擬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개
-
천의
(薦擬)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薦: 드릴 천 擬: 헤아릴 의 -
천의하다
(薦擬하다)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다.
🌏 薦: 드릴 천 擬: 헤아릴 의 -
준의
(准擬)
:
육조에서 의논한 사실을 임금이 윤허하여 주던 일.
🌏 准: 평평할 준 擬: 헤아릴 의 -
비의
(備擬)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이조ㆍ병조에서 세 사람을 추천하던 일.
🌏 備: 갖출 비 擬: 헤아릴 의 -
통의
(通擬)
:
벼슬자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通: 통할 통 擬: 헤아릴 의 -
천의하다
(擅擬하다)
:
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단독으로 문반의 벼슬아치를 추천하다.
🌏 擅: 멋대로 천 擬: 헤아릴 의 -
검의
(檢擬)
:
벼슬아치를 선발할 때에 잘 검토하고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 檢: 검사할 검 擬: 헤아릴 의 -
현주의망
(懸注擬望)
:
벼슬아치를 천거할 때 그 사유를 따로 적어 올리던 단망(單望).
🌏 懸: 매달 현 注: 물댈 주 擬: 헤아릴 의 望: 바랄 망 -
지의하다
(枳擬하다)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다.
🌏 枳: 탱자나무 지 고을이름 지 해칠 지 가지 지 지체 지 호깨나무 지 막을 지 擬: 헤아릴 의 -
의망
(擬望)
: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
🌏 擬: 헤아릴 의 望: 바랄 망 -
의수
(擬授)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이조와 병조에서 세 사람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하여 그 가운데 하나를 임명하던 일.
🌏 擬: 헤아릴 의 授: 줄 수 -
지의
(枳擬)
:
어떤 사람을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것을 방해하던 일.
🌏 枳: 탱자나무 지 고을이름 지 해칠 지 가지 지 지체 지 호깨나무 지 막을 지 擬: 헤아릴 의 -
준의하다
(准擬하다)
:
육조에서 의논한 사실을 임금이 윤허하여 주다.
🌏 准: 평평할 준 擬: 헤아릴 의 -
의망하다
(擬望하다)
: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다.
🌏 擬: 헤아릴 의 望: 바랄 망 -
의차
(擬差)
:
벼슬아치의 후보자로 세 사람을 천거하여 임명하던 일.
🌏 擬: 헤아릴 의 差: 어그러질 차 -
통의하다
(通擬하다)
:
벼슬자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다.
🌏 通: 통할 통 擬: 헤아릴 의 -
천의
(擅擬)
:
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가 단독으로 문반의 벼슬아치를 추천하던 일.
🌏 擅: 멋대로 천 擬: 헤아릴 의 -
의수하다
(擬授하다)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이조와 병조에서 세 사람의 후보자를 추천하게 하여 그 가운데 하나를 임명하다.
🌏 擬: 헤아릴 의 授: 줄 수 -
주의하다
(注擬하다)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임금에게 후보자 세 사람을 정하여 올리다. 문관(文官)은 이조(吏曹)에서, 무관(武官)은 병조(兵曹)에서 정하였다.
🌏 注: 물댈 주 擬: 헤아릴 의 -
통의절목
(通擬節目)
:
벼슬자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세칙(細則).
🌏 通: 통할 통 擬: 헤아릴 의 節: 마디 절 目: 눈 목 -
주의
(注擬)
: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임금에게 후보자 세 사람을 정하여 올리던 일. 문관(文官)은 이조(吏曹)에서, 무관(武官)은 병조(兵曹)에서 정하였다.
🌏 注: 물댈 주 擬: 헤아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