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86개
-
도중생심
(度衆生心)
: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 度: 법도 도 衆: 무리 중 生: 날 생 心: 마음 심 -
심월
(心月)
:
달과 같이 맑고 밝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도를 깨달은 마음을 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心: 마음 심 月: 달 월 -
신심환희
(信心歡喜)
:
아미타불의 구원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고 믿어서, 극락에 왕생할 수 있음을 기뻐함.
🌏 信: 믿을 신 心: 마음 심 歡: 기뻐할 환 喜: 기쁠 희 -
불심종
(佛心宗)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佛: 부처 불 心: 마음 심 宗: 마루 종 -
무심 도인
(無心道人)
:
1
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
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道: 길 도 人: 사람 인 -
발심보리
(發心菩提)
:
무상보리를 구하려고 큰마음을 먹는 일. 보살의 수행 과정의 다섯 단계 가운데 첫 번째 단계이다.
🌏 發: 필 발 心: 마음 심 菩: 보리 보 提: -
일심귀명
(一心歸命)
:
온몸과 온 힘을 다 기울여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일.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歸: 돌아올 귀 命: 목숨 명 -
발심문
(發心門)
:
밀교에서, 사문(四門)의 동쪽에 있는 문을 이르는 말. 발심, 수행, 보리, 열반의 네 단계 가운데 첫 번째 단계이다.
🌏 發: 필 발 心: 마음 심 門: 문 문 -
즉심즉불
(卽心卽佛)
:
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卽: 곧 즉 心: 마음 심 卽: 곧 즉 佛: 부처 불 -
직심
(直心)
:
1
정직한 마음.
2
진여(眞如)를 미루어 헤아리는 마음. 곧 불도(佛道)를 헤아리는 마음을 이른다.
3
한결같이 굳게 지켜 나가는 마음.
🌏 直: 곧을 직 心: 마음 심 -
투심
(偸心)
:
도둑질하려는 마음.
🌏 偸: 훔칠 투 心: 마음 심 -
고불심
(古佛心)
:
부처의 마음.
🌏 古: 옛 고 佛: 부처 불 心: 마음 심 -
발기보리심
(發起菩提心)
:
불도의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을 일으키는 일.
🌏 發: 필 발 起: 일어날 기 菩: 보리 보 提: 心: 마음 심 -
삼계유심
(三界唯心)
:
삼계의 삼라만상은 모두 자기 마음에 반영된 현상이므로 마음밖에 따로 삼계가 없다는 말.
🌏 三: 석 삼 界: 경계 계 唯: 오직 유 心: 마음 심 -
심심수
(心心數)
:
심왕(心王)과 심소(心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心: 마음 심 心: 마음 심 數: 셀 수 -
섭심
(攝心)
: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어 흩어지지 아니하게 함.
🌏 攝: 당길 섭 心: 마음 심 -
무심정
(無心定)
:
모든 심상(心想)을 완전히 없앤 선정(禪定). 무상정과 멸진정의 두 가지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定: 정할 정 -
열반묘심
(涅槃妙心)
:
불생불멸의 진리를 주관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절묘한 깨달음의 불심.
🌏 涅: 개흙 열 槃: 쟁반 반 妙: 묘할 묘 心: 마음 심 -
심념구칭
(心念口稱)
:
마음속에서 부처의 공덕을 생각하고 입으로 불보살의 이름을 부름.
🌏 心: 마음 심 念: 생각할 념 口: 입 구 稱: 일컬을 칭 -
심경언해
(心經諺解)
:
조선 세조 때 왕명에 따라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464년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心: 마음 심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즉상즉심
(卽相卽心)
:
만유(萬有)의 사상(事相) 차별은 마음속에 있어 자기를 떠나서는 정토나 아미타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卽: 곧 즉 相: 서로 상 卽: 곧 즉 心: 마음 심 -
심소
(心所)
:
오위(五位)의 하나. 마음과 상응(相應)하여서 일어나는 마음의 여러 가지 정신 작용이다.
🌏 心: 마음 심 所: 바 소 -
천심
(天心)
:
1
하늘의 뜻.
2
임금의 뜻.
3
선천적으로 타고난 마음씨.
... (총 6개의 의미)
🌏 天: 하늘 천 心: 마음 심 -
망심
(妄心)
:
망령되이 분별하는 마음.
🌏 妄: 허망할 망 心: 마음 심 -
심법
(心法)
:
1
마음을 쓰는 법.
2
오위(五位)의 하나. 우주 만유(宇宙萬有)를 물질적 존재와 마음의 이원(二元)으로 나눌 때에, 물질적 대상에 대하여 인식 작용을 하는 것이다.
🌏 心: 마음 심 法: 법도 법 -
예심
(穢心)
:
더러운 마음.
