悉 🌏한자(사자성어) 52개
-
비실
(備悉)
:
어떤 일의 사정을 샅샅이 다 앎.
🌏 備: 갖출 비 悉: 갖출 실 -
통실하다
(洞悉하다)
: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알다. 또는 죄다 알다.
🌏 洞: 꿰뚫을 통 悉: 갖출 실 -
위실
(委悉)
:
어떤 뜻이나 일을 자세하고 완전하게 앎.
🌏 委: 맡길 위 悉: 갖출 실 -
지실
(知悉)
: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앎. 또는 죄다 앎.
🌏 知: 알 지 悉: 갖출 실 -
상실
(詳悉)
:
내용을 빠짐없이 자세히 앎.
🌏 詳: 자세할 상 悉: 갖출 실 -
실심
(悉心)
:
마음을 다함.
🌏 悉: 갖출 실 心: 마음 심 -
소실지원
(蘇悉地院)
:
태장계 만다라의 13원(院)의 하나. 금강명왕(金剛明王) 등 8존(尊)이 그려져 있다.
🌏 蘇: 차조기 소 悉: 갖출 실 地: 땅 지 院: 집 원 -
구실
(究悉)
:
빠짐없이 다 연구함.
🌏 究: 궁구할 구 悉: 갖출 실 -
숙실
(熟悉)
:
어떤 사정이나 형편, 상대의 의사 따위를 자세히 앎.
🌏 熟: 익을 숙 悉: 갖출 실 -
실직국
(悉直國)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지금의 강원도 삼척시에 있었는데 신라 파사왕 23년(102)에 신라에 합병되었다.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國: 나라 국 -
실직주
(悉直州)
:
신라 지증왕 6년(505)에, 지금의 강원도 삼척 지역에 설치한 행정 구역.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州: 고을 주 -
실담 자모
(悉曇字母)
:
산스크리트어를 적던 인도 고대 문자의 자모. 자음이 35자, 모음이 12자이다.
🌏 悉: 갖출 실 曇: 구름 낄 담 字: 글자 자 母: 어머니 모 -
실심하다
(悉心하다)
:
마음을 다하다.
🌏 悉: 갖출 실 心: 마음 심 -
주실하다
(周悉하다)
:
널리 두루 미치다.
🌏 周: 두루 주 悉: 갖출 실 -
실달
(悉達)
:
‘싯다르타’의 음역어. (싯다르타: 석가모니가 출가하기 전, 태자 때의 이름.)
🌏 悉: 갖출 실 達: 통할 달 -
실담장
(悉曇章)
:
실담 문자의 모음과 자음의 표.
🌏 悉: 갖출 실 曇: 구름 낄 담 章: 글월 장 -
구실하다
(究悉하다)
:
빠짐없이 다 연구하다.
🌏 究: 궁구할 구 悉: 갖출 실 -
상실하다
(詳悉하다)
:
내용을 빠짐없이 자세히 알다.
🌏 詳: 자세할 상 悉: 갖출 실 -
실직
(悉直)
:
진한(辰韓)에 속한 나라. 지금의 강원도 삼척시에 있었는데 신라 파사왕 23년(102)에 신라에 합병되었다.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
상실법
(詳悉法)
:
문장 수사법의 하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하여 면밀하고 상세하게 서술한다.
🌏 詳: 자세할 상 悉: 갖출 실 法: 법도 법 -
초목국토실개성불
(草木國土悉皆成佛)
:
초목이나 국토처럼 심정(心情)이 없는 것도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는 이론.
🌏 草: 풀 초 木: 나무 목 國: 나라 국 土: 흙 토 悉: 갖출 실 皆: 다 개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
실진무은
(悉陳無隱)
:
숨김없이 모두 이야기함.
🌏 悉: 갖출 실 陳: 늘어놓을 진 無: 없을 무 隱: 숨을 은 -
실달다
(悉達多)
:
‘싯다르타’의 음역어. (싯다르타: 석가모니가 출가하기 전, 태자 때의 이름.)
🌏 悉: 갖출 실 達: 통할 달 多: 많을 다 -
사실단
(四悉檀)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四: 넉 사 悉: 갖출 실 檀: 박달나무 단 -
명실하다
(明悉하다)
:
모든 일을 환히 다 알다.
🌏 明: 밝을 명 悉: 갖출 실 -
비실하다
(備悉하다)
:
어떤 일의 사정을 샅샅이 다 알다.
🌏 備: 갖출 비 悉: 갖출 실 -
해실하다
(該悉하다)
:
빼놓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알다.
🌏 該: 갖출 해 悉: 갖출 실 -
위실하다
(委悉하다)
:
어떤 뜻이나 일을 자세하고 완전하게 알다.
🌏 委: 맡길 위 悉: 갖출 실 -
실유불성
(悉有佛性)
:
중생에게는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는 본성이 있다는 대승교의 한 주장.
🌏 悉: 갖출 실 有: 있을 유 佛: 부처 불 性: 성품 성 -
근실하다
(謹悉하다)
:
상대편의 사정이나 형편ㆍ의견ㆍ소식 따위를 삼가 알다. 주로 편지글에서 쓴다.
