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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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상례보편
(國朝喪禮補編)
:
조선 시대에, 홍계희 등이 ≪국조오례의≫의 <상례> 부분을 보완하여 엮은 책. 영조 28년(1752)에 5권을 펴냈으며, 영조 33년(1757)에는 청(廳)을 설치하여 그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원편(原篇) 6권을 개정ㆍ증보하고 도설(圖說) 1권을 붙였다. 영조 34년(1758)에 간행되었다. 7권 6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喪: 죽을 상 禮: 예도 례 補: 기울 보 編: 엮을 편 -
간이 조선어 문법
(簡易朝鮮語文法)
:
1937년에 박승빈이 그의 저서 ≪조선어학≫을 간추리고 수정하여 낸 문법서.
🌏 簡: 대쪽 간 易: 쉬울 이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語: 말씀 어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
조선정감
(朝鮮政鑑)
:
조선 고종 때에, 박제형(朴齊炯)이 철종의 옹립으로부터 대원군의 집정 때까지의 정치 사정을 적은 책. 고종 23년(1886)에 간행되었다. 2책의 목판본.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政: 정사 정 鑑: 거울 감 -
당조명화록
(唐朝名畫錄)
:
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97명의 전기. 당나라 후기의 주경현(朱景玄)이 840년 무렵에 편찬하였다.
🌏 唐: 당나라 당 朝: 아침 조 名: 이름 명 畫: 그림 화 錄: 기록할 록 -
조선 상고사
(朝鮮上古史)
:
신채호가 지은 사서(史書). 1931년에 ≪조선일보≫에 연재하였던 내용을 11편으로 나누어 엮었다. 1948년에 간행되었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上: 위 상 古: 옛 고 史: 역사 사 -
국조문과방목
(國朝文科榜目)
:
조선 태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역대 문과 급제자의 인명록(人名錄). 급제자의 성명, 계통(系統), 연령, 본관 따위를 수록하였다. 16권 8책의 사본(寫本).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文: 글월 문 꾸밀 문 科: 품등 과 榜: 패 방 目: 눈 목 -
삼조보감
(三朝寶鑑)
:
조선 시대에, 조인영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정조와 순조, 추존(追尊)된 익종(翼宗) 3대 동안의 치적을 수록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간행되었다. 4권 4책.
🌏 三: 석 삼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
조선 과학사
(朝鮮科學史)
:
1946년 사학자인 홍이섭이 쓴, 우리나라의 과학 발달에 관한 책. 고조선 때부터 조선 말기 까지의 과학의 발달을 고찰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科: 품등 과 學: 배울 학 史: 역사 사 -
국조휘언
(國朝彙言)
:
조선 시대에 군도(君道), 신도(臣道), 육조(六曹), 인사(人事)에 관한 고금의 사례(事例)를 모아 엮은 책. ≪국조보감≫을 근거로 하고 그 밖의 여러 책을 인용하였다. 13권 10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彙: 무리 휘 言: 말씀 언 -
국조보첩
(國朝譜牒)
:
조선 태조 때부터 영조 때의 효장 세자까지 조선 왕족의 세계(世系)를 남녀의 순으로 수록한 책. 헌종 때 펴낸 것으로, 태조 이래의 보첩(譜牒)을 쓰고, 마지막에 헌종 팔고조도(八高祖圖)를 붙여 대왕과 왕비의 존호(尊號), 탄강(誕降), 승하(昇遐), 능침(陵寢) 따위를 적었다. 1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譜: 계보 보 牒: 편지 첩 -
조선 복식고
(朝鮮服飾考)
:
이여성(李如星)이 우리나라 복식의 사적(史的) 발전을 서술한 책. 1947년에 간행되었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服: 입을 복 飾: 꾸밀 식 考: 상고할 고 -
조선문자급어학사
(朝鮮文字及語學史)
:
김윤경이 훈민정음의 시대적 변천을 역대 국어학사의 문헌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한 책. 훈민정음 창제 이전의 문자를 오늘날까지 전하는 문자와 전하지 않는 문자로 나누어 기술하고, 일반 언어학적 개요를 서론으로 하고 있다. 우랄ㆍ알타이 어족의 특징과 국어의 범위 따위를 규정하였으며, 훈민정음 항목에서는 그 배경과 계통적ㆍ상징적 기원설을 여러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1938년에 간행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及: 미칠 급 語: 말씀 어 學: 배울 학 史: 역사 사 -
원조비사
(元朝祕史)
:
몽골 제국의 칭기즈 칸의 생애를 중심으로 그 조상으로부터 오고타이까지의 전설(傳說)과 사실(史實)을 기록한 역사책. 13세기 중기에 완성되었고 몽골어로 된 원본은 오늘날 전하지 않으며 명나라 홍무(洪武) 초년에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있다. 12권.
