毬 🌏한자(사자성어) 48개
-
소포구사
(小抛毬詞)
:
포구락(抛毬樂)에서, 채구(彩毬)를 풍류안(風流眼)에 던지기 전에 부르던 가사.
🌏 小: 작을 소 抛: 던질 포 毬: 공 구 詞: 말씀 사 -
기구
(氣毬)
:
고려 시대에, 발로 차던 운동 기구의 하나. 둥근 가죽 주머니 속에 돼지 오줌통을 넣고 바람을 채워서 만들었다.
🌏 氣: 기운 기 毬: 공 구 -
포구사
(抛毬詞)
:
당악 정재(呈才)인 포구락을 출 때 부르는 가사.
🌏 抛: 던질 포 毬: 공 구 詞: 말씀 사 -
보행 격구
(步行擊毬)
:
걸어 다니면서 하는 격구를 기마 격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步: 걸음 보 行: 다닐 행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사구
(射毬)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말을 타고 한 사람이 공을 끌면서 달려가면 뒤에서 여러 사람이 쫓아가면서 화살로 공을 쏘아 맞힌다.
🌏 射: 쏠 사 毬: 공 구 -
포구문
(抛毬門)
:
포구락을 출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문.
🌏 抛: 던질 포 毬: 공 구 門: 문 문 -
척구
(踢毬)
:
공이나 제기 따위를 참.
🌏 踢: 깜짝 놀랄 척 毬: 공 구 -
도보 격구
(徒步擊毬)
:
걸어 다니면서 하는 격구를 기마 격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步: 걸음 보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답구희
(踏毬戲)
:
고구려 춤의 하나. 둥그런 큰 공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이 올라서서 이를 굴리면서 춘다. 이 춤에 붙인 백낙천의 시가 전한다.
🌏 踏: 밟을 답 毬: 공 구 戲: 놀 희 -
목구자
(木毬子)
:
격구에서 쓰는 나무 공.
🌏 木: 나무 목 毬: 공 구 子: 아들 자 -
행구하다
(行毬하다)
:
격구에서, 법식에 따라서 공을 쳐 가다.
🌏 行: 다닐 행 毬: 공 구 -
서운향구
(瑞雲香毬)
:
향(香)의 하나.
🌏 瑞: 상서 서 雲: 구름 운 香: 향기 향 毬: 공 구 -
금구장
(金毬杖)
:
고려 시대 의장(儀仗)의 하나. 둥글고 기다란 몽둥이 꼭대기에 구멍 뚫린 공을 붙인 것으로, 오색 술을 꿰어 늘이고 전체에 금칠을 하였다.
🌏 金: 쇠 금 毬: 공 구 杖: 지팡이 장 -
척구하다
(踢毬하다)
:
공이나 제기 따위를 차다.
🌏 踢: 깜짝 놀랄 척 毬: 공 구 -
은구장
(銀毬杖)
:
고려 시대에, 큰 예식 때 쓰던 의장(儀仗)의 하나. 지팡이처럼 둥글고 긴 몽둥이 꼭대기에 구멍이 뚫린 공을 붙이고 오색실로 만든 술을 꿰어 늘이고 전체에 은빛 칠을 하였다.
🌏 銀: 은 은 毬: 공 구 杖: 지팡이 장 -
구공
(毬工)
:
격구나 타구에 쓰는 공을 만드는 직공.
🌏 毬: 공 구 工: 장인 공 -
수구화
(繡毬花)
:
1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가을에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맺지 못한다. 말린 꽃은 해열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일본에서 개발되었다.
2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글며, 털과 주름이 많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흰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리는데 마치 수국의 꽃처럼 보인다. 원예 품종으로 개발된 종류이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 繡: 수 수 毬: 공 구 花: 꽃 화 -
축치구
(蹴雉毬)
:
예전에, 두서너 사람씩 떼를 지어 꿩 깃으로 만든 구(毬)를 번갈아 차던 놀이.
🌏 蹴: 찰 축 雉: 꿩 치 毬: 공 구 -
기마 격구
(騎馬擊毬)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騎: 말탈 기 馬: 말 마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구장
(毬場)
:
격구를 하기 위하여 설치한 넓은 마당. 길이는 출마표에서 치구표까지 약 60미터, 여기에서 구문(毬門)까지가 240미터, 전체의 길이는 300미터이고 넓이는 제한이 없다.
🌏 毬: 공 구 場: 마당 장 -
선구
(禪毬)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禪: 고요할 선 毬: 공 구 -
보격구
(步擊毬)
:
말을 타지 아니하고 걸어 다니면서 하는 격구.
🌏 步: 걸음 보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목구경기
(木毬競技)
:
지름 22cm의 비금속성의 공을 굴려 약 20미터 전방에 정삼각형으로 세워 둔, 열 개의 핀을 많이 쓰러뜨려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3~4세기 무렵에 독일의 한 수도원에서 악마에 견준 곤봉을 쓰러뜨린 경기가 원형이라 한다.
🌏 木: 나무 목 毬: 공 구 競: 다툴 경 技: 재주 기 -
쌍포구락
(雙抛毬樂)
:
정재(呈才) 때에, 두 패의 포구락을 한꺼번에 하는 춤. 죽간자는 두 사람이다.
🌏 雙: 쌍 쌍 抛: 던질 포 毬: 공 구 樂: 즐길 락 -
격구
(擊毬)
:
1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2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행구
(行毬)
:
격구에서, 법식에 따라서 공을 쳐 가는 일.
