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한자(사자성어) 💡매체 분야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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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본
(內閣本)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간행한 책. 규장각의 주관하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하였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本: 근본 본 -
초쇄본
(初刷本)
:
초간(初刊) 또는 초각(初刻), 중간(重刊) 또는 후각(後刻)을 위한 조판의 여하를 막론하고 첫 번째로 찍어 낸 책.
🌏 初: 처음 초 刷: 쓸 쇄 本: 근본 본 -
각본
(刻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本: 근본 본 -
접첩본
(摺疊本)
:
책을 장정하는 방법의 하나. 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오늘날의 법첩(法帖)과 같은 형태의 장정이다.
🌏 摺: 꺾을 접 疊: 겹쳐질 첩 本: 근본 본 -
각판본
(刻版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版: 널조각 판 本: 근본 본 -
판본
(版本/板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版: 널조각 판 本: 근본 본 板: 널빤지 판 本: 근본 본 -
약본
(略本)
:
1
간략하게 꾸민 책.
2
내용이 생략되거나 누락된 것이 있는 책.
🌏 略: 다스릴 약 本: 근본 본 -
배피 제본
(背皮製本)
:
책의 표지를 가죽으로 싸는 제본.
🌏 背: 등 배 皮: 가죽 피 製: 지을 제 本: 근본 본 -
조본
(造本)
:
출판 계획에 따라 책의 체재와 자재 따위를 선택하여 책을 꾸미는 일.
🌏 造: 지을 조 本: 근본 본 -
복각본
(復刻本)
:
복각한 판으로 박아 낸 인쇄물.
🌏 復: 돌아올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本: 근본 본 -
가철 제본
(假綴製本)
:
임시로 대강 매어 책으로 꾸밈.
🌏 假: 거짓 가 綴: 이을 철 製: 지을 제 本: 근본 본 -
가제본
(假製本)
:
실이나 철사 스프링 따위로 책을 임시로 묶는 방법.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假: 거짓 가 製: 지을 제 本: 근본 본 -
가제본하다
(假製本하다)
:
실이나 철사 스프링 따위로 책을 임시로 묶다.
🌏 假: 거짓 가 製: 지을 제 本: 근본 본 -
교열본
(校閱本)
:
교정을 끝낸, 오자(誤字)나 빠진 글자가 없는 책.
🌏 校: 학교 교 閱: 점호할 열 本: 근본 본 -
교본
(校本)
:
교정을 끝낸, 오자(誤字)나 빠진 글자가 없는 책.
🌏 校: 학교 교 本: 근본 본 -
난판본
(亂版本)
:
한 책 안에 목판과 활판이 뒤섞여 있거나, 동일한 목판본 또는 활자본이라 하더라도 판의 순서, 양식, 글자체나 글자 모양 따위가 서로 다른 것들로 섞여 있는 책.
🌏 亂: 어지러울 난 版: 널조각 판 本: 근본 본 -
본인쇄
(本印刷)
:
교정 인쇄가 끝난 뒤에 하는 본격적인 인쇄.
🌏 本: 근본 본 印: 도장 인 刷: 쓸 쇄 -
절본
(折本)
:
책을 장정하는 방법의 하나. 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오늘날의 법첩(法帖)과 같은 형태의 장정이다.
🌏 折: 꺾을 절 本: 근본 본 -
판각본
(板刻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板: 널빤지 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本: 근본 본 -
조판본
(組版本)
:
인쇄 상태를 보기 위하여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맞추어 짜서 임시로 찍은 책.
🌏 組: 짤 조 版: 널조각 판 本: 근본 본 -
활자본
(活字本)
:
활판으로 인쇄한 책. 사본(寫本)이나 목판본과 구별할 때에 쓰는 말이다.
🌏 活: 살 활 字: 글자 자 本: 근본 본 -
경판본
(京板本)
:
서울에서 판각한 책.
🌏 京: 서울 경 板: 널빤지 판 本: 근본 본 -
초인본
(初印本)
:
초간(初刊) 또는 초각(初刻), 중간(重刊) 또는 후각(後刻)을 위한 조판의 여하를 막론하고 첫 번째로 찍어 낸 책.
🌏 初: 처음 초 印: 도장 인 本: 근본 본 -
글자본
(글字本)
:
활자를 새기기 위한 글자의 본.
🌏 字: 글자 자 本: 근본 본 -
경인본
(景印本)
:
원본을 사진이나 기타의 과학적 방법으로 복제한 인쇄물.
🌏 景: 경치 경 印: 도장 인 本: 근본 본 -
합본하다
(合本하다)
:
여러 권의 책을 하나로 매어 제본하다.
🌏 合: 합할 합 本: 근본 본 -
방본
(坊本)
:
조선 후기에, 민간의 출판업자가 출판한 책. 주로 목판으로 만든다.