🌏 元: 으뜸 원 朝: 아침 조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史: 역사 사 -
조야첨재
(朝野僉載)
:
조선 태조 1년(1392)부터 숙종 36년(1710)까지의 연대기. ≪용비어천가≫, ≪국조보감≫ 따위를 참고로 하여 기록하였다. 29권의 사본(寫本).
🌏 朝: 아침 조 野: 들 야 僉: 다 첨 載: 실을 재 -
국조오례서례
(國朝五禮序例)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으로 신숙주 등이 오례의 서례를 정한 책.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의 서례를 정하고 각기 도설(圖說)을 붙였다. 성종 5년(1474)에 간행되었다. 5권 2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五: 다섯 오 禮: 예도 례 序: 차례 서 例: 법식 례 -
조선관역어
(朝鮮館譯語)
:
중국 명나라 때에 편찬한 중국어와 국어의 대역(對譯) 어휘집. 천문, 지리, 시령, 화목 따위의 19문(門)으로 나뉘어 596개의 단어가 수록되었으며, 한국 한자음 연구의 중요 자료이다. 1권.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館: 객사 관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
국조기략
(國朝記略)
:
조선 태조 때부터 광해군 때까지의 사적(史跡)을 약술한 책. 역대 왕의 세계(世系)를 책머리에 실은 다음, 당시 있었던 주요 사건을 뽑아 기록하였다. 5권 5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記: 기록할 기 略: 다스릴 략 -
국조사장
(國朝詞章)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의 속악(俗樂)과 가곡(歌曲)을 수록한 책. 조선 중종과 명종 사이에 일설에 박준(朴浚)이 엮었다고 전하며 <처용가>, <한림별곡>, <청산별곡>, <서경별곡>, <만전춘> 따위의 24편의 시가(詩歌)가 실려 있다.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詞: 말씀 사 章: 글월 장 -
국조보감
(國朝寶鑑)
:
조선 역대 임금의 치적(治績)에서 모범이 될 만한 일을 실록에 의하여 엮은 편년체의 역사책. 세조 3년(1457)에 수찬청(修撰廳)을 설치하여 이듬해에 신숙주ㆍ권남 등이 태조ㆍ태종ㆍ세종ㆍ문종 4대의 보감(寶鑑)을 완성하였고, 편찬을 계속하여 순종 때에 완성하였다. 90권 28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
국조문과성보
(國朝文科姓譜)
:
조선 태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역대 문과 급제자의 총람. 급제자의 성명, 관직, 본관 따위를 연대순 또는 성씨별(姓氏別)로 수록하였다. 2권 2책의 사본.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文: 글월 문 꾸밀 문 科: 품등 과 姓: 성씨 성 譜: 계보 보 -
아시조선
(兒時朝鮮)
:
1927년 최남선이 민족의 역사를 민족의 긍지로서 읽을 수 있도록 쓴 역사서. 고조선의 활동상과 사회, 문화 따위에 관하여 서술하였다.
🌏 兒: 아이 아 時: 때 시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조선 보부상고
(朝鮮褓負商考)
:
유자후가 보부상에 관한 여러 가지 사실을 모아 엮은 책. 보부상의 의의, 복장과 지품(持品), 인사법 따위의 30편이 실렸다. 1948년에 간행되었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褓: 포대기 보 負: 짐질 부 商: 장사 상 考: 상고할 고 -
국조계방록
(國朝桂榜錄)
:
고려 충렬왕 16년(1290)부터 조선 현종 3년(1662)까지 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인명록(人名錄). 고려 시대의 과거 제도와 학제를 연구하는 데 사료(史料)로서 가치가 있다. 2권의 필사본.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桂: 계수나무 계 榜: 패 방 錄: 기록할 록 -
국조오례의
(國朝五禮儀)
:
조선 시대에 세종의 명으로 허조(許稠) 등이 편찬에 착수하고, 세조 때 강희맹 등을 거쳐 신숙주, 정척 등이 완성한 예서.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의 오례 가운데 실행하여야 할 것을 뽑아 도식(圖式)으로 엮었다. 성종 5년(1474)에 간행되었다. 8권 8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五: 다섯 오 禮: 예도 례 儀: 거동 의 -
조선경국전
(朝鮮經國典)
:
조선 태조 3년(1394)에 정도전이 지은 법전. 조선 개국의 기본 강령과 육전에 관한 사무를 규정하였다. 2권.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經: 경서 경 國: 나라 국 典: 법 전 -
사조보감
(四朝寶鑑)
:
조선 태조, 태종, 세종, 문종의 네 임금 때에 관한 책이라는 뜻으로 ≪국조보감≫을 달리 이르는 말.
