曹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3개

曹: 무리 조 총획:11 부수:曰

국어사전에서 🌏한자 "曹 (무리 조)"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5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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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曹 (무리 조)"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53개

이조 판서 (吏曹判書) :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창조 (倉曹) : 고려 초기에, 민관에 속하여 창곡(倉穀)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창부로 고쳤다.
🌏 倉: 곳집 창 曹: 무리 조
형조 판서 (刑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병조 판서 (兵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추조 (秋曹) :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법률ㆍ소송ㆍ형옥ㆍ노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법무아문으로 고쳤다.
🌏 秋: 가을 추 曹: 무리 조
금조 (金曹) : 고려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량(錢糧)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금부(尙書金部)로 고쳤다가 뒤에 없앴다.
🌏 金: 쇠 금 曹: 무리 조
춘조 (春曹) :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春: 봄 춘 曹: 무리 조
형조도관 (刑曹都官) : 1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부적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한때 분도관, 세조 12년(1466)에 변정원, 세조 13년(1467)에 장례원(掌隷院)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형부(刑部)에 속하여 노비의 부적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형조 (刑曹) : 1 고려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ㆍ노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언부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법률ㆍ소송ㆍ형옥ㆍ노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법무아문으로 고쳤다.
🌏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삼조 (三曹) : 1 호조, 형조, 공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시재가 뛰어난 중국 위나라의 조조, 조비, 조식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曹: 무리 조
분호조 (分戶曹) : 조선 시대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 호조의 일을 나누어 맡아보던 임시 관아.
🌏 分: 나눌 분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조사오위장 (曹司五衛將)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내병조 (內兵曹) : 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시위(侍衛)나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병조 관리들의 출장소였다.
🌏 內: 안 내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제조 (諸曹) : 여러 조(曹)라는 뜻으로, ‘육조’를 달리 이르는 말. (육조: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의 정무(政務)를 나누어 맡아보던 여섯 관부(官府).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를 이른다.)
🌏 諸: 모든 제 曹: 무리 조
호조 판서 (戶曹判書)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한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조 (曹) : 중국에서, 주나라 무왕의 아우 숙진탁(叔振鐸)에게 봉(封)하여진 나라.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딩타오현(定陶縣)에 도읍하였는데, 춘추 시대 중기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曹: 무리 조
육조 (六曹)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의 정무(政務)를 나누어 맡아보던 여섯 관부(官府).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曹: 무리 조
기조 (騎曹) :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騎: 말탈 기 曹: 무리 조
조위 (曹魏) : ‘위’를 달리 이르는 말. (위: 중국 삼국 시대에, 조조가 화북을 통일하고 죽은 후 그의 아들 조비(曹丕)가 후한의 마지막 임금인 헌제(獻帝)의 자리를 빼앗아 220년에 세운 나라. 뤄양(洛陽)에 도읍하고 세력을 키워 촉(蜀)ㆍ오(吳)를 제압하였으나, 265년 제5대 원제(元帝) 때 사마소(司馬昭)의 아들 사마염에게 망하였다.)
🌏 曹: 무리 조 魏: 나라 이름 위
민조 (民曹) : 고려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량(錢糧)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판도사(版圖司)를 고친 것으로, 뒤에 민부(民部)로 다시 이름을 고쳤다.
🌏 民: 백성 민 曹: 무리 조
호조 (戶曹) : 1 고려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곡(錢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판도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호구, 공부, 전량(田糧), 식화(食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에 탁지아문으로 고쳤다.
🌏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예조 취재 (禮曹取才) : 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주관하여 뽑던 잡직 기술관 계통의 취재. 의학, 한학, 몽학, 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율학, 산학(算學) 따위의 분야가 있으며 각 기술학의 전공자인 제학 생도(諸學生徒), 권지(權知), 전직 기술관 등이 응시할 수 있었다.
🌏 禮: 예도 예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호조주인 (戶曹主人)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필요한 물자의 공급을 맡아 하도록 호조(戶曹)에서 지정한 사람.
🌏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정조외 (正曹外) :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서경(署經)할 때에 서경 대상이 되는 관원의 흠이 크다는 뜻으로, 관원의 직첩(職牒)에 쓰던 말. 그 흠이 작불납(作不納)보다 심한 경우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曹: 무리 조 外: 바깥 외
호조 작지가 (戶曹作紙價) : 조선 시대에, 조세를 거둘 때 호조에서 문서 작성에 드는 종잇값의 명목으로 받던 수수료.
🌏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價: 값 가

