游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38개
-
범유
(汎游)
:
1
널리 두루 배움.
2
뱃놀이를 함.
🌏 汎: 뜰 범 游: 헤엄칠 유 -
유영각
(游泳脚)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脚: 다리 각 -
유어
(游魚)
:
물속에서 노니는 고기.
🌏 游: 헤엄칠 유 魚: 물고기 어 -
정학유
(丁學游)
:
조선 헌종 때의 문인(1786~1855). 호는 운포(耘逋). 정약용의 둘째 아들로, <농가월령가>를 지었다.
🌏 丁: 고무래 정 學: 배울 학 游: 헤엄칠 유 -
유영
(游泳)
:
1
물속에서 헤엄치며 놂.
2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일.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
유원
(遊園/游園)
:
산책하며 놀 만하게 설비하여 놓은 공원.
🌏 遊: 놀 유 園: 동산 원 游: 헤엄칠 유 園: 동산 원 -
전유
(轉游)
:
여기저기를 두루 돌아다니며 유람함.
🌏 轉: 구를 전 游: 헤엄칠 유 -
윤유
(尹游)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4~1737). 자는 백숙(伯叔). 호는 만하(晩霞). 생원으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옥당(玉堂)에 들어가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무관들의 민폐를 근절시켰다. 이조ㆍ형조ㆍ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썼다. ≪해동 가요≫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尹: 다스릴 윤 游: 헤엄칠 유 -
유영족
(游泳足)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足: 발 족 -
유요
(遊邀/游邀)
:
노닐며 찾아다님.
🌏 遊: 놀 유 邀: 맞이할 요 游: 헤엄칠 유 邀: 맞이할 요 -
유한
(遊閑/游閑)
:
시간이나 재물 따위에 여유가 있어 한가함. 또는 그런 사람.
🌏 遊: 놀 유 閑: 한가할 한 游: 헤엄칠 유 閑: 한가할 한 -
자유
(子游)
:
중국 춘추 시대 노(魯)나라의 유학자(B.C.506~B.C.445?). 본명은 언언(言偃).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자하(子夏)와 더불어 문학에 뛰어났고 예(禮)의 사상이 투철하였다.
🌏 子: 아들 자 游: 헤엄칠 유 -
소유
(溯游)
:
물이 흐르는 대로 따라 내려감.
🌏 溯: 거슬러 올라갈 소 游: 헤엄칠 유 -
회유어
(回游魚)
:
계절에 따라 일정한 경로로 이동하는 물고기. 난류성 회유어와 한류성 회유어가 있다.
🌏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魚: 물고기 어 -
유오
(遊娛/游娛)
:
노닐며 즐김.
🌏 遊: 놀 유 娛: 즐거워 할 오 游: 헤엄칠 유 娛: 즐거워 할 오 -
천유
(天遊/天游)
:
사물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하고 마음에 막힌 데 없이 자연 그대로 자유로운 일.
🌏 天: 하늘 천 遊: 놀 유 天: 하늘 천 游: 헤엄칠 유 -
유식
(遊食/游食)
: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 遊: 놀 유 食: 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游: 헤엄칠 유 食: 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
유영장
(游泳場)
:
수영하면서 놀거나 수영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場: 마당 장 -
준유
(俊游)
:
빼어난 벗.
🌏 俊: 준걸 준 游: 헤엄칠 유 -
유운경룡
(游雲驚龍)
:
헤엄치듯 날아가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잘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游: 헤엄칠 유 雲: 구름 운 驚: 놀랄 경 龍: 용 룡 -
유영자
(游泳者)
:
헤엄치는 사람.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者: 놈 자 -
권유가
(勸游歌)
:
조선 고종 때에 신재효가 지은 판소리 단가. 인생의 허무함을 읊은 것으로, ≪신재효 본집≫에 실려 있다.
🌏 勸: 권할 권 游: 헤엄칠 유 歌: 노래 가 -
유영음
(游泳音)
: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내는 소리.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音: 소리 음 -
유금
(游禽)
:
물 위를 헤엄쳐 다니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리는 짧고 몸의 뒤쪽에 붙었으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눈은 머리의 조금 뒤쪽에 있으며 꼬리에 기름샘이 발달했다. 오리, 기러기, 갈매기 따위가 있다.
🌏 游: 헤엄칠 유 禽: 날짐승 금 -
유식
(遊息/游息)
:
마음 편히 쉼.
🌏 遊: 놀 유 息: 숨쉴 식 游: 헤엄칠 유 息: 숨쉴 식 -
유영술
(游泳術)
:
1
헤엄치는 재주. 또는 그런 방법.
2
‘처세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세술: 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術: 꾀 술 -
유영지
(游泳肢)
:
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肢: 팔다리 지 -
회유
(回游)
:
물고기가 알을 낳거나 먹이를 찾기 위하여 계절을 따라 일정한 시기에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떼 지어 헤엄쳐 다니는 일.
🌏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유영력
(游泳力)
:
헤엄을 칠 수 있는 힘.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力: 힘 력 -
우유
(優遊/優游)
:
하는 일 없이 한가롭고 편안하게 지냄.
🌏 優: 넉넉할 우 遊: 놀 유 優: 넉넉할 우 游: 헤엄칠 유 -
유영조
(游泳鳥)
:
갈매기류나 펠리컨류와 같이 헤엄을 잘 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鳥: 새 조 -
육유
(陸游)
:
중국 남송(南宋)의 시인(1125~1209). 자는 무관(務觀). 호는 방옹(放翁). 남송 제일의 시인으로, 나라의 상황을 개탄한 시나 전원의 한적한 생활을 주제로 한 시가 많다. 글씨도 뛰어났다. 시집 ≪검남시고(劍南詩稿)≫와 기행문 <입촉기(入蜀記)>, 사서(史書) ≪남당서(南唐書)≫ 따위가 있다.
🌏 陸: 뭍 육 游: 헤엄칠 유 -
유완
(遊玩/游玩)
:
노닐며 즐김.
🌏 遊: 놀 유 玩: 희롱할 완 游: 헤엄칠 유 玩: 희롱할 완 -
유금류
(游禽類)
:
물 위를 헤엄쳐 다니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리는 짧고 몸의 뒤쪽에 붙었으며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눈은 머리의 조금 뒤쪽에 있으며 꼬리에 기름샘이 발달했다. 오리, 기러기, 갈매기 따위가 있다.
🌏 游: 헤엄칠 유 禽: 날짐승 금 類: 무리 류 -
권상유
(權尙游)
:
조선 시대의 학자(1656~1724). 자는 계문(季文)ㆍ유도(有道). 호는 구계(癯溪). 송시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이조 판서를 지냈다. 박세당의 ≪사변록(思辨錄)≫을 비판하고, 주자를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다.
🌏 權: 권세 권 尙: 오히려 상 游: 헤엄칠 유 -
부유
(浮遊/浮游)
:
1
물 위나 물속, 또는 공기 중에 떠다님.
2
행선지를 정하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浮: 뜰 부 遊: 놀 유 浮: 뜰 부 游: 헤엄칠 유 -
권유
(倦游)
:
관리 생활에 싫증이 남.
🌏 倦: 게으를 권 游: 헤엄칠 유 -
용유도
(龍游島)
:
인천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섬. 을왕리 해수욕장이 있다. 영종도와 사이에 있는 바다를 매립하는 공사를 1995년에 진행하였고, 현재는 영종도와 합쳐져 그 일부가 되었다.
🌏 龍: 용 용 游: 헤엄칠 유 島: 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