澁 🌏한자(사자성어)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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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체하다
(澁滯하다)
:
일이 잘 진행되지 아니하고 늦어지다.
🌏 澁: 깔깔할 삽 滯: 막힐 체 -
언어건삽
(言語蹇澁)
:
혀가 잘 돌아가지 아니하거나 의식이 똑똑하지 못하여 말을 잘하지 못하는 증상.
🌏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蹇: 절뚝발 건 澁: 깔깔할 삽 -
경삽
(梗澁)
:
막혀서 통하지 않음.
🌏 梗: 줄기 경 澁: 깔깔할 삽 -
건삽
(乾澁)
:
‘건삽하다’의 어근. (건삽하다: 말라서 윤택이 없고 껄껄하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澁: 깔깔할 삽 -
소변적삽
(小便赤澁)
:
오줌이 붉고 누기가 힘든 증상.
🌏 小: 작을 소 便: 오줌 변 赤: 붉을 적 澁: 깔깔할 삽 -
부삽
(浮澁)
:
‘부삽하다’의 어근. (부삽하다: 반죽 따위가 단단하지 아니하고 부슬부슬하다.)
🌏 浮: 뜰 부 澁: 깔깔할 삽 -
백삽병
(白澁病)
:
자낭균이 식물의 잎, 어린 열매 따위에 번져서 생기는 병.
🌏 白: 흰 백 澁: 깔깔할 삽 病: 병들 병 -
삽고
(澁苦)
:
‘삽고하다’의 어근. (삽고하다: 맛이 떫고 쓰다.)
🌏 澁: 깔깔할 삽 苦: 괴로울 고 -
소삽하다
(小澁하다)
:
어렵고 분명하지 아니하다.
🌏 小: 작을 소 澁: 깔깔할 삽 -
삽시
(澁柹)
:
맛이 떫은 감.
🌏 澁: 깔깔할 삽 柹: 감나무 시 -
어삽하다
(語澁하다)
:
혀가 잘 돌아가지 않아 말이 잘 나오지 아니하는 상태이다.
🌏 語: 말씀 어 澁: 깔깔할 삽 -
소변삽
(小便澁)
:
오줌이 잘 나오지 아니하는 병.
🌏 小: 작을 소 便: 오줌 변 澁: 깔깔할 삽 -
목삼삽
(目磣澁)
: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증상.
🌏 目: 눈 목 磣: 澁: 깔깔할 삽 -
소삽하다
(疏澁하다)
:
길이 낯설고 막막하다.
🌏 疏: 트일 소 澁: 깔깔할 삽 -
건삽하다
(乾澁하다)
:
말라서 윤택이 없고 껄껄하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澁: 깔깔할 삽 -
부삽하다
(浮澁하다)
:
반죽 따위가 단단하지 아니하고 부슬부슬하다.
🌏 浮: 뜰 부 澁: 깔깔할 삽 -
시삽
(柹澁)
:
덜 익은 감에서 나는 떫은 즙. 염료나 방부제로 쓴다.
🌏 柹: 감나무 시 澁: 깔깔할 삽 -
경삽
(硬澁)
:
문장이나 표현 따위가 딱딱하고 어려움.
🌏 硬: 굳을 경 澁: 깔깔할 삽 -
목사삽
(目沙澁)
: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증상.
🌏 目: 눈 목 沙: 모래 사 澁: 깔깔할 삽 -
고삽히
(苦澁히)
:
맛이 씁쓸하고 떫게.
🌏 苦: 괴로울 고 澁: 깔깔할 삽 -
난삽하다
(難澁하다)
:
글이나 말이 매끄럽지 못하면서 어렵고 까다롭다.
🌏 難: 어려울 난 澁: 깔깔할 삽 -
삽어
(澁語)
:
더듬거리는 말.
🌏 澁: 깔깔할 삽 語: 말씀 어 -
삽삽
(澁澁)
:
‘삽삽하다’의 어근. (삽삽하다: 매끄럽지 아니하고 껄껄하다., 말이나 글이 분명하지 못하여 이해하기 어렵다., 맛이 매우 떫다.)
🌏 澁: 깔깔할 삽 澁: 깔깔할 삽 -
삽체
(澁滯)
:
일이 잘 진행되지 아니하고 늦어짐.
🌏 澁: 깔깔할 삽 滯: 막힐 체 -
삽제
(澁劑)
:
1
맛이 떫은 약.
2
몸에서 액체 성분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약. 모려육(牡蠣肉), 용골 따위가 있다.
🌏 澁: 깔깔할 삽 劑: 약지을 제 -
고삽
(苦澁)
:
‘고삽하다’의 어근. (고삽하다: 맛이 씁쓸하고 떫다.)
