扇 🌏한자(사자성어) 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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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선
(白羽扇)
:
새의 흰 깃으로 만든 부채.
🌏 白: 흰 백 羽: 깃 우 扇: 부채 선 -
첩선장
(貼扇匠)
:
조선 후기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쥘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貼: 붙을 첩 扇: 부채 선 匠: 장인 장 -
칠첩선
(漆貼扇)
:
옻칠을 한 부채.
🌏 漆: 옻 칠 貼: 붙을 첩 扇: 부채 선 -
요선하다
(搖扇하다)
:
부채질을 하다.
🌏 搖: 흔들릴 요 扇: 부채 선 -
파초선
(芭蕉扇)
:
정승이 외출할 때 쓰던, 파초의 잎 모양으로 만든 부채. 또는 넓은 파초의 잎을 구부려 드리운 것. 머리 위를 가리기 위하여 썼다.
🌏 芭: 파초 파 蕉: 파초 초 扇: 부채 선 -
합죽선
(合竹扇)
:
얇게 깎은 겉대를 맞붙여서 살을 만든, 접었다 폈다 하게 된 부채.
🌏 合: 합할 합 竹: 대 죽 扇: 부채 선 -
오엽선
(梧葉扇)
:
둥근 부채의 하나. 태극선의 살보다 굵은 살의 끝을 휘어서 오동나무의 잎의 잎맥과 비슷하게 만든다.
🌏 梧: 벽오동나무 오 葉: 나뭇잎 엽 扇: 부채 선 -
상고선
(商賈扇)
:
장사치들이 파는 품질이 낮은 부채.
🌏 商: 장사 상 賈: 살 고 扇: 부채 선 -
팔선녀선
(八仙女扇)
:
무당이 굿할 때에 복을 불러들인다고 하여 쓰는, 여덟 선녀를 그린 부채.
🌏 八: 여덟 팔 仙: 신선 선 女: 계집 녀 扇: 부채 선 -
동유선
(桐油扇)
:
유동씨의 기름을 먹인 종이를 부챗살에 붙여 만든 부채.
🌏 桐: 오동나무 동 油: 기름 유 扇: 부채 선 -
동선하로
(冬扇夏爐)
: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격(格)이나 철에 맞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논형(論衡)≫의 <봉우편(逢遇篇)>에 나오는 말이다.
🌏 冬: 겨울 동 扇: 부채 선 夏: 여름 하 爐: 화로 로 -
선자장
(扇子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匠: 장인 장 -
선자지
(扇子紙)
:
부채에 바르는, 질기고 단단한 흰 종이.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紙: 종이 지 -
원선장
(圓扇匠)
:
둥글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圓: 둥글 원 扇: 부채 선 匠: 장인 장 -
허풍선이
(虛風扇이)
:
허풍을 잘 떠는 사람.
🌏 虛: 빌 허 風: 바람 풍 扇: 부채 선 -
선자통인
(扇子通引)
:
부채를 진상하기 위하여 백성에게서 대를 거두는 일을 하던 구실아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通: 통할 통 引: 끌 인 -
딱선
(딱扇)
:
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扇: 부채 선 -
난봉선
(鸞鳳扇)
:
가운데에 난조(鸞鳥)와 봉황을 그린 부채 모양의 의장기.
🌏 鸞: 난새 난 鳳: 봉새 봉 扇: 부채 선 -
종려선
(椶櫚扇)
:
종려의 잎으로 만든 부채.
🌏 椶: 종려나무 종 櫚: 종려 려 扇: 부채 선 -
선
(扇)
:
임금이 거둥할 때 쓰던 부채.
🌏 扇: 부채 선 -
왜선
(倭扇)
:
일본에서 만든 부채. 또는 일본식 부채.
🌏 倭: 왜국 왜 扇: 부채 선 -
선풍기
(扇風機)
:
회전축에 붙은 날개를 전동기로 돌려 바람을 일으키는 장치.
🌏 扇: 부채 선 風: 바람 풍 機: 틀 기 -
선축
(扇軸)
:
쥘부채의 아랫머리 오른쪽 사북에 꿰어 놓은 고리.
🌏 扇: 부채 선 軸: 굴대 축 -
학선
(鶴扇)
:
손잡이가 날개를 편 학의 모양으로 생긴 부채.
🌏 鶴: 학 학 扇: 부채 선 -
추선
(秋扇)
:
1
가을철의 부채라는 뜻으로, 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이성의 사랑을 잃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秋: 가을 추 扇: 부채 선 -
채선
(彩扇)
:
채색한 부채.
