撥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개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총획:15
부수:手
국어사전에서 🌏한자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발졸
(撥卒)
:
각 역참에 속하여 중요한 공문서를 교대 교대로 변방에 급히 전하던 군졸. 보발(步撥)과 기발(騎撥)이 있었다.
🌏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卒: 마칠 졸 -
기발
(騎撥)
:
조선 시대에, 변방의 긴급한 군사 정보를 전송하던 파발 제도. 주로 북쪽과의 긴밀한 통신을 위하여 모화관의 경영 참에서 의주 소관 참까지 41참을 두었다.
🌏 騎: 말탈 기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발장
(撥長)
:
발군(撥軍)의 우두머리.
🌏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長: 길 장 -
남발
(南撥)
:
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와 충청도를 거쳐 경상도 동래에 이르는 파발의 통신망. 보발을 이용하였다.
🌏 南: 남녘 남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파발꾼
(擺撥꾼)
:
조선 후기에, 공문을 가지고 역참 사이를 오가던 사람. 각 역참에 다섯 명씩 있었다.
🌏 擺: 열 파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발마
(撥馬)
:
발군(撥軍)이 타던 역마(驛馬).
🌏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馬: 말 마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加: 더할 가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파발마
(擺撥馬)
:
1
몹시 급하게 달아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 擺: 열 파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馬: 말 마 -
분발
(分撥)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관보(官報)인 조보(朝報)를 발행하기 전에 그 긴요한 사항을 먼저 베껴서 돌리던 일.
🌏 分: 나눌 분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발소
(撥所)
:
조선 시대에, 전국적으로 설치하였던 역참.
🌏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所: 바 소 -
파발
(擺撥)
:
1
조선 후기에,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역참.
2
조선 후기에, 공문을 가지고 역참 사이를 오가던 사람. 각 역참에 다섯 명씩 있었다.
3
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 擺: 열 파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가발하다
(加撥하다)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주다.
🌏 加: 더할 가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발군
(撥軍)
:
각 역참에 속하여 중요한 공문서를 교대 교대로 변방에 급히 전하던 군졸. 보발(步撥)과 기발(騎撥)이 있었다.
🌏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軍: 군사 군 -
보발
(步撥)
:
조선 시대에, 걸어서 급한 공문을 전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또는 그 공문. 남북로에 두었는데, 북발은 경기도 양주에서부터 함경도 경원까지, 남발은 경기도 광주에서부터 경상도 동래까지 각각 맡았다.
🌏 步: 걸음 보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북발
(北撥)
:
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양주, 철원을 거쳐 경원(慶源), 아오지까지, 강원도, 함경도 지방에 이르는 파발(擺撥)의 통신망.
🌏 北: 북녘 북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역발
(驛撥)
:
역참과 파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분발하다
(分撥하다)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관보(官報)인 조보(朝報)를 발행하기 전에 그 긴요한 사항을 먼저 베껴서 돌리다.
🌏 分: 나눌 분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역발참
(驛撥站)
:
역참과 파발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站: 우두커니 설 참 -
서발
(西撥)
:
조선 시대에, 서울 모화관에서 황해도와 평안도의 여러 읍까지 이른 파발의 통신망.
🌏 西: 서녘 서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가발되다
(加撥되다)
:
돈이나 곡식 따위가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나가게 되다.
🌏 加: 더할 가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
보발꾼
(步撥꾼)
:
조선 시대에, 걸어서 급한 공문을 전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또는 그 공문. 남북로에 두었는데, 북발은 경기도 양주에서부터 함경도 경원까지, 남발은 경기도 광주에서부터 경상도 동래까지 각각 맡았다.
🌏 步: 걸음 보 撥: 다스릴 발 퉁길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