조나라 (曹나라) : 중국에서, 주나라 무왕의 아우 숙진탁(叔振鐸)에게 봉(封)하여진 나라.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딩타오현(定陶縣)에 도읍하였는데, 춘추 시대 중기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曹: 무리 조
추조 적발 사건 (秋曹摘發事件) : 조선 정조 9년(1785)에 가톨릭교도들이 미사를 보다가 형조의 관원들에게 적발된 사건. 이벽, 이승훈, 정약용, 권철신 등은 방면되고 김범우는 순교하였다.
🌏 秋: 가을 추 曹: 무리 조 摘: 딸 적 發: 필 발 事: 일 사 件: 사건 건
수조 (輸曹) :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공무아문으로 이름을 고쳤다.
🌏 輸: 나를 수 曹: 무리 조
이형조 (移刑曹) : 조선 시대에, 죄인을 형조(刑曹)로 넘기던 일.
🌏 移: 옮길 이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육조 판서 (六曹判書) : 육조(六曹)의 판서.
🌏 六: 여섯 육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조랑 (曹郞) :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의 정랑과 좌랑을 통틀어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郞: 사나이 랑
형조 팔방 (刑曹八房)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에 속한 8개의 낭청. 상복사, 고율사, 장금사, 도관사에 각 두 방씩 있었다.
🌏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八: 여덟 팔 房: 방 방
이조 참의 (吏曹參議) : 이조에 속한 정삼품의 당상관. 이조 참판의 아래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議: 의논할 의
이조 취재 (吏曹取才) : 조선 시대에, 이조에서 문관을 뽑던 일. 녹사(錄事) 취재, 도승(渡丞) 취재, 문음(門蔭) 취재, 서리(書吏) 취재, 역승(驛丞) 취재, 수령(守令) 취재 따위가 있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제조 좌이 (諸曹佐貳) : 조선 시대에, 육조의 참판과 참의를 아울러 이르던 말.
🌏 諸: 모든 제 曹: 무리 조 佐: 도울 좌 貳: 둘 이
이형조하다 (移刑曹하다) : 조선 시대에, 죄인을 형조(刑曹)로 넘기다.
🌏 移: 옮길 이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조사 (曹司) : 1 관직, 계급, 재능 따위가 째마리인 사람. 2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
외병조 (外兵曹)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를 내병조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外: 바깥 외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고조 (庫曹) : 고려 초기에, 병관(兵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고부로 고쳤다가, 현종 2년(1011)에 없앴다.
🌏 庫: 곳집 고 曹: 무리 조
의조 (儀曹) : 고려 시대에, 육부 가운데 의례, 교육, 과거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전리사에서 예부를 독립시킨 후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儀: 거동 의 曹: 무리 조
병조 (兵曹) : 1 고려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무선(武選), 군무(軍務), 의위(儀衛)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군부사를 고친 것으로, 그 뒤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수조 (水曹) : 고려 초기에, 영선(營繕)ㆍ도야(陶冶)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공관(工官)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수부로 고쳤다가 문종 때 없앴다.
🌏 水: 물 수 曹: 무리 조
예조 판서 (禮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禮: 예도 예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공조 판서 (工曹判書) : 1 고려 시대에 둔, 전공사 및 공조(工曹)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2 조선 시대에 둔, 공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工: 장인 공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사조 (祠曹) : 고려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제사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부(祠部)로 고쳤다가 현종 2년(1011)에 없앴다.
🌏 祠: 사당 사 曹: 무리 조
공조 (功曹) : 중국 한(漢)나라 때에, 군(郡)에 속하여 군리의 임면(任免) 및 상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功: 공 공 曹: 무리 조
전조 (銓曹) : 1 이조와 병조를 아울러 이르던 말. 2 고려 시대에, 육조 가운데 인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전리사를 고친 것으로, 34년(1308)에 선부(選部)로 고쳤다.
🌏 銓: 저울질할 전 曹: 무리 조
병조 취재 (兵曹取才) : 조선 시대에, 병조에서 주관하여 뽑던 무직(武職) 계통의 취재. 기사(騎射), 기창(騎槍), 격구(擊毬), 무경(武經)을 시험 과목으로 하여 부정기적으로 시행하였다.
🌏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이조 (吏曹) : 1 고려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문관의 선임(選任)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전리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문관의 선임과 훈봉, 관원의 성적 고사(考査), 포폄(褒貶)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육조 직계 (六曹直啓) : 조선 시대에, 의정부의 실무를 폐지하고 육조(六曹)에서 임금에게 국무를 직접 보고하여 처리하게 하던 제도.
🌏 六: 여섯 육 曹: 무리 조 直: 곧을 직 啓: 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