승
(無慚愧僧)
:
계율을 깨뜨린 승려.
🌏 無: 없을 무 慚: 부끄러워할 참 愧: 부끄러워할 괴 僧: 중 승 -
천중무일
(千中無一)
:
정토교에서, 아미타불 이외의 다른 불보살을 생각하는 잡수(雜修)로써는 천 사람 가운데 한 사람도 왕생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千: 일천 천 中: 가운데 중 無: 없을 무 一: 하나 일 -
무언계
(無言戒)
:
무언(無言)의 계행(戒行).
🌏 無: 없을 무 言: 말씀 언 戒: 경계할 계 -
무념무상
(無念無想)
: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남.
🌏 無: 없을 무 念: 생각할 념 無: 없을 무 想: 생각 상 -
무대광
(無對光)
:
십이광의 하나로 다른 것에 비할 바 없이 맑고 밝은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無: 없을 무 對: 대답할 대 光: 빛 광 -
무상원
(無常院)
:
1
중환자를 모아 정토(淨土)를 가르치고, 염불을 외게 하여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하는 곳.
2
승려나 병든 속인(俗人)을 치료하는 곳.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院: 집 원 -
무상신속
(無常迅速)
:
인간 세상의 변천이 매우 빠름. 세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迅: 빠를 신 速: 빠를 속 -
무학
(無學)
:
1
배운 것이 없음.
2
삼도(三道)의 마지막 단계. 수행을 끝내고 다시 더 배울 것이 없는 최고의 단계로, 견도(見道)ㆍ수도(修道)의 단계를 거쳐 이를 수 있다.
🌏 無: 없을 무 學: 배울 학 -
무운천
(無雲天)
:
색계(色界) 사선천(四禪天)의 첫째 하늘. 구름이 없는 하늘이라는 뜻으로, 구름 위에 있어 구름이 없다고 이른다.
🌏 無: 없을 무 雲: 구름 운 天: 하늘 천 -
무칭광
(無稱光)
:
십이광의 하나로, 그 광명의 양(量)을 얼마라고 말할 수 없다 하여 이르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無: 없을 무 稱: 일컬을 칭 光: 빛 광 -
무상상
(無上上)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上: 위 상 上: 위 상 -
실상무루
(實相無漏)
:
우주 만상의 참모습이 모든 번뇌와 더러움을 떠나서 청정무구함을 이르는 말.
🌏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無: 없을 무 漏: 샐 루 -
무상정각
(無上正覺)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무량억겁
(無量億劫)
:
헤아릴 수 없이 긴 시간.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億: 억 억 劫: 겁탈할 겁 -
남방무구세계
(南方無垢世界)
:
사갈라 용왕의 여덟 살 난 딸이 남자로 변하여 성불하였다고 하는 청정 세계.
🌏 南: 남녘 남 方: 모 방 無: 없을 무 垢: 때 구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삼무
(三無)
:
1
무성(無聲)의 음악과, 무체(無體)의 예(禮)와, 무복(無服)의 상(喪)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형체는 없고 그 정신만 있음을 이른다.
2
무기(無記), 무리(無利), 무익(無益)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無: 없을 무 -
즉오무생
(卽悟無生)
:
극락에 왕생하면 바로 무생법의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
🌏 卽: 곧 즉 悟: 깨달을 오 無: 없을 무 生: 날 생 -
무대광불
(無對光佛)
: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다른 것에 비할 바 없이 맑고 밝은 광명의 덕을 지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無: 없을 무 對: 대답할 대 光: 빛 광 佛: 부처 불 -
무상각
(無上覺)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覺: 깨달을 각 -
십력무등존
(十力無等尊)
:
십력이 있어 다른 사람과 견줄 수 없이 높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十: 열 십 力: 힘 력 無: 없을 무 等: 같을 등 尊: 높을 존 -
무연불
(無緣佛)
:
자신과는 인연이 없는 부처.