🌏 行: 다닐 행 毬: 공 구 -
격구장
(擊毬場)
:
격구를 하는 넓은 마당.
🌏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場: 마당 장 -
구화
(毬花)
:
공 또는 원뿔 모양의 꽃. 소나무의 꽃, 노송나무의 꽃 따위이다.
🌏 毬: 공 구 花: 꽃 화 -
치구표
(置毬標)
:
격구를 하는 구장(毬場)에 공을 흩어 놓은 곳. 출마표로부터 50보 되는 곳에 둔다.
🌏 置: 둘 치 毬: 공 구 標: 표 표 -
모구
(毛毬)
:
예전에, 사구(射毬)에 쓰던 공. 지름이 한 자 정도인 공을 채로 결어서 털가죽으로 싸고 고리를 달아서 긴 끈을 꿰어 맨 것이다.
🌏 毛: 털 모 毬: 공 구 -
목구
(木毬)
:
격구에서 쓰는 나무 공.
🌏 木: 나무 목 毬: 공 구 -
포구락
(抛毬樂)
:
정재(呈才) 때에 추는 춤의 하나. 주로 기녀(妓女) 십여 명이 두 편으로 갈려 포구문으로 공 넣기를 하며 춘다.
🌏 抛: 던질 포 毬: 공 구 樂: 즐길 락 -
타구장
(打毬場)
:
타구를 할 수 있도록 차려 놓은 넓은 마당.
🌏 打: 칠 타 毬: 공 구 場: 마당 장 -
구기
(毬旗)
:
격구에서, 구가 놓여 있는 곳을 표시하는 기.
🌏 毬: 공 구 旗: 기 기 -
구
(毬)
:
격구(擊毬), 타구(打毬), 모구(毛毬)를 할 때 쓰는 공. 나무, 마노(瑪瑙), 녹비, 저피(豬皮) 따위로 만든다.
🌏 毬: 공 구 -
타구하다
(打毬하다)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는 운동 경기를 하다.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打: 칠 타 毬: 공 구 -
소포구락영
(小抛毬樂令)
:
고려 시대의 포구락(抛毬樂)과 조선 전기의 금척무(金尺舞)에 반주 음악으로 쓰던 당악곡의 하나.
🌏 小: 작을 소 抛: 던질 포 毬: 공 구 樂: 즐길 락 令: 명령할 영 -
타구
(打毬)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打: 칠 타 毬: 공 구 -
당구자
(棠毬子)
:
1
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2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초여름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가을에 ‘산사자’라는 붉은 열매가 열리는데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棠: 팥배나무 당 毬: 공 구 子: 아들 자 -
축구
(蹴毬)
:
축국에 쓰던 공. 가죽 주머니를 만들어 겨를 넣거나 또는 공기를 넣고 그 위에 꿩의 깃을 꽂았다.
🌏 蹴: 찰 축 毬: 공 구 -
구문
(毬門)
:
1
격구를 할 때, 공을 쳐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들어 세우는 문. 넓이는 보통 6미터인데, 3.5미터로 하는 때도 있었다.
2
포구락을 출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문.
🌏 毬: 공 구 門: 문 문 -
구장
(毬杖)
:
1
고려 시대에, 큰 예식 때 쓰던 의장(儀仗)의 하나. 지팡이처럼 둥글고 긴 몽둥이 꼭대기에 구멍이 뚫린 공을 붙이고 오색실로 만든 술을 꿰어 늘이고 전체에 은빛 칠을 하였다.
2
격구에 쓰는 공채. 자루의 길이 70.5cm, 그 밑에 붙인 장시(杖匙)의 넓이 6.6cm, 전체의 길이가 76.5cm이며, 전체에 오색 칠을 하였다.
3
고려 시대 의장(儀仗)의 하나. 둥글고 기다란 몽둥이 꼭대기에 구멍 뚫린 공을 붙인 것으로, 오색 술을 꿰어 늘이고 전체에 금칠을 하였다.
🌏 毬: 공 구 杖: 지팡이 장 -
농구무
(弄毬舞)
:
포구락에서, 기생이 손에 채구(彩毬)를 쥐고 포구문 앞뒤에 하나씩 나와서 풍류에 맞추어 춤을 추다가, 공을 포구문 구멍으로 내보내는 춤.
🌏 弄: 희롱할 농 毬: 공 구 舞: 춤출 무 -
구과
(毬果)
:
구과 식물의 열매. 낙우송과 식물, 측백나뭇과 식물, 소나뭇과 식물 따위의 열매로, 목질(木質)의 비늘 조각이 여러 겹으로 포개어져 둥글거나 원뿔형이며, 미숙할 때는 밀착되어 있으나 성숙함에 따라 벌어져 열린다. 솔방울, 잣송이 따위이다.
🌏 毬: 공 구 果: 열매 과 -
채구
(彩毬)
:
1
궁중에서, 포구락(抛毬樂)을 연주할 때 던지던 나무로 만든 공.
2
격구(擊毬), 타구(打毬), 모구(毛毬)를 할 때 쓰는 공. 나무, 마노(瑪瑙), 녹비, 저피(豬皮) 따위로 만든다.
🌏 彩: 채색 채 毬: 공 구 -
구정
(毬庭)
:
궁중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의 큰 집에 있던 넓은 격구장.
🌏 毬: 공 구 庭: 뜰 정 -
기격구
(騎擊毬)
: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 騎: 말탈 기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편구
(鞭毬)
: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 鞭: 채찍 편 毬: 공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