染 🌏한자(사자성어) 💡공예 분야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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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염
(拔染)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냄. 또는 그런 염색 방법. 백색 발염, 착색 발염, 반발염(半拔染)의 세 가지가 있다.
🌏 拔: 뺄 발 染: 물들일 염 -
균염
(均染)
:
천 따위에 물이 고루 들거나 물을 고루 들임.
🌏 均: 고를 균 染: 물들일 염 -
날염용 담요
(捺染用毯요)
:
무늬를 찍을 때 무늬를 찍는 천 밑에 놓는 천.
🌏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 用: 쓸 용 毯: 담요 담 -
바틱 염색
(batik染色)
:
납이나 수지를 이용하여 무늬 따위를 나타내는 염색법. 또는 그런 염색.
🌏 染: 물들일 염 色: 빛 색 -
균염성
(均染性)
:
천에 물이 고루 드는 성질.
🌏 均: 고를 균 染: 물들일 염 性: 성품 성 -
염색 미술
(染色美術)
:
섬유 공예의 한 분야. 염료를 써서 섬유 자체에 물을 들여서 직물, 종이 따위의 섬유 제품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다.
🌏 染: 물들일 염 色: 빛 색 美: 아름다울 미 術: 꾀 술 -
롤러 날염
(roller捺染)
:
종이 위에 실물을 놓고 물감을 먹인 부드러운 롤러를 민 다음에 무늬를 만드는 염색법.
🌏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 -
완염제
(緩染劑)
:
염색 속도를 완만하게 하여 물감이 고루 잘 들게 하는 약제. 염료ㆍ섬유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양모 염색의 경우에는 황산 소다 따위를 사용한다.
🌏 緩: 느릴 완 染: 물들일 염 劑: 약지을 제 -
침염하다
(浸染하다)
:
1
좋은 영향을 받아 마음이 점점 변화하다.
2
섬유를 염색 용액에 담가 무늬 없이 전체를 같은 빛깔로 염색하다.
🌏 浸: 적실 침 染: 물들일 염 -
날염
(捺染)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 -
선염하다
(先染하다)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다.
🌏 先: 먼저 선 染: 물들일 염 -
간접 염료
(間接染料)
:
적당한 약재를 사용하여 염료나 염색할 대상의 상태를 바꾸지 아니하면 염색이 되지 아니하는 염료.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染: 물들일 염 料: 되질할 료 -
염법
(染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染: 물들일 염 法: 법도 법 -
매염 염색
(媒染染色)
:
매염제를 써서 염색하는 방법. 물이 잘 들지 않는 물감으로 물들일 때 쓴다.
🌏 媒: 중매 매 染: 물들일 염 染: 물들일 염 色: 빛 색 -
홀치기염색
(홀치기染色)
:
물들일 천을 물감에 담그기 전에 어떤 부분을 홀치거나 묶어서 그 부분은 물감이 배어 들지 못하게 하여 물들이는 방법.
🌏 染: 물들일 염 色: 빛 색 -
납염법
(蠟染法)
:
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蠟: 밀 납 染: 물들일 염 法: 법도 법 -
블록 날염
(block捺染)
:
천에 날염하는 간단한 염색법의 하나. 무늬를 양각한 판목에 물감을 묻혀 칠하여 찍는 방법이다.
🌏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 -
판염하다
(板染하다)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다.
🌏 板: 널빤지 판 染: 물들일 염 -
발염하다
(拔染하다)
:
염색한 천에 색을 빼는 약제를 섞은 풀로 무늬를 찍은 다음에 증기 열처리로 그 부분의 색을 뺌으로써 무늬를 만들어 내다. 백색으로 하는 일, 착색으로 하는 일, 반발염(半拔染)으로 하는 일 등 세 가지가 있다.
🌏 拔: 뺄 발 染: 물들일 염 -
염직 공예
(染織工藝)
:
천에 무늬를 찍는 공예와 무늬 있는 천을 짜는 공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染: 물들일 염 織: 짤 직 工: 장인 공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손 날염
(손捺染)
:
기계로 찍지 아니하고 손으로 찍는 날염.
🌏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 -
염료 작물
(染料作物)
:
염료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식물. 잇꽃, 치자, 쪽 따위가 있다.
🌏 染: 물들일 염 料: 되질할 료 作: 지을 작 物: 만물 물 -
선염
(先染)
:
색천이나 색실을 생산할 때에, 원료 상태에서 물들이는 일.
🌏 先: 먼저 선 染: 물들일 염 -
날염하다
(捺染하다)
: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다.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이는 일이다.
🌏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 -
염색법
(染色法)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染: 물들일 염 色: 빛 색 法: 법도 법 -
나염
(나染)
:
→ 날염. (날염: 피륙에 부분적으로 착색하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피륙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染: 물들일 염 -
판염
(板染)
: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는 일.
🌏 板: 널빤지 판 染: 물들일 염 -
염색술
(染色術)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 染: 물들일 염 色: 빛 색 術: 꾀 술 -
기계 날염
(機械捺染)
:
날염법의 하나. 색 잉크를 부착한 판통(版筒)과 압통(壓筒) 사이에 천을 통과하여 색 무늬를 프린트하고, 여기에 날염 처리를 하여 마무리한다.
🌏 機: 틀 기 械: 형틀 계 捺: 손으로 누를 날 染: 물들일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