🌏 苦: 괴로울 고 澁: 깔깔할 삽 -
삽뇨증
(澁尿症)
:
‘오줌소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줌소태: 방광염이나 요도염으로 오줌이 자주 마려운 부인병.)
🌏 澁: 깔깔할 삽 尿: 오줌 뇨 症: 증세 증 -
조삽
(燥澁)
:
‘조삽하다’의 어근. (조삽하다: 말라서 부드럽지 못하고 파슬파슬하다.)
🌏 燥: 마를 조 澁: 깔깔할 삽 -
고삽하다
(苦澁하다)
:
맛이 씁쓸하고 떫다.
🌏 苦: 괴로울 고 澁: 깔깔할 삽 -
조삽하다
(燥澁하다)
:
말라서 부드럽지 못하고 파슬파슬하다.
🌏 燥: 마를 조 澁: 깔깔할 삽 -
간삽하다
(乾澁하다)
:
‘건삽하다’의 원말. (건삽하다: 말라서 윤택이 없고 껄껄하다.)
🌏 乾: 마를 간 澁: 깔깔할 삽 -
백삽증
(白澁症)
:
눈이 마르고 깔깔하며 잘 보이지 않는 병.
🌏 白: 흰 백 澁: 깔깔할 삽 症: 증세 증 -
어삽
(語澁)
:
1
혀가 잘 돌아가지 않아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임.
2
혀가 잘 돌아가지 않아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의식이 똑똑하지 못해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흔히 중풍 환자에게 보인다.
🌏 語: 말씀 어 澁: 깔깔할 삽 -
간삽
(乾澁)
:
‘간삽하다’의 어근. (간삽하다: ‘건삽하다’의 원말.)
🌏 乾: 마를 간 澁: 깔깔할 삽 -
경삽하다
(硬澁하다)
:
문장이나 표현 따위가 딱딱하고 어렵다.
🌏 硬: 굳을 경 澁: 깔깔할 삽 -
회삽하다
(晦澁하다)
:
언어나 문장이 어려워 뜻이 분명하지 않다.
🌏 晦: 그믐 회 澁: 깔깔할 삽 -
목건삽
(目乾澁)
:
눈이 마르고 깔깔한 느낌이 있는 병.
🌏 目: 눈 목 乾: 하늘 건 마를 건 澁: 깔깔할 삽 -
수삽하다
(羞澁하다)
:
몸을 어찌하여야 좋을지 모를 정도로 수줍고 부끄럽다.
🌏 羞: 바칠 수 澁: 깔깔할 삽 -
삽맥
(澁脈)
:
맥상(脈象)의 하나. 체내에 진액이 부족할 때 원활하지 못하고 거칠게 느껴지는 맥이다.
🌏 澁: 깔깔할 삽 脈: 맥 맥 -
수삽스레
(羞澁스레)
:
수줍고 부끄러운 데가 있게.
🌏 羞: 바칠 수 澁: 깔깔할 삽 -
눌삽하다
(訥澁하다)
:
말을 더듬어 듣기에 힘들고 답답하다.
🌏 訥: 말 더듬거릴 눌 澁: 깔깔할 삽 -
탈삽하다
(脫澁하다)
:
감의 떫은맛이 빠지다. 또는 떫은맛을 우려내다.
🌏 脫: 벗을 탈 澁: 깔깔할 삽 -
삽고하다
(澁苦하다)
:
맛이 떫고 쓰다.
🌏 澁: 깔깔할 삽 苦: 괴로울 고 -
구삽
(口澁)
:
입안이 텁텁하면서 깔깔하고 마르는 증상.
🌏 口: 입 구 澁: 깔깔할 삽 -
엽삽병
(葉澁病)
: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녹균이 기생해서 생기는 병. 포자의 모임이 생길 경우에 녹이 슨 것처럼 귤빛 또는 갈색을 띤 가루가 덩어리로 생긴다.
🌏 葉: 나뭇잎 엽 澁: 깔깔할 삽 病: 병들 병 -
삽미
(澁味)
: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
🌏 澁: 깔깔할 삽 味: 맛 미 -
건삽히
(乾澁히)
:
말라서 윤택이 없고 껄껄하게.
🌏 乾: 하늘 건 마를 건 澁: 깔깔할 삽 -
경삽하다
(梗澁하다)
:
막혀서 통하지 아니하다.
🌏 梗: 줄기 경 澁: 깔깔할 삽 -
눌삽
(訥澁)
:
‘눌삽하다’의 어근. (눌삽하다: 말을 더듬어 듣기에 힘들고 답답하다.)
🌏 訥: 말 더듬거릴 눌 澁: 깔깔할 삽 -
소삽
(疏澁)
:
‘소삽하다’의 어근. (소삽하다: 길이 낯설고 막막하다.)
🌏 疏: 트일 소 澁: 깔깔할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