漏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8개
-
누각박사
(漏刻博士)
:
통일 신라 시대에, 누각전에 속하여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 漏: 샐 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파루
(罷漏)
:
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기 위하여 종각의 종을 서른세 번 치던 일. 오경 삼 점(五更三點)에 쳤다.
🌏 罷: 파할 파 漏: 샐 루 -
누부행지
(漏附行止)
:
벼슬아치의 신변에 관계되는 형편을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에서 지금까지 거쳐 온 내력이나 경력의 일부를 빼던 일.
🌏 漏: 샐 누 附: 붙을 부 行: 다닐 행 止: 그칠 지 -
보루국
(報漏局)
:
조선 시대에, 물시계를 관리하며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報: 갚을 보 漏: 샐 루 局: 판 국 -
대루원
(待漏院)
:
조선 시대에, 이른 아침에 대궐 안으로 들어갈 사람이 대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곳. 물시계가 입조(入朝)의 시각을 가리키기를 기다리던 곳이라는 뜻이다.
🌏 待: 기다릴 대 漏: 샐 루 院: 집 원 -
각루원
(刻漏院)
:
고려 시대에, 물시계의 관측을 위하여 서경에 둔 관아.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漏: 샐 루 院: 집 원 -
누정자
(漏丁者)
:
등록된 호구 대장에서 누락된 장정.
🌏 漏: 샐 누 丁: 고무래 정 者: 놈 자 -
은루
(隱漏)
:
논밭이나 노비를 대장에 올리지 아니하고 숨기던 일.
🌏 隱: 숨을 은 漏: 샐 루 -
전루하다
(傳漏하다)
:
조선 시대에, 도성 안에서 경점 군사들이 징이나 북을 쳐서 밤 시각을 알리다.
🌏 傳: 전할 전 漏: 샐 루 -
금루관
(禁漏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금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禁: 금할 금 漏: 샐 루 官: 벼슬 관 -
장루
(掌漏)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서운관에 속한 종칠품 벼슬. 조선 세종 7년(1425)에 서운관을 관상감으로 고칠 때 직장(直長)으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漏: 샐 루 -
전루군
(傳漏軍)
:
조선 시대에, 경점(更點)을 알리는 북이나 징을 치던 군사.
🌏 傳: 전할 전 漏: 샐 루 軍: 군사 군 -
궁루
(宮漏)
:
궁중의 물시계.
🌏 宮: 집 궁 漏: 샐 루 -
누고
(漏鼓)
: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던 북.
🌏 漏: 샐 누 鼓: 북 고 -
전루북
(傳漏북)
:
시각을 알리려고 치던 북.
🌏 傳: 전할 전 漏: 샐 루 -
은루하다
(隱漏하다)
:
논밭이나 노비를 대장에 올리지 아니하고 숨기다.
🌏 隱: 숨을 은 漏: 샐 루 -
금루 사령
(禁漏使令)
:
관상감에 속한 하인.
🌏 禁: 금할 금 漏: 샐 루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누국
(漏局)
:
조선 시대에, 자격루를 표준 시계로 하여 설치하였던 전각. 세종 16년(1434)에 경복궁에 설치하였다.
🌏 漏: 샐 누 局: 판 국 -
경루
(更漏)
:
조선 시대에, 밤 동안의 시간을 알리는 데 쓰던 물시계.
🌏 更: 고칠 경 漏: 샐 루 -
전루고
(傳漏鼓)
:
시각을 알리려고 치던 북.
🌏 傳: 전할 전 漏: 샐 루 鼓: 북 고 -
누각전
(漏刻典)
:
통일 신라 시대에, 물시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덕왕 17년(718)에 두었다.
🌏 漏: 샐 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典: 법 전 -
누정하다
(漏丁하다)
:
호적에 올릴 때에 사내를 빼놓는 방법으로 사내를 부역(賦役)에서 제외하여 주다.
🌏 漏: 샐 누 丁: 고무래 정 -
누정
(漏丁)
:
호적에 올릴 때에 사내를 빼놓는 방법으로 사내를 부역(賦役)에서 제외하여 주던 일.
🌏 漏: 샐 누 丁: 고무래 정 -
전루
(傳漏)
:
조선 시대에, 도성 안에서 경점 군사들이 징이나 북을 쳐서 밤 시각을 알리던 일.
🌏 傳: 전할 전 漏: 샐 루 -
대루청
(待漏廳)
:
조선 시대에, 이른 아침에 대궐 안으로 들어갈 사람이 대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곳. 물시계가 입조(入朝)의 시각을 가리키기를 기다리던 곳이라는 뜻이다.
🌏 待: 기다릴 대 漏: 샐 루 廳: 관청 청 -
자격루
(自擊漏)
:
조선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蔣英實), 김빈(金鑌)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물시계. 물이 흐르는 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소리를 나게 해서 시간을 알리도록 만든 것으로, 나무로 되어 있고 동자(童子) 인형 모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경궁 자격루’이다. 국보 제229호.
🌏 自: 스스로 자 擊: 부딪칠 격 漏: 샐 루 -
보루각
(報漏閣)
:
조선 시대에, 자격루를 표준 시계로 하여 설치하였던 전각. 세종 16년(1434)에 경복궁에 설치하였다.
🌏 報: 갚을 보 漏: 샐 루 閣: 문설주 각 -
금루
(禁漏)
:
1
궁중의 물시계.
2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금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禁: 금할 금 漏: 샐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