🌏 謹: 삼갈 근 悉: 갖출 실 -
촉실
(燭悉)
:
밝게 비추어 살핌.
🌏 燭: 촛불 촉 悉: 갖출 실 -
실지
(悉地)
:
밀교에서, 진언(眞言) 따위를 외움으로써 성취하는 묘과(妙果).
🌏 悉: 갖출 실 地: 땅 지 -
숙실하다
(熟悉하다)
:
어떤 사정이나 형편, 상대의 의사 따위를 자세히 알다.
🌏 熟: 익을 숙 悉: 갖출 실 -
실개
(悉皆)
:
모두 다.
🌏 悉: 갖출 실 皆: 다 개 -
가실왕
(嘉悉王/嘉實王)
:
6세기 가야 말기의 왕(?~?). 중국 당나라의 악기를 보고 열두 줄의 가야금을 만들었다.
🌏 嘉: 아름다울 가 悉: 갖출 실 王: 임금 왕 嘉: 아름다울 가 實: 열매 실 王: 임금 왕 -
실담학
(悉曇學)
:
산스크리트어와 산스크리트 문자를 연구하는 학문.
🌏 悉: 갖출 실 曇: 구름 낄 담 學: 배울 학 -
실다
(悉多)
:
‘싯다르타’의 음역어. (싯다르타: 석가모니가 출가하기 전, 태자 때의 이름.)
🌏 悉: 갖출 실 多: 많을 다 -
실담
(悉曇)
:
굽타 문자에서 발달한 문자인 싯다마트리카체(Siddhāmatrikha體)가 6세기경 중국으로 들어가 변화한 것으로, 음절 문자와 음소 문자의 속성이 섞여 있는 문자. 성스러운 문자라는 뜻으로 주로 불교 경전을 적는 데 쓰였으며, 6세기에서 12세기에 걸쳐 한국과 일본에서도 쓰였다.
🌏 悉: 갖출 실 曇: 구름 낄 담 -
불실
(不悉)
:
아직 쓸 말은 많으나 다 쓰지 못한다는 뜻으로, 친구 사이에 보내는 한문 투의 편지 끝에 쓰는 말.
🌏 不: 아닐 불 悉: 갖출 실 -
촉실하다
(燭悉하다)
:
밝게 비추어 살피다.
🌏 燭: 촛불 촉 悉: 갖출 실 -
주실
(周悉)
:
널리 두루 미침.
🌏 周: 두루 주 悉: 갖출 실 -
실단
(悉檀)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 세속적인 바람에 맞는 법을 설법하여 범부(凡夫)를 기쁘게 하면서 세간의 밝은 지혜를 얻게 하는 낙욕 실단(樂欲悉檀), 중생 각각의 성질과 능력에 따라 그에 적합한 출세간적(出世間的)인 실천을 가르치는 각각위인 실단(各各爲人悉檀), 중생의 번뇌와 악업을 깨우쳐서 이를 없애게 하는 대치 실단(對治悉檀), 진리를 직접 가르쳐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하는 제일의 실단(第一義悉檀)을 이른다.
🌏 悉: 갖출 실 檀: 박달나무 단 -
실담 문자
(悉曇文字)
:
굽타 문자에서 발달한 문자인 싯다마트리카체(Siddhāmatrikha體)가 6세기경 중국으로 들어가 변화한 것으로, 음절 문자와 음소 문자의 속성이 섞여 있는 문자. 성스러운 문자라는 뜻으로 주로 불교 경전을 적는 데 쓰였으며, 6세기에서 12세기에 걸쳐 한국과 일본에서도 쓰였다.
🌏 悉: 갖출 실 曇: 구름 낄 담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실무율
(悉無律)
:
생물체의 반응은 자극이 어떤 일정한 수치 이하일 때는 전혀 나타나지 아니하고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최대를 나타내며, 그 이상은 자극을 가하여도 변화가 없다는 법칙. 1871년에 미국의 생리학자 보드위치가 개구리 심장을 이용한 실험에서 발견하였는데, 신경의 반응에도 적용된다.
🌏 悉: 갖출 실 無: 없을 무 律: 법 율 -
해실
(該悉)
:
빼놓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앎.
🌏 該: 갖출 해 悉: 갖출 실 -
통실
(洞悉)
: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앎. 또는 죄다 앎.
🌏 洞: 꿰뚫을 통 悉: 갖출 실 -
명실
(明悉)
:
모든 일을 환히 다 앎.
🌏 明: 밝을 명 悉: 갖출 실 -
연실
(練悉)
:
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앎.
🌏 練: 익힐 연 悉: 갖출 실 -
실직정
(悉直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삼척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무열왕 5년(658)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으로 옮기고 하서정(河西停)으로 고쳤다.
🌏 悉: 갖출 실 直: 곧을 직 停: 머무를 정 -
지실하다
(知悉하다)
: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알다. 또는 죄다 알다.
🌏 知: 알 지 悉: 갖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