🌏 無: 없을 무 緣: 인연 연 佛: 부처 불 -
무량수
(無量壽)
:
1
아미타불 및 그 땅의 백성의 수명이 한량이 없는 일.
2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수명.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
제법무아
(諸法無我)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인연으로 생겼으며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 諸: 모든 제 法: 법도 법 無: 없을 무 我: 나 아 -
무량사
(無量寺)
: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에 있는 절. 신라 때 창건하여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 조선 세조 때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있다가 죽은 곳으로 유명하며, 극락전ㆍ오층 석탑ㆍ석등 따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寺: 절 사 -
십현 연기 무애 법문
(十玄緣起無礙法門)
:
화엄종에서, 일체 만유(萬有)가 서로 그지없는 관계를 가지고 조화로운 존재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열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법문. 지엄(智儼)이 말한 고십현(古十玄)과 현수 법장(賢首法藏)이 계승한 신십현(新十玄)의 두 가지가 있다.
🌏 十: 열 십 玄: 검을 현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無: 없을 무 礙: 막을 애 法: 법도 법 門: 문 문 -
무심정
(無心定)
:
모든 심상(心想)을 완전히 없앤 선정(禪定). 무상정과 멸진정의 두 가지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定: 정할 정 -
무변 세계
(無邊世界)
:
끝없이 넓고 큰 세계.
🌏 無: 없을 무 邊: 가 변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무앙수
(無央數)
:
→ 아승기. (아승기: 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 無: 없을 무 央: 가운데 앙 數: 셀 수 -
무시이래
(無始以來)
:
아주 먼 과거 이후.
🌏 無: 없을 무 始: 비로소 시 以: 써 이 來: 올 래 -
무상개공
(無相皆空)
: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皆: 다 개 空: 빌 공 -
무능승명왕
(無能勝明王)
:
팔대 명왕의 하나. 지장보살의 화신이다.
🌏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勝: 이길 승 明: 밝을 명 王: 임금 왕 -
죄복무주
(罪福無主)
:
죄와 복은 마음에서 생기어 마음에 붙으므로, 마음이 텅 비면 그 주장이 없어 죄와 복이 생기지도 붙지도 아니함.
🌏 罪: 허물 죄 福: 복 복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
무연 중생
(無緣衆生)
: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없는 중생.
🌏 無: 없을 무 緣: 인연 연 衆: 무리 중 生: 날 생 -
나무아미타
(南無阿彌陀)
: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 南: 無: 없을 무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
무간나락
(無間奈落)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無: 없을 무 間: 사이 간 奈: 어찌 나 落: 떨어질 락 -
현수무비락
(現受無比樂)
:
아미타불을 믿는 사람이 현세에서 받는 견줄 데 없는 즐거움.
🌏 現: 나타날 현 受: 받을 수 無: 없을 무 比: 견줄 비 樂: 즐길 락 -
무루업
(無漏業)
:
번뇌에 사로잡히지 않는 행위.
🌏 無: 없을 무 漏: 샐 루 業: 업 업 -
무위 진인
(無位眞人)
:
도를 닦는 마음이 뛰어나서 지위를 달 수 없을 만큼의 위치에 오른 참된 인간.
🌏 無: 없을 무 位: 자리 위 眞: 참 진 人: 사람 인 -
무상
(無相)
:
1
모든 사물은 공(空)이어서 일정한 형상이 없음.
2
모든 집착을 떠난 경지.
3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
남무
(南無)
:
‘나무’의 음역어. (나무: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믿고 받들며 순종함을 이르는 말. 부처나 보살들의 이름 앞에 붙인다.)
🌏 南: 남녘 남 無: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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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無 (없을 무)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07개입니다.
- 1 글자 2개 : 무
- 2 글자 275개 : 무정, 무여, 무일, 무심, 무고, 무후, 무왕, 무능, 무실, 무궁 3 글자 642개 4 글자 1,107개 5 글자 4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