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6개
-
나한도
(羅漢圖)
:
1
나한, 즉 덕이 높은 고승(高僧)을 그린 그림. 고려 시대에 불교의 융성과 나한에 대한 신앙이 성행하면서 많이 그리게 되었다.
2
조선 전기에 이상좌가 그린 그림. 15세기 무렵의 작품으로 다섯 명의 나한상을 묵선(墨線)으로 그렸다.
🌏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圖: 그림 도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
속한
(俗漢)
:
1
성품이 저속한 사람.
2
승려가 아닌 보통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俗: 풍속 속 漢: 한나라 한 -
나한상
(羅漢像)
:
나한을 새긴 상(像).
🌏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像: 모양 상 -
부동아라한
(不動阿羅漢)
:
아라한과를 얻은 사람 가운데, 어떠한 인연을 만나더라도 얻은 법을 변동하지 아니하는 아라한.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漢: 한나라 한 -
대아라한
(大阿羅漢)
:
아라한 가운데에서 나이가 많고 덕이 높은 사람.
🌏 大: 큰 대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漢: 한나라 한 -
나한전
(羅漢殿)
:
사찰(寺刹) 건물의 하나. 십육 나한이나 오백 나한을 봉안한다.
🌏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殿: 큰 집 전 -
아라한과
(阿羅漢果)
:
사과(四果)의 하나. 성문 사과의 가장 윗자리를 이른다. 수행을 완수하여 모든 번뇌를 끊고 다시 생사의 세계에 윤회하지 않는 아라한의 자리로서, 소승 불교의 궁극에 이른 성문(聲聞)의 첫 번째 지위이다.
🌏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漢: 한나라 한 果: 열매 과 -
십육 나한
(十六羅漢)
:
석가모니의 부탁을 받아 오랫동안 세상에 있으면서 정법(正法)을 지켜 나가는 열여섯의 대아라한. 빈도라발라타사, 가락가벌차, 가락가발리타사, 소빈타, 낙거라, 발타라, 가리가, 벌사라불다라, 수박가, 반탁가, 나호라, 나가서나, 인게타, 벌나바사, 아시다, 주다반탁가이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
오백 아라한
(五百阿羅漢)
:
석가모니가 남긴 교리를 결집하기 위하여 모였던 오백 명의 아라한.
🌏 五: 다섯 오 百: 일백 백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漢: 한나라 한 -
한찬
(漢讚)
:
1
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
2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
🌏 漢: 한나라 한 讚: 기릴 찬 -
여한
(驢漢)
:
어리석고 둔한 사람.
🌏 驢: 나귀 여 漢: 한나라 한 -
오백 나한
(五百羅漢)
:
석가모니가 남긴 교리를 결집하기 위하여 모였던 오백 명의 아라한.
🌏 五: 다섯 오 百: 일백 백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
화목한
(火木漢)
:
절에서 땔나무를 하여 들이는 사람.
🌏 火: 불 화 木: 나무 목 漢: 한나라 한 -
아라한
(阿羅漢)
:
1
소승 불교의 수행자 가운데서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이.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四諦)의 이치를 바로 깨달아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이른다.
2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漢: 한나라 한 -
십팔 나한
(十八羅漢)
:
십육 나한에 경우 존자(慶友尊者)ㆍ빈두로 존자(賓頭盧尊者)를 더하거나 가섭 존자(迦葉尊者)ㆍ군도발탄 존자(軍徒鉢歎尊者)를 더한 열여덟 나한.
🌏 十: 열 십 八: 여덟 팔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