🌏 穢: 더러울 예 心: 마음 심 -
일심이문
(一心二門)
:
한 마음의 두 측면. 일체 존재의 근원이 되는, 인간이 가진 본원심의 두 측면이다.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二: 두 이 門: 문 문 -
관심하다
(觀心하다)
:
마음의 본바탕을 바르게 살펴보다.
🌏 觀: 볼 관 心: 마음 심 -
일심경례
(一心敬禮)
:
마음을 하나로 하고 삼보(三寶)를 공경하여 예배하는 일.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敬: 공경할 경 禮: 예도 례 -
교상관심
(敎相觀心)
:
교상과 관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각 종파의 이론적 교리와 실천적 수행을 이르는 말이다.
🌏 敎: 가르칠 교 相: 서로 상 觀: 볼 관 心: 마음 심 -
성심
(性心)
:
사람들이 타고난 본성으로서의 깨끗한 마음.
🌏 性: 성품 성 心: 마음 심 -
안심
(安心)
:
1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짐.
2
불교의 가르침을 깨닫거나 수행의 체험으로 움직임이 없는 경지에 마음을 머무르게 함.
🌏 安: 편안할 안 心: 마음 심 -
지성심
(至誠心)
:
1
지극히 정성스러운 마음.
2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
🌏 至: 이를 지 誠: 정성 성 心: 마음 심 -
운심하다
(運心하다)
:
보살계를 받을 때에, 계사(戒師) 앞에서 죄과를 참회하다. 순류(順流)의 십심(十心)과 역류(逆流)를 하는 일이 있다.
🌏 運: 운전할 운 心: 마음 심 -
심원음
(心遠音)
:
팔음(八音)의 하나. 말소리가 배 속에서 울려 나와 시방(十方)에 들리며, 듣는 이에게 깊은 이치를 깨닫게 하고 깨끗한 행(行)을 더욱 높이는 부처의 음성이다.
🌏 心: 마음 심 遠: 멀 원 音: 소리 음 -
개심사
(開心寺)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에 있던 절.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한 5층 석탑은 보물 제53호로 지정되었다.
🌏 開: 열 개 心: 마음 심 寺: 절 사 -
무심
(無心)
:
1
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2
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유심정
(有心定)
:
삼계(三界) 가운데, 색계(色界)와 무색계(無色界)의 선정(禪定)을 이르는 말.
🌏 有: 있을 유 心: 마음 심 定: 정할 정 -
진심
(眞心)
:
1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
2
참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의 본체(本體).
🌏 眞: 참 진 心: 마음 심 -
심원의마
(心猿意馬)
:
마음은 원숭이 같고 뜻은 말이 뛰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번뇌로 중생의 마음이 잠시도 고요하지 못하고 언제나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 心: 마음 심 猿: 원숭이 원 意: 뜻 의 馬: 말 마 -
발심하다
(發心하다)
:
1
어떤 일을 하기로 마음먹다.
2
불도의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이 일어나다.
🌏 發: 필 발 心: 마음 심 -
심공
(心空)
:
1
마음이 무한히 넓고 큼을 허공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
모든 장애가 사라져 평안하게 된 마음의 상태.
🌏 心: 마음 심 空: 빌 공 -
안심되다
(安心되다)
:
1
모든 걱정이 떨쳐지고 마음이 편해지다.
2
불교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거나 수행의 체험으로 움직임이 없는 경지에 마음이 머무르게 되다.
🌏 安: 편안할 안 心: 마음 심 -
심출가
(心出家)
:
출가하지 않고 세속에 살지만 마음은 세속적인 욕망을 떠나 있어 출가한 사람과 같은 보살. 유마힐(維摩詰), 현호(賢護) 따위이다.
🌏 心: 마음 심 出: 날 출 家: 집 가 -
타심통
(他心通)
:
남의 마음속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신통한 능력.
🌏 他: 다를 타 心: 마음 심 通: 통할 통 -
금강심
(金剛心)
:
1
어떤 유혹에도 움직이지 않는 견고한 마음.
2
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는 좌선. 성문(聲聞) 보살들이 수행을 마치고 맨 마지막으로 번뇌를 끊을 때 드는 것이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心: 마음 심 -
심광
(心光)
:
부처의 지혜가 만물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빛에 비유한 말.
🌏 心: 마음 심 光: 빛 광 -
시심작불
(是心作佛)
:
중생은 불성(佛性)을 갖추었으므로 중생이 번뇌를 극복하면 그대로 부처가 됨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心: 마음 심 作: 지을 작 佛: 부처 불 -
허가심
(虛假心)
:
진실하지 아니한 마음.
🌏 虛: 빌 허 假: 거짓 가 心: 마음 심 -
일심삼관
(一心三觀)
:
천태종에서 행하는 관상(觀想) 방법의 하나. 일심을 대상으로 하여 그 가운데 공관(空觀), 가관(假觀), 중관(中觀)의 삼관(三觀)을 동시에 실현하는 관법이다.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三: 석 삼 觀: 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