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 🌏한자(사자성어) 1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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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유
(烏金釉)
:
중국 청나라 건륭제 때에, 당요(唐窯)에서 쓰던 도자기의 잿물.
🌏 烏: 까마귀 오 金: 쇠 금 釉: 광택 유 -
오모
(烏帽)
: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시골에 숨어 사는 사람들이 쓰던 검은 빛깔의 모자.
🌏 烏: 까마귀 오 帽: 모자 모 -
오합적 집합
(烏合的集合)
:
서로 관련되는 내적 요인이 없는 심적 요소들이 이룬 집합.
🌏 烏: 까마귀 오 合: 합할 합 的: 과녁 적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오잔
(烏盞)
:
검정 잿물을 입힌 잔.
🌏 烏: 까마귀 오 盞: 술잔 잔 -
오죽헌
(烏竹軒)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이율곡이 태어난 집. 뜰 안에 오죽이 있어 이 이름을 붙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오죽헌’이다. 보물 제165호.
🌏 烏: 까마귀 오 竹: 대 죽 軒: 추녀 헌 -
오합
(烏盒)
:
대나 싸리로 엮어 테가 있게 만든 그릇.
🌏 烏: 까마귀 오 盒: 합 합 -
금오산
(金烏山)
:
경상북도 구미시와 김천시, 칠곡군의 사이에 있는 산. 금오 서원이 유명하다. 경상북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976미터.
🌏 金: 쇠 금 烏: 까마귀 오 山: 뫼 산 -
오매육
(烏梅肉)
: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매실에서 씨를 발라낸 살. 오매차를 만들며, 불에 구워 약으로도 쓴다.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肉: 고기 육 -
오훼골
(烏喙骨)
:
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骨: 뼈 골 -
오옥
(烏玉)
:
빛깔이 검은 옥.
🌏 烏: 까마귀 오 玉: 구슬 옥 -
오작
(烏鵲)
:
까마귀와 까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烏: 까마귀 오 鵲: 까치 작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烏: 까마귀 오 焉: 어찌 언 成: 이룰 성 馬: 말 마 -
오웅계육
(烏雄鷄肉)
:
털빛이 검은 수탉의 고기.
🌏 烏: 까마귀 오 雄: 수컷 웅 鷄: 닭 계 肉: 고기 육 -
일오
(日烏)
:
‘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태양에는 세 발 달린 까마귀가 산다는 고대 중국 전설에서 유래한다. (태양: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항성.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자전 주기는 약 25일이며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중심핵, 그 바깥쪽에 있는 복사층과 대류층, 그리고 빛을 직접 바깥으로 방출하는 광구ㆍ채층ㆍ코로나를 포함하는 대기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우 소중하거나 희망을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日: 날 일 烏: 까마귀 오 -
소오지
(小烏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여섯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小: 작을 소 烏: 까마귀 오 知: 알 지 -
오유갑
(烏油甲)
:
기름종이에 검은 칠을 하여 만든 갑옷.
🌏 烏: 까마귀 오 油: 기름 유 甲: 갑옷 갑 -
금오
(金烏)
:
‘해’를 달리 이르는 말. 태양 속에 세 개의 발을 가진 까마귀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해: ‘태양’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태양: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항성.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자전 주기는 약 25일이며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중심핵, 그 바깥쪽에 있는 복사층과 대류층, 그리고 빛을 직접 바깥으로 방출하는 광구ㆍ채층ㆍ코로나를 포함하는 대기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 金: 쇠 금 烏: 까마귀 오 -
준오
(踆烏)
:
동양 신화에 나오는, 태양 속에서 산다는 세 발을 가진 까마귀.
🌏 踆: 물러갈 준 烏: 까마귀 오 -
오이
(烏伊)
:
고구려 초기의 장군(?~?). 주몽(朱蒙)의 고구려 창건을 도왔으며, 그 후 훈장강(渾江江) 유역을 정벌하였다.
🌏 烏: 까마귀 오 伊: 저 이 -
오손
(烏孫)
:
중국 한(漢)나라 때부터 남북조 시대에, 톈산 북로(天山北路)의 주변에 살던 터키 계열의 유목 민족. 한나라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였으나, 5세기 후반에 선비(鮮卑)와 유연(柔然) 등에 압박을 받아 망하였다.
🌏 烏: 까마귀 오 孫: 손자 손 -
오동철갑하다
(烏銅철갑하다)
:
때가 묻어 온통 까맣게 되다.
🌏 烏: 까마귀 오 銅: 구리 동 -
적하수오
(赤何首烏)
:
붉은 조롱의 뿌리를 말린 약재. 붉은 조롱의 뿌리를 가을에 캐 자르거나 쪼갠 다음 건조시켜서 장을 보호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赤: 붉을 적 何: 어찌 하 首: 머리 수 烏: 까마귀 오 -
천태오약
(天台烏藥)
:
녹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3~4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타원형의 검은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중국이 원산지로 일본 남부, 중국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天: 하늘 천 台: 별 태 烏: 까마귀 오 藥: 약 약 -
장경오훼
(長頸烏喙)
:
관상에서, 목이 길고 입이 뾰족한 상(相). 참을성이 많아 고생을 이겨 내지만 잔인하고 욕심이 많으며 남을 의심하는 마음이 강하여 안락을 누리기 어렵다고 한다.
🌏 長: 길 장 頸: 목 경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
오죽영
(烏竹纓)
:
검은 빛깔의 대나무 마디를 꿰어서 만든 갓끈.