🌏 四: 넉 사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
조선수경
(朝鮮水經)
:
조선 후기에, 정약용이 우리나라 하천의 소재지ㆍ연혁 따위를 고증하여 엮은 책. 15권 4책.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水: 물 수 經: 경서 경 -
조선금석총람
(朝鮮金石總覽)
:
1913년부터 1919년까지 일본의 학자 가쓰라기 스에하루(葛城末治)가 엮어 간행한 책.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금석문을 모아 엮었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金: 쇠 금 石: 돌 석 總: 거느릴 총 覽: 볼 람 -
국조역상고
(國朝曆象考)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으로 역관(曆官)인 성주덕(成周悳), 김영(金泳) 등이 엮은 역서(曆書). 역법(曆法)의 연혁ㆍ제도, 북극의 고도(高度), 동서의 편도(偏度), 경루(更漏)의 다섯 개 분야로 되어 있다. 정조 19년(1795)에 간행되었다. 4권 2책의 활자본.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曆: 책력 역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考: 상고할 고 -
조선사
(朝鮮史)
:
1938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우리나라 고대부터 고종 31년(1894) 6월까지의 사실(史實)을 편년체로 적은 책. 각 사항에 연월일을 붙여 연대순으로 배열하였고, 거기에 건명(件名)ㆍ사료(史料)를 덧붙였다. 총목록ㆍ총색인 각 1책, 본문 35책.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史: 역사 사 -
이조어필언간집
(李朝御筆諺簡集)
:
조선 시대에 나온 선조ㆍ효종ㆍ현종ㆍ숙종ㆍ인선 왕후ㆍ명성 왕후ㆍ인현 왕후의 친필 언문 서간집. 42편을 김일근(金一根)이 수집하고, 고증ㆍ주해(註解)하여 영인(影印)하였다.
🌏 李: 오얏 이 朝: 아침 조 御: 어거할 어 筆: 붓 필 諺: 상말 언 簡: 대쪽 간 集: 모을 집 -
조선 소설사
(朝鮮小說史)
:
1931년 무렵에 김태준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사. 설화 시대부터 문예 운동 후 40년간의 소설을 망라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史: 역사 사 -
조야회통
(朝野會通)
:
조선 시대의 사적(史跡)을 편년체로 기술한 책. 태조부터 경종까지를 수록한 것과, 태조부터 영조 1년(1725)까지를 수록한 두 판본이 있다. 28권 16책.
🌏 朝: 아침 조 野: 들 야 會: 모일 회 通: 통할 통 -
국조명신언행록
(國朝名臣言行錄)
:
조선 숙종 때 송징은(宋徵殷)이 엮은 책. 조선 태조 때부터 효종 때까지 명신(名臣)들의 언행을 전집(前集), 후집(後集), 외집(外集), 별집(別集), 속집(續集)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51권 32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言: 말씀 언 行: 다닐 행 錄: 기록할 록 -
조선 고적 도보
(朝鮮古跡圖譜)
:
우리나라 고적의 도판(圖版)을 모아 엮은 책. 낙랑 시대로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동안의 고적을 중심으로 각종 유물의 도판을 수록하였다. 조선 총독부의 후원 아래 일본 학자 세키노 다다스(關野貞) 등이 작성하고, 조선 총독부가 간행하였다. 15집.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古: 옛 고 跡: 자취 적 圖: 그림 도 譜: 계보 보 -
국조고사
(國朝故事)
:
조선 영조 때에, 조선 태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의 일을 수록한 역사서. 태조 이성계의 세계(世系), 역대 왕의 이름, 재위 연도, 능묘(陵墓)와 그 왕대에 있었던 중요한 사실 따위를 적었다. 1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故: 옛 고 事: 일 사 -
국조시산
(國朝詩刪)
:
조선 광해군 때 허균이 조선 전기의 한시(漢詩)를 뽑아 엮은 책. 숙종 21년(1695)에 박태순(朴泰淳)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2권 1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詩: 시 시 刪: 깎을 산 -
조선 서지
(朝鮮書誌)
:
조선 후기에, 주한 프랑스 공사관에 근무하던 쿠랑이 지은, 한국 서지(書誌)에 관한 책. 우리나라에서 간행한 모든 고서를 주제와 분야별로 분류하여 한자 서명(書名), 로마자 서명, 프랑스어 번역 서명과 해제를 붙였다. 1~3책은 1894~1896년에, 4책은 1901년에 간행되었다. 4책.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書: 글 서 誌: 기록할 지 -
조선어 문법
(朝鮮語文法)
:
주시경이 지은 국어 문법서. 1911년에 ≪국어 문법≫의 제목을 바꾼 것이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語: 말씀 어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
조선 상고사감
(朝鮮上古史鑑)
:
안재홍이 지은 사서(史書). 기자 조선, 부여 조선,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에 관한 글이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1947년에 간행되었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上: 위 상 古: 옛 고 史: 역사 사 鑑: 거울 감 -
국조명신록
(國朝名臣錄)
:
조선 영조 때 이존중(李存中)이 엮은 책. 조선 전기부터 인조 때까지의 명신에 관하여 기록하였다. 63권 30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록 -
국조명신록
(國朝名臣錄)
:
조선 효종 때에 김육이 엮은 책. 조선 개국 이래 명신(名臣)의 전기, 사적 및 언행을 도학, 사업, 충절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17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록 -
조선책략
(朝鮮策略)
:
조선 고종 17년(1880)에 주일(駐日) 청나라 외교관인 황준헌(黃遵憲)이 지은 책. 당시 국제 정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적어 수신사로 일본에 가 있던 김홍집에게 준 책으로, 제정 러시아의 남하 정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선ㆍ일본ㆍ청나라가 장차 펴야 할 외교 정책을 논술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策: 꾀 책 略: 다스릴 략 -
열조갱장록
(列朝羹墻錄)
:
조선 시대에, 이복원(李福源) 등이 왕명에 따라 엮은 책. 조선 왕조 역대 임금의 업적을 서술하였다. 정조 10년(1786)에 간행되었다. 8권 4책.
🌏 列: 벌일 열 朝: 아침 조 羹: 국 갱 墻: 담 장 錄: 기록할 록 -
조야집요
(朝野輯要)
:
조선 정조 8년(1784)에 엮은 조선 시대의 연대기. ≪용비어천가≫, ≪국조보감≫ 따위 80여 편의 책을 인용하여 건국 이전과 태조부터 영조까지의 사실(史實)을 수록하였다. 28권 21책.
🌏 朝: 아침 조 野: 들 야 輯: 모을 집 要: 중요할 요 -
국조유선록
(國朝儒先錄)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으로 유희춘 등이 유학자의 저작을 모아 엮은 문학서. 김굉필의 ≪경현록(景賢錄)≫, 이언적의 ≪유사(遺事)≫에서 초록(抄錄)하고 정여창, 조광조 등 많은 사람의 저작을 모아 엮었다. 선조 3년(1570)에 간행되었다. 4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儒: 선비 유 先: 먼저 선 錄: 기록할 록 -
국조진신안
(國朝搢紳案)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의 정원과 품계 및 설립 연대 따위를 기록한 책. 내직(內職)과 외직(外職)을 내ㆍ외편으로 나누어 적었다. 3권 3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搢: 꽂을 진 紳: 큰 띠 신 案: 책상 안 -
조선부
(朝鮮賦)
:
중국 명나라의 동월(董越)이 우리나라의 풍토를 부(賦)로 읊은 책. 저자가 조선 성종 19년(1488)에 우리나라에 사신으로 왔다가 돌아간 다음 명종 때에 간행하였다. 1권.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賦: 구실 부 -
국조악장
(國朝樂章)
:
조선 시대에 홍계희, 서명응 등이 <종묘악장>, <문소전악장>, <열조악장> 따위를 하나로 엮어 펴낸 악장집. 영조 41년(1765)에 간행되었다. 1책.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
조선어 문법
(朝鮮語文法)
:
1881년에 프랑스의 선교사 리델이 지은 국어 문법서. 품사론과 통사론으로 되어 있으며, 서울말을 기초로 하여 프랑스어로 쓰인 최초의 문법서이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語: 말씀 어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