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한자(사자성어) 💡무 시작 36개
-
무심 도인
(無心道人)
:
1
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
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道: 길 도 人: 사람 인 -
무심중
(無心中)
:
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中: 가운데 중 -
무심코
(無心코)
:
아무런 뜻이나 생각이 없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
(無心)
:
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철심 유도로
(無鐵心誘導爐)
:
내열성 도자기의 외부에 유도자를 감고 내부에 금속을 넣어 도가니에서 유도 가열로 용해하는 설비. 도가니 두께만 한 틈새가 있어 역률이 매우 낮고 전력이 많이 소비된다.
🌏 無: 없을 무 鐵: 쇠 철 心: 마음 심 誘: 꾈 유 導: 이끌 도 爐: 화로 로 -
무심정
(無心定)
:
모든 심상(心想)을 완전히 없앤 선정(禪定). 무상정과 멸진정의 두 가지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定: 정할 정 -
무항심하다
(無恒心하다)
:
변하거나 흔들리지 아니하는 굳건한 마음이 없다.
🌏 無: 없을 무 恒: 항상 항 心: 마음 심 -
무괴어심하다
(無愧於心하다)
:
언행이 발라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다.
🌏 無: 없을 무 愧: 부끄러워할 괴 於: 어조사 어 心: 마음 심 -
무심
(無心)
:
1
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2
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항심
(無恒心)
:
변하거나 흔들리지 아니하는 굳건한 마음이 없음.
🌏 無: 없을 무 恒: 항상 항 心: 마음 심 -
무상심
(無常心)
:
모든 것이 덧없음을 느끼는 마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心: 마음 심 -
무심스럽다
(無心스럽다)
:
보기에 무심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관심성
(無關心性)
:
미적 태도의 본질은 대상에 대하여 일상적인 욕구에서 비롯된 관심을 이탈하는 데에 있다고 보는 견해. 칸트의 미학에서 나오는 용어이다.
🌏 無: 없을 무 關: 빗장 관 心: 마음 심 性: 성품 성 -
무심하다
(無心하다)
:
1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다.
2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관심
(無關心)
:
관심이나 흥미가 없음.
🌏 無: 없을 무 關: 빗장 관 心: 마음 심 -
무심주
(無心柱)
:
심이 없게 자른 나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柱: 기둥 주 -
무른철심
(무른鐵心)
:
연철로 만든 막대기. 이것에 절연한 구리줄을 감으면 전자석이 된다.
🌏 鐵: 쇠 철 心: 마음 심 -
무심 이차 곡선
(無心二次曲線)
:
대칭의 중심이 유한(有限)한 곳에 없거나 부정(不定)인 이차 곡선. 포물선이나 평행한 두 개의 직선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二: 두 이 次: 버금 차 曲: 굽을 곡 線: 선 선 -
무심히
(無心히)
:
1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이.
2
남의 일에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지 아니하는 태도로.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결
(無心결)
:
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심체
(無心體)
:
‘무심장체’의 전 용어. (무심장체: 일란성 쌍둥이 가운데 개체 발육이 아주 나쁘고 심장이 없거나 흔적만 있는 기형(畸形)인 쪽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體: 몸 체 -
무심리
(無心梨)
:
씨 없는 배. 강원도 인제의 특산종으로, 신라 선덕왕 12년(643)에 율사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연홍색 꼭지가 길며, 밑이 둥근 표주박 모양의 열매에 작은 씨방만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梨: 배나무 리 -
무심필
(無心筆)
:
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筆: 붓 필 -
무상도심
(無上道心)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道)를 구하는 마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道: 길 도 心: 마음 심 -
무심재
(無心材)
:
심이 없는 재목.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材: 재목 재 -
무상심 지계
(無相心地戒)
:
선문(禪門)에서 전하는 보살계. 십중 사십팔 경계가 있다.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心: 마음 심 地: 땅 지 戒: 경계할 계 -
무관심하다
(無關心하다)
: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
🌏 無: 없을 무 關: 빗장 관 心: 마음 심 -
무심 이차 곡면
(無心二次曲面)
:
대칭 중심이 없는 이차 곡면. 타원 포물면, 쌍곡 포물면, 타원기둥면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二: 두 이 次: 버금 차 曲: 굽을 곡 面: 낯 면 -
무괴어심
(無愧於心)
:
언행이 발라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음.
🌏 無: 없을 무 愧: 부끄러워할 괴 於: 어조사 어 心: 마음 심 -
무심장체
(無心臟體)
:
일란성 쌍둥이 가운데 개체 발육이 아주 나쁘고 심장이 없거나 흔적만 있는 기형(畸形)인 쪽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臟: 오장 장 體: 몸 체 -
무심중간
(無心中間)
:
아무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없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
무심상 사고
(無心像思考)
:
심상을 수반하지 않는 사고. 사고는 심상을 결합하거나 배열하는 과정이라고 하는 생각에 대하여, 심상이 없거나 그 존재가 확실하지 않은 사고도 있다는 주장에서 비롯한 말이다.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像: 모양 상 思: 생각 사 考: 상고할 고 -
무아무심
(無我無心)
:
미혹하거나 사악한 마음이 없음. 또는 그런 마음.
🌏 無: 없을 무 我: 나 아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무염족심
(無厭足心)
:
그칠 줄 모르는 열의를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厭: 싫을 염 足: 발 족 心: 마음 심 -
무게 중심
(무게中心)
:
1
어떤 도형의 각 부분이 같은 질량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 질량의 중심에 일치하는 점. 삼각형에서는 세 개의 중선이 교차하는 점이다.
2
물체나 질점계에서 각 부분이나 각 질점에 작용하는 중력의 합력의 작용점. 질량의 중심과 일치한다.
🌏 中: 가운데 중 心: 마음 심 -
무의식 심리학
(無意識心理學)
:
정신의 심층에 있는 잠재의식, 하의식(下意識) 따위의 무의식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 無: 없을 무 意: 뜻 의 識: 알 식 心: 마음 심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