揚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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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호 사건
(雲揚號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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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12년(1875)에 일본 군함 운양호의 강화 해협 불법 침입으로 발생한 한일 간의 충돌 사건. 의도적으로 이 사건을 일으켰던 일본은 배상과 함께 수교(修交)를 요구하였으며, 이듬해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면서 조선은 일본에 문호를 개방하였다.
🌏 雲: 구름 운 揚: 오를 양 號: 부르짖을 호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운요호 사건
(Unyo[雲揚]號事件)
:
조선 고종 12년(1875)에 일본 군함 운양호의 강화 해협 불법 침입으로 발생한 한일 간의 충돌 사건. 의도적으로 이 사건을 일으켰던 일본은 배상과 함께 수교(修交)를 요구하였으며, 이듬해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면서 조선은 일본에 문호를 개방하였다.
🌏 號: 부르짖을 호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응양위
(鷹揚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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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태조 원년(1392)에 응양군을 고친 것인데, 3년(1394)에 다시 웅무시위사(雄武侍衛司)로 고쳤다.
🌏 鷹: 매 응 揚: 오를 양 衛: 지킬 위 -
응양군
(鷹揚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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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 가운데 한 군단.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1,000명 정도의 군사를 보유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응양위로 고쳤다.
🌏 鷹: 매 응 揚: 오를 양 軍: 군사 군 -
양무공신
(揚武功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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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에 이인좌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녹훈(錄勳)된 공신. ‘분무공신’을 고친 것이다. (분무공신: 조선 영조 4년(1728)에 이인좌의 난을 다스린 공으로 오명항 등 열다섯 사람에게 상으로 준 훈명(勳名). 뒤에 양무공신으로 고쳤다.)
🌏 揚: 오를 양 武: 굳셀 무 功: 공 공 臣: 신하 신 -
현양성교론
(顯揚聖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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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착보살(無着菩薩)이 저술한 고려 대장경 초조본의 하나. 법상종의 하나로 유가사지론의 중요한 뜻을 현양하기 위하여 저술한 것이다. 당나라 현장(玄奘)이 경함(慶函)부터 척함(尺函)까지 20권을 수록하였는데 그 가운데 척함이 들어 있는 권11이 전래된 것이다. 국보 제243호.
🌏 顯: 나타날 현 揚: 오를 양 聖: 성인 성 敎: 가르칠 교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