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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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촬요벽온방
(救荒撮要辟瘟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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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17년(1639)에, ≪구황촬요(救荒撮要)≫와 ≪벽온방(辟瘟方)≫을 합본하여 간행한 책.
🌏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要: 중요할 요 辟: 임금 벽 瘟: 염병 온 方: 모 방 -
구급이해방언해
(救急易解方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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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연산군 5년(1499)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한 의서(醫書). ≪구급이해방≫을 한글로 번역한 책으로,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1권.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易: 쉬울 이 解: 풀 해 方: 모 방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구급양방
(救急良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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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종 14년(1559)에 안위가 편찬한 의서(醫書). 1권 1책.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良: 어질 양 方: 모 방 -
언해구급방
(諺解救急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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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에 간행한 의서(醫書). 임진왜란 직후 백성의 위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처방과 치료 방법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선조 41년(1608)에 왕명에 따라 허준이 ≪두창집요≫와 함께 번역ㆍ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 2권 2책의 목활자본.
🌏 諺: 상말 언 解: 풀 해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方: 모 방 -
구황촬요
(救荒撮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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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세종이 지은 ≪구황벽곡방(救荒辟穀方)≫에서 중요한 부분을 뽑아 번역한 책. 명종 9년(1554)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要: 중요할 요 -
구급간이방
(救急簡易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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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救急)의 경우에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약방문을 기록한 책. 성종 20년(1489)에 허종(許琮) 등이 왕명을 받아 짓고 간행하였다. 8권의 목판본으로, 1ㆍ2ㆍ3ㆍ6권만 전한다.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簡: 대쪽 간 易: 쉬울 이 方: 모 방 -
구급이해방
(救急易解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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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연산군 4년(1498)에 윤필상, 내의(內醫)인 김흥수(金興秀) 등이 편찬한 의서(醫書). 흔히 발생하는 질병의 구급방을 쉽게 풀이하였다. 1권 1책.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易: 쉬울 이 解: 풀 해 方: 모 방 -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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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고종 때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한의서.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로 급한 병자를 구하여 낼 수 있는 방문(方文)을 적은 것으로, 상ㆍ중ㆍ하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초간본은 전하지 않으며, 조선 태종 17년(1417)에 경상도 의흥에서 최자하(崔自河)가 간행한 것이 남아 있다. 3권 1책의 인본(印本).
🌏 鄕: 시골 향 藥: 약 약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方: 모 방 -
신간구황촬요
(新刊救荒撮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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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종 1년(1660)에 신속(申洬)이 기근 구제에 대하여 펴낸 책. ≪구황촬요≫에 자신이 지은 ≪구황보유(救荒補遺)≫ 1책을 합철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新: 새로울 신 刊: 책 펴낼 간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要: 중요할 요 -
구급방언해
(救急方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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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12년(1466)에 간행한 의서(醫書). 세종 때 백성의 위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편찬한 ≪구급방(救急方)≫을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2권 2책의 목판본.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方: 모 방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구황보유방
(救荒補遺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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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서원 현감(西原縣監) 신숙(申洬)이 편찬한 책. 현(縣)의 백성들에게 흉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하여 한문으로 적고 한글로 옮겨 펴냈다. 현종 원년(1660)에 간행되었다. 1권의 목판본.
🌏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補: 기울 보 遺: 남길 유 方: 모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