懷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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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인
(南懷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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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비스트’의 중국 이름. (페르비스트: 벨기에의 예수회 선교사(1623~1688). 중국 이름은 남회인(南懷仁). 청나라의 강희제를 섬기면서, 천문 관측 기계를 제작하고 대포의 주조를 지도하였으며 역법을 개혁하였다.)
🌏 南: 남녘 남 懷: 품을 회 仁: 어질 인 -
회안 대군
(懷安大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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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의 넷째 아들(1364~1421). 이름은 방간(芳幹). 왕위 계승의 야심을 품고 동생 방원(芳遠)을 질시하던 중에, 박포의 거짓 밀고를 믿고 군사를 일으켜 방원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여 유배되었다.
🌏 懷: 품을 회 安: 편안할 안 大: 큰 대 君: 임금 군 -
회감
(懷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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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4조이며, 선도(善導)의 제자이다. 저서로 ≪석정토의론(釋淨土疑論)≫ 7권이 있다.
🌏 懷: 품을 회 感: 느낄 감 - 성쉬안화이 (Sheng Xuanhuai[盛宣懷]) : 중국 청나라 말기의 관료ㆍ자본가(1847~1916). 1911년에 내각의 우전부 대신이 된 뒤 간선 철도의 국유령을 발포(發布)하여 신해혁명을 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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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회
(盛宣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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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쉬안화이. (성쉬안화이: 중국 청나라 말기의 관료ㆍ자본가(1847~1916). 1911년에 내각의 우전부 대신이 된 뒤 간선 철도의 국유령을 발포(發布)하여 신해혁명을 유발하였다.)
🌏 盛: 성할 성 宣: 베풀 선 懷: 품을 회 - 펑더화이 (Peng Dehuai[彭德懷]) :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900~1974). 6ㆍ25 전쟁 당시 중공군을 이끌고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며, 국방부장에 취임하였으나 실각하였다가 1978년에 다시 명예가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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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월
(懷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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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의 호. (박영희: 시인ㆍ소설가(1901~?). 호는 회월(懷月)ㆍ송은(松隱). ≪장미촌≫, ≪백조≫ 따위의 동인으로 활동하였고 탐미적ㆍ낭만주의적 시인으로 출발하여, 한때 카프(KAPF)의 대변자로 활약하다가 1934년에 순수 예술로 전향하였다. 6ㆍ25 전쟁 때에 납북되었다. 시ㆍ소설ㆍ평론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동하였으며 작품에 시 <유령의 나라>, 소설 <사냥개>, <전투> 따위가 있다.)
🌏 懷: 품을 회 月: 달 월 -
회소
(懷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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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의 승려(725~785). 속성(俗姓)은 전(錢). 자는 장진(藏眞). 현장의 제자로, 연면체의 초서에 뛰어났다. 저서에 ≪초서천자문(草書千字文)≫, ≪자서첩(自敍帖)≫이 전한다.
🌏 懷: 품을 회 素: 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