🌏 烏: 까마귀 오 竹: 대 죽 纓: 갓끈 영 -
오사란
(烏絲欄)
:
1
검은 줄을 친 종이. 예전에 중국에서 염서(艷書)를 쓰는 데 썼다.
2
책의 한 장마다에서, 테두리가 아닌 선.
🌏 烏: 까마귀 오 絲: 실 사 欄: 난간 란 -
직오
(織烏)
:
‘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태양: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항성.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자전 주기는 약 25일이며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중심핵, 그 바깥쪽에 있는 복사층과 대류층, 그리고 빛을 직접 바깥으로 방출하는 광구ㆍ채층ㆍ코로나를 포함하는 대기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 織: 짤 직 烏: 까마귀 오 -
오수정
(烏水晶)
:
검은색을 띤 수정.
🌏 烏: 까마귀 오 水: 물 수 晶: 밝을 정 -
오토
(烏兔)
:
1
태양과 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까마귀와 토끼라는 뜻으로, 태양 속에는 세 발이 돋친 까마귀가 살고 달 속에는 토끼가 산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2
흘러가는 시간.
🌏 烏: 까마귀 오 兔: 토끼 토 달의딴이름 토 토끼잡을 토 붓 토 -
오훼
(烏喙)
:
1
까마귀의 부리라는 뜻으로, 까마귀 부리 같은 입을 가졌거나 욕심 많은 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
오관
(烏冠)
:
예전에, 악공들이 쓰던 검은 관.
🌏 烏: 까마귀 오 冠: 갓 관 -
오졸
(烏拙)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왕명의 출납과 국가의 문서, 장부 등을 맡아보았다.
🌏 烏: 까마귀 오 拙: 졸할 졸 -
오탁목
(烏啄木)
:
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 烏: 까마귀 오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
오사
(烏蛇)
:
뱀과의 구렁이.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몸빛은 밤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의 각 비늘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동양 각지에 분포한다.
🌏 烏: 까마귀 오 蛇: 뱀 사 -
오서각
(烏犀角)
:
코뿔소의 뿔.
🌏 烏: 까마귀 오 犀: 무소 서 角: 뿔 각 -
오고와
(烏古瓦)
:
옛 기와의 하나.
🌏 烏: 까마귀 오 古: 옛 고 瓦: 기와 와 -
오소리강
(烏蘇里江)
:
‘우수리강’의 음역어. (우수리강: 러시아 연해주와 만주 사이를 흐르는 강. 싱카이호(興凱湖)에서 시작하여 하바롭스크 부근에서 아무르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587km.)
🌏 烏: 까마귀 오 蘇: 차조기 소 里: 마을 리 江: 강 강 -
오혁리
(烏革履)
:
백제 왕이 신던 가죽신.
🌏 烏: 까마귀 오 革: 가죽 혁 履: 신 리 -
오운지진
(烏雲之陣)
:
까마귀나 구름이 모였다 흩어졌다 하듯, 출몰(出沒) 변화가 자유자재한 진법(陣法).
🌏 烏: 까마귀 오 雲: 구름 운 之: 갈 지 陣: 진칠 진 -
오운
(烏雲)
:
검은 구름.
🌏 烏: 까마귀 오 雲: 구름 운 -
오금잠제
(烏金簪祭)
:
강원도 삼척에서 단오에 지내는 제사. 고려 태조의 유물이라고 전하는 오금비녀를 함에 모시고 무당을 불러 3일 동안 제사를 지낸다.
🌏 烏: 까마귀 오 金: 쇠 금 簪: 비녀 잠 祭: 제사 제 -
오유선생
(烏有先生)
:
세상에 존재하지 아니하는 것처럼 꾸며 낸 인물.
🌏 烏: 까마귀 오 有: 있을 유 先: 먼저 선 生: 날 생 -
오접선
(烏摺扇)
:
검은 칠을 한 쥘부채.
🌏 烏: 까마귀 오 摺: 꺾을 접 扇: 부채 선 -
오발
(烏髮)
:
검은 머리.
🌏 烏: 까마귀 오 髮: 터럭 발 -
오적골
(烏賊骨)
:
한의학에서, 오징어의 등 쪽 껍질 밑에 들어 있는 뼈 모양으로 된 석회질 덩이를 이르는 말. 상처의 피를 멎게 하는 데에 쓴다.
🌏 烏: 까마귀 오 賊: 도둑 적 骨: 뼈 골 -
오강
(烏江)
:
→ 우장. (우장: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쪽 끝, 양쯔강(揚子江)에 접하여 있는 도시. 항우가 한(漢)나라 고조에게 패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으로 유명하다.)
🌏 烏: 까마귀 오 江: 강 강 -
오총이
(烏驄이)
:
흰 털이 섞인 검은 말.
🌏 烏: 까마귀 오 驄: 총이말 총 -
오려은순백복
(烏驢銀脣白腹)
:
온몸이 검고 입술과 배만 흰 나귀.
🌏 烏: 까마귀 오 驢: 나귀 려 銀: 은 은 脣: 입술 순 白: 흰 백 腹: 배 복 -
오장차비
(烏杖差備)
:
조선 시대에, 충찬위(忠贊衛)에 속하여 검은 지팡이를 들고 빈(嬪)이나 귀인(貴人) 등 내명부(內命婦)의 경비를 맡아보던 병졸.
🌏 烏: 까마귀 오 杖: 지팡이 장 差: 어그러질 차 備: 갖출 비 -
오매탕
(烏梅湯)
: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매실을 달인 탕약.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湯: 끓일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