🌏 坊: 동네 방 本: 근본 본 -
침본
(鋟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鋟: 새길 침 本: 근본 본 -
엽자본
(葉子本)
:
책을 장정하는 방법의 하나. 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오늘날의 법첩(法帖)과 같은 형태의 장정이다.
🌏 葉: 나뭇잎 엽 子: 아들 자 本: 근본 본 -
활인본
(活印本)
:
활판으로 인쇄한 책. 사본(寫本)이나 목판본과 구별할 때에 쓰는 말이다.
🌏 活: 살 활 印: 도장 인 本: 근본 본 -
관각본
(官刻本)
:
관청에서 낸 판각본.
🌏 官: 벼슬 관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本: 근본 본 -
인본
(印本)
:
인쇄한 책.
🌏 印: 도장 인 本: 근본 본 -
방송극본
(放送劇本)
:
방송극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형식을 갖추어 내용을 적은 대본.
🌏 放: 놓을 방 送: 보낼 송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本: 근본 본 -
번본
(飜本/翻本)
:
한 번 새긴 책판을 본보기로 삼아 그 내용을 다시 새긴 책.
🌏 飜: 뒤칠 번 本: 근본 본 翻: 날 번 本: 근본 본 -
번간본
(飜刊本)
:
번각한 판으로 출판한 책.
🌏 飜: 뒤칠 번 刊: 책 펴낼 간 本: 근본 본 -
접본
(摺本)
:
책을 장정하는 방법의 하나. 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오늘날의 법첩(法帖)과 같은 형태의 장정이다.
🌏 摺: 꺾을 접 本: 근본 본 -
봉합본
(縫合本)
:
접책을 종합하여 실로만 꿰매 놓고 아직 제대로 제본하지 않은 책.
🌏 縫: 꿰맬 봉 合: 합할 합 本: 근본 본 -
감본
(監本)
:
예전에, 중국의 국자감에서 간행한 책. 내용이 매우 정확하다고 한다.
🌏 監: 볼 감 本: 근본 본 -
호접본
(蝴蝶本)
:
호접장으로 장정한 책.
🌏 蝴: 들나비 호 蝶: 나비 접 本: 근본 본 -
영인본
(影印本)
:
원본을 사진이나 기타의 과학적 방법으로 복제한 인쇄물.
🌏 影: 그림자 영 印: 도장 인 本: 근본 본 -
딱지본
(딱紙本)
:
국문 소설류를 신식 활판 인쇄기로 찍어 발행한 것을 이르는 말. 표지가 아이들 놀이의 딱지처럼 울긋불긋하게 인쇄되어 있는 데서 유래하였다.
🌏 紙: 종이 지 本: 근본 본 -
토판본
(土版本)
:
흙으로 만든 책판으로 찍어 낸 책.
🌏 土: 흙 토 版: 널조각 판 本: 근본 본 -
가숙본
(家塾本)
:
옛날 중국의 글방에서 펴낸 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각본(私刻本)의 한 가지이다.
🌏 家: 집 가 塾: 글방 숙 本: 근본 본 -
고간본
(古刊本)
:
중국 송나라ㆍ원나라 이전에 간행하여 오래된 책.
🌏 古: 옛 고 刊: 책 펴낼 간 本: 근본 본 -
첩장본
(帖裝本)
:
책을 장정하는 방법의 하나. 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오늘날의 법첩(法帖)과 같은 형태의 장정이다.
🌏 帖: 휘장 첩 裝: 꾸밀 장 本: 근본 본 -
사각본
(私刻本)
:
1
관본(官本)이나 판매를 목적으로 발행한 책이 아닌, 민간에서 개인적으로 새겨서 만든 책.
2
개인이 비용을 부담하여 한정된 부수를 자가(自家) 출판 하고 유지(有志)들과 나누어 가지는 책.
🌏 私: 사사로울 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本: 근본 본 -
조본
(彫本)
:
목판으로 인쇄한 책.
🌏 彫: 새길 조 本: 근본 본 -
증정본
(增訂本)
:
필요한 것을 보태고 잘못된 점을 고쳐 다시 낸 책.
🌏 增: 더할 증 訂: 평론할 정 本: 근본 본 -
사찰본
(寺刹本)
:
절에서 간행한 책. 공양(供養), 공덕(功德), 명복(冥福)을 빌기 위하여 불교 경전을 주로 간행하였다.
🌏 寺: 절 사 刹: 절 찰 本: 근본 본 -
단행본
(單行本)
:
지속적으로 발행되는 잡지 따위와 달리 한 번의 발행으로 출판이 완료된 책.
🌏 單: 홑 단 行: 다닐 행 本: 근본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