惜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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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가
(惜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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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가는 여자가 벗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시집살이의 도리를 읊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惜: 아낄 석 別: 다를 별 歌: 노래 가 -
화수석춘가
(和酬惜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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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봄을 맞이하여 여인들이 산과 강으로 꽃을 찾아다니면서 지나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和: 화목할 화 酬: 술 권할 수 惜: 아낄 석 春: 봄 춘 歌: 노래 가 -
석춘사
(惜春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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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가사. 봄이 덧없이 지나감을 옛 중국 미인들의 이야기에 담아 서술하고 남편과 떨어져 사는 젊은 여인의 쓸쓸함을 노래한 것으로,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 따위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惜: 아낄 석 春: 봄 춘 詞: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