毬 🌏한자(사자성어) 💡체육 분야 20개
-
보행 격구
(步行擊毬)
:
걸어 다니면서 하는 격구를 기마 격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步: 걸음 보 行: 다닐 행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축치구
(蹴雉毬)
:
예전에, 두서너 사람씩 떼를 지어 꿩 깃으로 만든 구(毬)를 번갈아 차던 놀이.
🌏 蹴: 찰 축 雉: 꿩 치 毬: 공 구 -
도보 격구
(徒步擊毬)
:
걸어 다니면서 하는 격구를 기마 격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步: 걸음 보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행구하다
(行毬하다)
:
격구에서, 법식에 따라서 공을 쳐 가다.
🌏 行: 다닐 행 毬: 공 구 -
목구자
(木毬子)
:
격구에서 쓰는 나무 공.
🌏 木: 나무 목 毬: 공 구 子: 아들 자 -
구장
(毬場)
:
격구를 하기 위하여 설치한 넓은 마당. 길이는 출마표에서 치구표까지 약 60미터, 여기에서 구문(毬門)까지가 240미터, 전체의 길이는 300미터이고 넓이는 제한이 없다.
🌏 毬: 공 구 場: 마당 장 -
기마 격구
(騎馬擊毬)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騎: 말탈 기 馬: 말 마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행구
(行毬)
:
격구에서, 법식에 따라서 공을 쳐 가는 일.
🌏 行: 다닐 행 毬: 공 구 -
목구경기
(木毬競技)
:
지름 22cm의 비금속성의 공을 굴려 약 20미터 전방에 정삼각형으로 세워 둔, 열 개의 핀을 많이 쓰러뜨려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3~4세기 무렵에 독일의 한 수도원에서 악마에 견준 곤봉을 쓰러뜨린 경기가 원형이라 한다.
🌏 木: 나무 목 毬: 공 구 競: 다툴 경 技: 재주 기 -
격구
(擊毬)
:
1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2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격구장
(擊毬場)
:
격구를 하는 넓은 마당.
🌏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場: 마당 장 -
치구표
(置毬標)
:
격구를 하는 구장(毬場)에 공을 흩어 놓은 곳. 출마표로부터 50보 되는 곳에 둔다.
🌏 置: 둘 치 毬: 공 구 標: 표 표 -
구
(毬)
:
격구(擊毬), 타구(打毬), 모구(毛毬)를 할 때 쓰는 공. 나무, 마노(瑪瑙), 녹비, 저피(豬皮) 따위로 만든다.
🌏 毬: 공 구 -
구기
(毬旗)
:
격구에서, 구가 놓여 있는 곳을 표시하는 기.
🌏 毬: 공 구 旗: 기 기 -
타구하다
(打毬하다)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는 운동 경기를 하다.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打: 칠 타 毬: 공 구 -
목구
(木毬)
:
격구에서 쓰는 나무 공.
🌏 木: 나무 목 毬: 공 구 -
타구
(打毬)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打: 칠 타 毬: 공 구 -
축구
(蹴毬)
:
축국에 쓰던 공. 가죽 주머니를 만들어 겨를 넣거나 또는 공기를 넣고 그 위에 꿩의 깃을 꽂았다.
🌏 蹴: 찰 축 毬: 공 구 -
기격구
(騎擊毬)
: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 騎: 말탈 기 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
편구
(鞭毬)
: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 鞭: 채찍 편 毬: 공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