游 🌏한자(사자성어) 💡유 끝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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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
(汎游)
:
1
널리 두루 배움.
2
뱃놀이를 함.
🌏 汎: 뜰 범 游: 헤엄칠 유 -
정학유
(丁學游)
:
조선 헌종 때의 문인(1786~1855). 호는 운포(耘逋). 정약용의 둘째 아들로, <농가월령가>를 지었다.
🌏 丁: 고무래 정 學: 배울 학 游: 헤엄칠 유 -
월동 회유
(越冬回游)
:
물고기가 겨울을 나려고 알맞은 곳을 찾아 이동하는 현상.
🌏 越: 넘을 월 冬: 겨울 동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전유
(轉游)
:
여기저기를 두루 돌아다니며 유람함.
🌏 轉: 구를 전 游: 헤엄칠 유 -
윤유
(尹游)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4~1737). 자는 백숙(伯叔). 호는 만하(晩霞). 생원으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옥당(玉堂)에 들어가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무관들의 민폐를 근절시켰다. 이조ㆍ형조ㆍ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썼다. ≪해동 가요≫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尹: 다스릴 윤 游: 헤엄칠 유 -
소유
(溯游)
:
물이 흐르는 대로 따라 내려감.
🌏 溯: 거슬러 올라갈 소 游: 헤엄칠 유 -
자유
(子游)
:
중국 춘추 시대 노(魯)나라의 유학자(B.C.506~B.C.445?). 본명은 언언(言偃).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자하(子夏)와 더불어 문학에 뛰어났고 예(禮)의 사상이 투철하였다.
🌏 子: 아들 자 游: 헤엄칠 유 -
심천 회유
(深淺回游)
:
봄ㆍ여름에는 연안의 얕은 곳으로 이동하고 가을ㆍ겨울에는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물고기의 행동. 일부 해저층의 어류가 이에 속한다.
🌏 深: 깊을 심 淺: 얕을 천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천유
(天遊/天游)
:
사물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하고 마음에 막힌 데 없이 자연 그대로 자유로운 일.
🌏 天: 하늘 천 遊: 놀 유 天: 하늘 천 游: 헤엄칠 유 -
준유
(俊游)
:
빼어난 벗.
🌏 俊: 준걸 준 游: 헤엄칠 유 -
우유
(優遊/優游)
:
하는 일 없이 한가롭고 편안하게 지냄.
🌏 優: 넉넉할 우 遊: 놀 유 優: 넉넉할 우 游: 헤엄칠 유 -
성육 회유
(成育回游)
:
물고기가 부화장을 떠나 성장기에 일정한 생활 장소를 옮기는 회유. 청어가 대표적인데, 자라면서 동해에서 일본의 홋카이도를 거의 한 바퀴 돌 듯 이동한다.
🌏 成: 이룰 성 育: 기를 육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계절 회유
(季節回游)
:
물고기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살기에 알맞은 온도의 물로 떼 지어 이동하는 일. 방어, 고등어, 대하 따위가 봄에는 북쪽으로, 가을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 季: 계절 계 節: 마디 절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회유
(回游)
:
물고기가 알을 낳거나 먹이를 찾기 위하여 계절을 따라 일정한 시기에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떼 지어 헤엄쳐 다니는 일.
🌏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산란 회유
(産卵回游)
:
물고기가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기에 알맞은 곳으로 헤엄쳐 가는 일.
🌏 産: 낳을 산 卵: 알 란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 -
육유
(陸游)
:
중국 남송(南宋)의 시인(1125~1209). 자는 무관(務觀). 호는 방옹(放翁). 남송 제일의 시인으로, 나라의 상황을 개탄한 시나 전원의 한적한 생활을 주제로 한 시가 많다. 글씨도 뛰어났다. 시집 ≪검남시고(劍南詩稿)≫와 기행문 <입촉기(入蜀記)>, 사서(史書) ≪남당서(南唐書)≫ 따위가 있다.
🌏 陸: 뭍 육 游: 헤엄칠 유 -
권상유
(權尙游)
:
조선 시대의 학자(1656~1724). 자는 계문(季文)ㆍ유도(有道). 호는 구계(癯溪). 송시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이조 판서를 지냈다. 박세당의 ≪사변록(思辨錄)≫을 비판하고, 주자를 옹호한 것으로 유명하다.
🌏 權: 권세 권 尙: 오히려 상 游: 헤엄칠 유 -
부유
(浮遊/浮游)
:
1
물 위나 물속, 또는 공기 중에 떠다님.
2
행선지를 정하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浮: 뜰 부 遊: 놀 유 浮: 뜰 부 游: 헤엄칠 유 -
권유
(倦游)
:
관리 생활에 싫증이 남.
🌏 倦: 게으를 권 游: 헤엄칠 유 -
근해 회유
(近海回游)
:
육지에 인접한 바다에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일. 물고기가 알을 낳기 위하여 또는 철에 따라 정기적으로 육지에 가까운 바다에서 무리를 지어 다닌다.
🌏 近: 가까울 근 海: 바다 해 回: 돌아올 회 游: 헤엄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