🌏 彩: 채색 채 扇: 부채 선 -
도화선
(桃花扇)
:
중국 청나라 때에 공상임이 지은 희곡. 명나라 멸망을 배경으로, 문인(文人) 후방역(侯方域)과 명기(名妓) 이향군(李香君)의 슬픈 사랑을 그렸다.
🌏 桃: 복숭아나무 도 花: 꽃 화 扇: 부채 선 -
윤선
(輪扇)
:
비단이나 종이 따위로 둥글게 만든 부채.
🌏 輪: 바퀴 윤 扇: 부채 선 -
사송선
(賜送扇)
:
임금이 하사한 부채.
🌏 賜: 줄 사 送: 보낼 송 扇: 부채 선 -
반선하다
(頒扇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오접선
(烏摺扇)
:
검은 칠을 한 쥘부채.
🌏 烏: 까마귀 오 摺: 꺾을 접 扇: 부채 선 -
소선
(素扇)
:
흰 깁을 발라 만든 부채.
🌏 素: 흴 소 扇: 부채 선 -
영선
(嶺扇)
:
영남에서 나는 부채.
🌏 嶺: 재 영 扇: 부채 선 -
선자연
(扇子椽)
:
추녀 옆에서 중도리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하여 부챗살 모양으로 배치한 서까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椽: 서까래 연 -
선지
(扇紙)
:
부채에 붙이는 흰 종이.
🌏 扇: 부채 선 紙: 종이 지 -
진주선
(眞珠扇)
:
전통 혼례 때에 신부의 얼굴을 가리는 데 쓰는, 진주로 꾸민 둥근 부채.
🌏 眞: 참 진 珠: 구슬 주 扇: 부채 선 -
해선
(海扇)
:
가리빗과와 큰집가리빗과의 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海: 바다 해 扇: 부채 선 -
홍선
(紅扇)
:
붉은 색깔의 부채.
🌏 紅: 붉을 홍 扇: 부채 선 -
곡두선
(曲頭扇)
:
겉살의 사북 근처에 굽은 뼈나 검은 나무쪽을 붙여 만든 쥘부채.
🌏 曲: 굽을 곡 頭: 머리 두 扇: 부채 선 -
청선
(靑扇)
:
푸른 빛깔의 부채.
🌏 靑: 푸를 청 扇: 부채 선 -
꼽장선
(꼽장扇)
:
겉살의 사북 근처에 굽은 뼈나 검은 나무쪽을 붙여 만든 쥘부채.
🌏 扇: 부채 선 -
궁선
(宮扇)
:
단오에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하사하던 부채.
🌏 宮: 집 궁 扇: 부채 선 -
봉작선
(奉雀扇)
:
궁중 무용에서, 작선(雀扇)을 드는 사람.
🌏 奉: 받들 봉 雀: 참새 작 扇: 부채 선 -
선자추녀
(扇子추녀)
:
서까래를 부챗살 모양으로 댄 추녀. 서까래의 안목들을 점점 가늘게 다듬어서 끝은 벌어지고 안쪽은 한데 붙어 부챗살 모양을 이룬다.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
선자 구들
(扇子구들)
:
→ 선자고래. (선자 고래: 온돌방의 방고래가 아궁이에서 부챗살 모양으로 퍼져 나가게 만든 고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
선초
(扇貂)
:
부채고리에 매어 다는 장식품.
🌏 扇: 부채 선 貂: 담비 초 -
자바 선형 야자
(Java扇形야자)
:
야자의 하나. 높이는 15~20미터이며, 잎은 부채 모양으로 퍼지고 잎대에는 가시가 있다. 온실에서 원예 식물로 가꾸고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자바섬, 말레이시아에 분포한다.
🌏 扇: 부채 선 形: 형상 형 -
백첩선
(白貼扇)
:
부챗살과 부채 면에 아무런 장식이나 그림을 넣지 않은 흰 부채. 접는 부채의 하나이다.
🌏 白: 흰 백 貼: 붙을 첩 扇: 부채 선 -
백학선전
(白鶴扇傳)
:
조선 시대의 애정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남녀 주인공인 백로(伯魯)와 은하(銀河)가 아름다운 인연을 맺을 때 선물로 교환한 백학선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그렸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白: 흰 백 鶴: 학 학 扇: 부채 선 傳: 전할 전 -
대륜선
(大輪扇)
:
동그랗게 펴서 겉살을 맞붙이면 양산(陽傘)이 되는 큰 쥘부채. 긴 자루를 겉살에 달아 높이 받치기도 한다.
🌏 大: 큰 대 輪: 바퀴 륜 扇: 부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